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김남근 민주당 민생부대표는 "상법이 중소·중견기업에 적용 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법안 내용을 보면 2조원 규모 이상의 대기업에 적용한다"며 "배임죄는 대법원이 기업 집단에도 경영적 판단에 대해서는 가급적 무죄 판결을 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 판례로 정리는 돼 있다"고 했다.
이어 "재계가 우려하는 배임죄나 경영권 방어 등 보완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만나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노란봉투법에 대해서는 "내용을 보완하는 것에 대한 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있었고 21대 국회에서 통과된 법안과 22대 국회에서 거부권이 행사된 법안에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을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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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이며 노란봉투법이며 기존안에서 다 후퇴하려는 모양새네요
기업들 로비가 어마어마하고
파상공세처럼 달려들고 있겠죠.
당원들이 나서야죠!
우리도 어마어마한 문자나 전화로
저따위로 할거면 다음 경선때 두고보자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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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 대표는 “배임죄 폐지엔 일정 부분 공감하고 있고, 자본시장 조치를 통해 자본시장이 활성화되면 기업 입장에서는 자금 조달 걱정이 줄어들 수 있다. 국제 표준에 맞추는 만큼 (상법 개정) 흐름은 막기가 어렵다”고 했다고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8517
LH 사태 후 부동산 정책들과 떠밀려서 문재인 정권이 결국 정권을 내준 사태까지 갔던 걸 기억합니다. 김남근 변호사의 정의를 향한 갈망은 올바랐다고 생각하기에, 제발 그 정의로운 방향이 어떤 것인지 고민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