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 매매하러 다닐때만 해도...
공인 중개사분이 본인이랑 배우자분 직장 정도면 이만큼 대출 나와요~ 하고 대출이 최대 얼만지를 알려주시더라고요.
이제 6억을 깔고+ 현금이 있는 분들 위주로만 매매가 가능하겠네요.
무엇보다 갭투 금지, 다주택자들 대출 금지가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
정확히 왜 오르는지를 알고 있고 또 정책은 빠르고 신속하며 강력하게!
이것저것 더 설명할것 없이 간결한 정책이라 더 좋습니다.
거품 낀 집값들은 좀 내려올까요? 거품일때 사서 저는 좀 손해를 볼것 같기도 한데...
여튼 강력하고 신속한 정책 좋습니다! ^^
다른 자산이나 물가랑 맞춰가야죠.
부동산 혼자만 너무 뛰어 나갔습니다.
지금 뿅망치로 부동산 안 누르면
다른 자산들과 물가가 부동산 뛰어 나간만큼 쫒아 뛰어가게 됩니다.
물가 상승만큼만 오르면 문제 없습니다.
그것보다 훨씬 많이 오르니 문제죠.
선반영된 부분도 고려해야죠
집값이 얼마든
국가에선 대출을 상환하면서도
개인이 삶을 유지할 수준으로
대출을 받을수 있도록 규제 해야죠.
건설사가 후분양할지 고민이 많을듯 합니다
시행사, 조합이 고민이 많겠어요.
룰론 규제지역 확대는 더 나올 수 있죠. 지켜보죠.
전 이번 정부가 맘에 드는게, 기레기들의 기대를 넘어서는 정책을 내놓는다는 거죠. 노무현, 문재인 정부의 실책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거 말이죠.
그런데 이언주는 가계대출 관리하자는 이창용 발언에 왜 발끈한거죠?
도 많기 때문에 하락 국면으로 들어가지는 않을 거구요.. 게다가 그외의 수도권은 애초에 6억씩 대출해서 사는 집도 아니어서 대출에 무슨 큰 지장은 없을 겁니다. 약간의 감속 정도로 봅니다.
투기꾼들에게 애기하는거 같더라고요.
'너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그런데 이 이상 넘어가면 알지?'
라고요.
6억을 3억으로, 1억으로, 0원으로
80%를 50%로, 30%로, 0%로
결국 땔감 씨를 말려버리겠다는 건데 땔감이 없으면 불꺼지는건 당연한거죠.
눈치 빠른 사람이 결국 승리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정상화 되기를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게 금융실명제처럼 하나 고친다고 될 문제가 아니라 주주에 대한 기업가들의 마인드 자체가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서 과연 5년 임기 대통령이 그것까지 해내는게 가능할까.하는 걱정이 들었어요.
우리나라의 좋은 기업에 투자하고 또 그 성장의 열매를 국민들이 같이 나눠 먹을 수 있게 된다면 부동산 문제의 한 축도 해결 되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