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원장 표결처리를 하려고 일단 내일 본희의 잡은것 같네요.
내란당이 떠드는거 같은데 그러든 말든.
30일에는 총리인준 표결할 예정이고요.
김용민 의원이 법사위 간사가 됐다는 소식을 오늘 전하기도 했고,
법사위 등의 다른 상임위원장 자리도 오늘 확정이 됐죠.
일단 원내 변화가 있기 전에 바로 본회의 잡고 처리하려던걸 대통령실에서
속도조절 이야기가 나오면서 한템포 쉬면서 차기 지도부가 맡게 된 상황인데,
의원들 중에도 정부 내각으로 가게 된 의원들이 나오고 있죠.
국무위원이 아니더라도 국세청장등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하고요.
저번주 목요일엔 추경안이 국무회의 의결됐고 총리 인사청문회가 어제 마무리가 됐고요.
원내대표 선거이후, 원내의 여러 자리들의 이동과 굵직한 현안들이 이제서야 마무리가 된거같네요.
이렇게 마무리되자마자 바로 본희의를 내일 잡은거고요.
원내대표가 상임위 무슨 눈치를 보길래 그렇게 꾸물거리냐는 소리도 나왔지만 민주당 의원들의 자리이동이 우선 마무리돼야 대외적인 발표와 정리를 할 수 있는거였죠. 원내에 필요하다고 대통령실이 차출하는걸 막는건 있을 수 없으니까요.
본희의 안잡는걸로도 불만의 목소리가 있지만 2주동안의 시간은 어쩔 수 없이 필요했던것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