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펀드, 코인 이런거 다 인생의 낭비.. 돈은 일해서 벌어야한다는 마인드로 살았는데,
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들어오고 상법 개정 어쩌구 하는 소리에 마음이 혹해져서 주식에 발을 들여놨네요.
최소 1달 전에는 들어갔어야했는데, 2주 정도 됐으니 한 발 늦었습니다.
한투앱 깔아서 보니까 가입부터 뭔 복잡해서 버벅거리고 있는데, 카뱅으로 하면 쉽다고 해서 10분만에 뚝딱 시작...
주알못이라 종목 선정 그런거 모르고, 일단 우량주같은거.. 대충 5년치 차트보고 주로 바닥권에 있는거나 엄청 잘나가는거 몇개 뽑아서 시작했습니다.
현대차, 삼전, 하이닉스 이런거 하다가 시원찮아서 잘나간다는 네이버, 두에빌 등 이거저거 갈아타서 10% 정도 수익 올리다가, 오늘 본전 됐네요.
일단 주알못은 그냥 매매는 집어치우고 존버해야한다는 사실을 잘 알았습니다. 하이닉스 계속 가지고 있었으면 더 올랐을텐데 말이죠. ㅡ.ㅡ
5000가는거 믿고 그냥 1년 정도 눈감고 존버나 해야 하겠습니다. ㅎㅎ 계속 신경쓰여서 일이 안되요.
KODEX 200 TR 같은 거 함 찾아보세요.
/Vollago
종목이 올라갈 때 말고, 분명 코스피 지수가 크게 떨어지는 날이 있을 꺼에요. 그 때, 적립식으로 뽑아 놓은 종목들을 분할로 매수하시길. 다 아시는 정보지만, 몇 자 적어봤습니다~ㅎㅎ
스테이블코인, SMR 이쪽도 노려야 할까요? 이제 와서 하기에는 뭔가 너무 지난거 같아서...;
두산에너지발라는 재생에너지쪽이 아니고 smr, 원전 섹터에요.
네이버, 두산에너지빌라. 꾸준히 관찰하시다가 코스피가 크게 떨어질 때 ( 종목도 같은 흐름으로 크게 떨어질 확률이 매우 커요) 분할로 매수하세요.
분할 매수한 시점보다 주가가 더 떨어지더라도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다음 코스피의 큰 폭 하락 때 또 분할 매수 들어가세요. 매수 종목의 뉴스도 하루에 10분정도만 꾸준히 읽으면서 종목의 호재 ( 미래 전망 ) 가 살아있는지만 계속 체크해 나갑니다. 그 이유는 '내가 집중해야 할 본업'이 있기 때문.
종목 선정은 나쁘지 않으시나 매수 타점이 중요합니다. 전업투자하는 거 아니면 이런 식으로 ( 올라갈 때 매수하는 게 아님 ) 크게 떨어지는 날 분할로 매수하는게 본업 유지하면서 정신 건강을 지키기에 수월합니다.
다 아는 정보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 저라면 삼전, 현차는 안 합니다. 반도체를 한다면 sk하이닉스입니다. 지금은 sk하이닉스가 올라가니 살 때가 아닙니다. 반드시 코스피와 해당 종목이 같이 크게 떨어질 때 분할로 매수 들어갑니다. )
사실 이만큼 올린 건 잼통의 역량이라고 봐야죠.
상법 개정만 잘되면 더 오르긴할겁니다.
그 이후는 경제 회복도나 기업들 실적 복구가 얼마나 잘되냐에 달렸죠.
그것만 명심하고 하시면 될거같어요 ㅎㅎ
근데, 주식 제대로 파고 들면 본업에 장애가 생길것 같아요.
울나라만 보면 믿음이 가지만~
세계 경제나 또람프와 그 일당들이 하는거 보면 암울 한데...
그래도 일단 여윳돈 천만으로 우량주3개 3등분 넣었네요~!!
종목 선정이 중요하긴 한데, 네이버, 두산에너지빌라. 둘 다 좋습니다.
저라면 아난티는 대충 본전 주면 매도합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투자하겠다는 산업의 1등주만 1~2개정도 더 고르시면 될 것 같네요. 보유 자금 5천만원 이하라면 '똘똘한 2 ~ 3개'를 가능하면 낮은 가격에서 집중적으로 분할 매수하는 게 ( 짧으면 3개월 ~ 길면 2년정도의 스윙투자 ) 확률상 그 수익률이 제일 큽니다.
혹시라도 돈을 약간 벌게 되면, 혹하게 될수가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조심스레 넣은 초반 금액 이상으로는 넣으시지 말고, 용돈 벌이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안그러면 전재산 몰빵하는 자신을 발견할수도 있습니다. 몇년 정도는 주식이 출렁이는 것 관찰하면서 내 성격과 내 참을성에 맞는가를 고민하시길 권합니다.
적립식으로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거 보면 돈이 돈을 번다는게 실감나네요.
사람 뇌가 간사해서 자신의 과거 행적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왜곡해서 기억하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대다수 투자자들을 불행으로 빠트리는 결과를 낳습니다.
수익 일정 먹으면 팔고 다른거 가셔야 합니다
미장보다 어려운데 한국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