제가 아는 사람. 그것도 좀 높은직위의 사람입니다 공직자.
제가 세번정도 봤는데.. 외모 비하를 웃으면서 이사람 저사람에게. 사람들 많은곳에서 농담으로 재밌다고 웃으면서 뚱뚱하다,
개그맨 누구 닮았다, 이상하게 생겼다.. 운동 안하냐? 등등. 주변에 저 포함 너무 민망하더군요. 사실 그 사람보다 저걸 말한 사람이 까놓고 외모적으로 훨씬 부족한 인간이거든요.. 본인은 정작 뚱뚱하고 못생긴거 못 비켜가는데.
저도 그때 옷을 이상하게 입었더니 배가 좀 나왔는데 그걸로 농담으로 지적하더군요. 기분나쁜 농담을 대놓고..그것도 지위도 좀 있는 높은분이.
본인은 회사생활 즐겁게 하는게 목표라고 늘상 이야기해서 좀 재밌는 사람이구나..했는데.
뭐 직원들과 격 없이 행동하는건 맞는데. 교육을 잘못 배운건지.. 가벼운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저런거 불만갖는 사람들 많다고 들었는데 언젠가 여직원한테도 저러다가 큰 사단나겠다 싶더군요.
TV 개그 프로그램도 한 절반 정도는 외모비하 아니면 진행이 불가능한 정도였을걸요.
다른사람한테는 그러지 말라고.
특히 외국인한테 그러지 말라고.
나라망신이니까….
라고요.
뭐 말해줘도 계속 하겠지만
알아먹어야죠.
그리고 유재석도 외모 개그는 그만하면 좋겠어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서인 듯합니다.
이문세도 옛날이 그런 농담을 자주 하더군요.
노래는 좋지만 인간 자체는 싫어하는데
몇년전에 조영남 문제 일으키고 안나올때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대신 나왔는데
같이 나온 임진모에게 늙어 보인다는 둥 어쩌고 저쩌고 외모 비하 농담많이 하더군요.
당시 나이 60 다됬는데도 하나도 안변했어요.
지금 70다되가는데 누가 이야기 안해줬으면 똑같을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