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사건을 다시 경찰로 이송하는걸 보니,
김민석 총리 후보를 제2의 조국을 만들려는 저들의 작전은 사실상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실패요인을 보면
1. 정권 허니문의 지지율
- 코스피상승, 이잼의 통치력 등이 호재로 작용
2. 3대 특검 등 각종 도파민 거리
- 청문회 이슈 말고도 3대 특검의 활동 등 이슈거리가 넘쳐남
3. 의혹덩어리 주요 메신저(주진우)
- 재산 2억 가진 민석 후보를 뭔가 아빠찬스, 정치후원금, 가정사 등으로 프레임 만들어 공격하려 했는데
주요 메신저(주진우)가 진정한 아빠찬스(약8억원 증여), 재산관련 논란, 병역비리의혹 등으로
역공당해 오히려 주진우의 의혹가 부각되어 버리는 효과
4. 검찰언론에 대한 불신과 유튜버등 대안매체들의 발전
- 그때와 지금의 검찰, 언론의 신뢰도는 하늘과 땅차이
- 가짜뉴스, 선동뉴스를 치유하는 유튜브 대안매체들 발달
앞으로는 특히 "법무부장관" 후보에 대한 저들의 총력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들도 이번의 실패요인을 분석하여 공격하지 않을까 합니다.)
미리미리 방어전략을 체계적으로 내세워 안정적으로 청문회를 마치고 임명이 되야
검찰사법부 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동에번쩍 서에번쩍 엄청난 뉴스를 생산합니다.
공격기사를 써도 금방 묻힙니다.
이번 총리 청문회 과정을 보면서 또 한번 느낀 건,
소위 대안 언론의 화력이 레거시 언론을 압도하는 시대가 자리 잡고 있다 느꼈습니다.
김민석 총리 관련 건도 바로 담날 아침부터 밤까지 총수,매불,남천동,이동형 등등
제가 본 것만 십수 군데서 십자 포화로 받아쳤습니다.
진실들이 계속 이길 수 있도록 플랫폼들이 건강하게 유지되고,
추가로 우리의 관심과 모니터링 지속되어야 합니다.
수박이 절반 정도 있었을 때였으면, 총리 후보 우리가 내리는 게 맞지 않겠냔 인터뷰 떴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