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상당히 정교한 규제책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대출 규제했을때는 1금융권 대출만 냅다 막았습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2금융권으로 달려들 갔었죠. 그래서 저축은행 가서 대출하고 사업자 대출하고 생명보험 대출 끌어다 오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그냥 다 같이 막아버렸습니다.
2.실수요자 및 중산층 이하 국민들을 나름 배려했다고 보여집니다.
멕시멈 대출 6억이란 건 현재 DSR 기준에서 소득 9천만원 정도의 풀대출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가구 기준 연소득 세전 9천만원 정도라면 상위 25~30% 언저리에 해당합니다. 말그대로 이번 규제로 소득 하위 75%에 해당하는 가구 대다수는 이번 대출 규제에서는 큰 타격이 없다는 뜻입니다.
3. 집값 8억~14억 정도에 해당 하는 지역들은 상대적으로 호재 같습니다.
어차피 14억 이하, 10~12억 뭐 이정도 집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대출 6억 이상을 내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이번 규제책 시행되고 나면 10억 언저리 집에서부터 거래가 많이 일어날 것이고 이 가격대 집값이 오르면서 갭메우기 하면서 집값 양극화 해소가 어느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 가격대 노려보시고 계셨거나 갈아타기 하려 하셨다면 빨리 진행할 수록 좋아보입니다.
4. 20억 이상 집들은 당분간 호가 상승이 멈추고 거래도 많이 줄 것 같습니다. 뭐 이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5. 하지만 수요억제책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기에 개인적인 견해로는 결국에 건수는 줄어들겠으나 거래는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가격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 같습니다. 서울 기준 최소한 2028년 정도까지는요. 다만 지금처럼 상급지 계좌 달라했더니 앉은 자리에서 1억씩 2억씩 올리는 일은 없어지겠네요.
다만 규제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안오를 수는 없을테니 20억 이상 대출 규제라던지 조정지역 확대지정이라던지 토허제 확대라던지의 추가적인 규제가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도 오른다면 공시지가 현실화를 통한 사실상의 보유세 증세로 나아가지 않을까.... 혼자 그렇게 한번 예상해봅니다.
6억 대출 받을 일도 없고, 능력도 안되서 그냥 부자들 많구나 하고 있습니다.
9억까지 40% 15억까지 20% 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그때도 대출 안나오는 집들 잘만 올랐던걸로 기억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어쩔수 없이 집값은 서서히 오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하고 급등만 막아야지...
그냥 눌러놓으면 언젠간 못 오른게 급등으로 튀어오를거라 생각합니다.
전세보증비율을 줄였지만, 수도권 전역에 신규 갭투자를 막았기때문에 공급도 같이 줄거라서 전월세가 폭등하는건 아닌지...
그이하 대출은 쉽게 잘해줄까유..
예를들어 1~2억 대출은 쉽게 해주는게 아니고..그냥 주택구입대출자체들이 다 어려워 지는게 아닐까요..
뭔가 분석이 이상하네요
통계청과 여러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위 10%의 연봉 기준은 약 9,270만 원입니다. 즉, 9,000만 원 연봉은 상위 10% 바로 아래 구간에 위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