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초짜는 신어봐야 초짜다...정도 되겠습니다....
오늘로 딱 200km 마일리지 쌓은 러닝시작 50일차 초보인데
지난주 세일에 혹해 아디오스 프로 4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비싼 운동화네요..
간단 소감은 가볍다 푹신하다....너무 푹신해서 평소 신고 걷는것은
무리일 정도입니다...
부룩스 글리세린도 하나 있는데 상대도 안되게 부드럽네요
하지만 거기까지만 초보에게 유용하고 탄성이나 그런건 모르겠습니다....ㅜㅜ
그래도 기분탓인지 5분 PB는 달성했네요......
주말은 10킬로 달려봐야겠습니다....ㅎㅎㅎ
금욜이 길겠군요....
대신 악마의 뿌리라는 그게 사라지고 착화감이 확실히 나아져서 호평이구요.
기록내려는 카본화들이 튕겨주는 느낌의 고반발이라 이번 프로4는 착화감 면에선 나아졌지만 말캉거리는 느낌은 호불호가 좀 있는듯합니다. 물론 비싸고 최상급 러닝화라 엄청 가벼운거만으로도 기록은 향상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