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의 대한민국 근로자'는 올해 4월 기준으로 평균 397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가 받은 월급은 4월 한 달 동안 총 165.5시간을 일한 대가였다.
보통의 근로자는 대부분 제조업에서 일한다.
평균 임금을 산업별로 살펴보면 금융 및 보험업이 가장 높았다.
금융 및 보험업은 전년 동기 대비 6.1% 오른 744만2000원이었다.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은 589만1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218만3000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의 경우 1인당 월평균 임금은 421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전년 동기보다 6.5시간 더 일해 총 174.2시간을 근무했다. 월력상 근로일수가 전년 대비 1일 증가한 영향이다.
반면 임시일용직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1% 감소한 178만6000원을 벌었다.
이들의 근로시간은 87.3시간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시간 줄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1353422
기사 뒷부분까지 읽어보니
한달에 80시간 일하는 임시일용직을 포함해서 저 통계 (397만원) 이라는거고,
주 40시간을 일하는 상용근로자들의 월급 평균은 420만원이라는 거네요 . ㄷㄷ
+1 중위값을 봐야죠.
2023년 통계 기준으로 평균값 353만원, 중위값 267만원입니다. 약 100만원 차이나죠.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574902_36486.html
링크 주신 기사에서도 하단에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평균 급여가 591만 원이었는데, 중소기업은 286만 원으로 대기업의 절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뭔가 직관적으로 알고있는 월급 비슷하게 나오네요
우리나라 임금 분포 그래프인데 전형적인 우측 꼬리가 긴 Right-skewed distribution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최빈값 < 중앙값 < 평균값 순서로 나타나고 통계치도 이를 따르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가장 가깝게 느끼는 값(최빈값)을 대표하는게 중앙값에 가깝게 되죠.
그리고 이거 세전 기준이라는 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2023년 기준으로 약 100만원 차이, 평균값 기준으로 약 25% 차이가 납니다. 적은 차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세전 421이죠
세후로는 362정도네요
그분들은 '군주제' '독재'의 완전 반대편에 서계셨던 분들이니까요..
일부러 비꼬려고 그러는건 아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