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0 KST - 일본 법무성은 2017년 일본열도를 뒤흔들었던 9명 토막살인 사건의 범인인 시라이시 타카히로(白石隆浩)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고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2017년 10월 30일 일본 가나가와현 자마시 아파트에서 9명의 시신이 토막난채로 발견되어 일본은 충격과 경악에 휩싸였습니다. 희생자들은 여성8명, 남성1명으로 DNA감식으로 확인되었으며 범인 시라이시 타카히로는 일부 시신에 대해 자신의 범행임을 시인했습니다.
시라이시 타카히로는 도쿄지법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되었으며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일본 내각 법무대신 스즈키 케이스케(자민/중의원/비례)는 기자회견에서 "신중에 신중을 더해 사형집행을 명령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사형집행으로 일본은 2022년 7월 사형집행이래 3년만에 사형집행을 재개했으며 이시바 정권의 사형집행으로는 첫번째 였습니다.
일본 언론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내각총리대신의 종교(개신교)임을 들어 이시바 정권에서 사형집행이 이루어질것인지에 관심을 보여 왔습니다.
내란, 반란, 외환 사범은 충분히 사형 집행할 명분이 있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