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의혹이 불거지면, 국민이 수긍할 수 있게 적절한 자료로
국민을 설득하면 됩니다.
의혹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수많은 국민을 고소한다는건 정치인으로써의 자격이 없다는 겁니다.
말로나 글로 대강 때우지 말고, 의혹에 대해 공신력 있는 자료를 공개하십시오.
지금 어떠한 자료도 공개하고 있지 않으십니다.
----------------------------------------------------------------------------------------------------------------------
[김민석 후보자와 민주당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법적 조치하겠습니다]
김민석 후보자 변명은 “장롱에 현금은 있었는데, 한 번에 6억은 아니었다”는 한마디로 요약됩니다. 뻔뻔하고 궁색합니다.
제가 지적하지 않았다면, 출판기념회 현금 2억 5,000만 원, 처갓집 증여 2억 원 등은 끝까지 묻혔을 것입니다.
들켜서 뒤늦게 부랴부랴 증여세 내는 것도 국민들이 다 봤습니다. 이마저도 말뿐, 증빙자료 제출을 거부해 정확한 액수의 세금을 냈는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저는 김 후보자의 '감춰왔던 검은돈'을 찾아냈다는 이유만으로, 민주당의 온갖 거짓 음해를 당해 왔습니다.
김민석 후보자가 직접 좌표 찍고, 형 김민웅(촛불행동), 친구 박선원(미문화원점거), 강득구(김민석 아들 동아리법안 받아쓰기 발의)가 선봉에 섰습니다. 저열한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후보자와 이해관계자들이 인사청문위원인 저를 허위사실로 음해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십시오.
저는 그 어떤 공격에도 떳떳합니다.
법률이 정한 인사검증 시스템의 정상화와 인사청문위원을 맡게 될 후임자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엄정한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습니다.
앞으로 이재명 정부는 청문회 때마다 공직자의 부정부패에는 눈감고, 반대로 인사검증위원은 공격하는 비열한 행태를 반복할 것인지 되묻습니다.
아래 허위사실들에 대해서는 언론과 방송에 일괄하여 정정보도를 요청드립니다.
<허위사실> 저는 김 후보자의 경조사 날짜를 정확히 밝혀 왔고, ‘6억을 몰아서 받았다’고 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현금 출처를 도저히 밝힐 수 없으니 ‘물타기’하는 것으로 '무고' 책임을 묻겠습니다.
세금 납부 없이 집에 두고 쓴 현금이 총 6억 정도 된다는 것은 후보자도 언론과 청문회에서 인정한, 명백한 사실입니다.
<재산> 저, 배우자, 아들 재산을 모두 합친 것으로, 저의 재산은 45억 원 정도입니다. 20년 검사 월급 외에도 저와 가족의 상속, 증여, 변호사 수입이 포함됐는데, 악의적으로 그 얘기는 뺐습니다. 공직 25년간 해마다 재산 등록하며 투명하게 관리했고, 재산 형성 과정에서 세금 33억 2,000만 원을 제때 납부했습니다.
김 후보자처럼 '배추, 길고양이'까지 언급하며 궁색하게 변명해야 하는, 증빙 불가능한 재산이 전혀 아닙니다.
<아들 재산> 30년간 변호사에 종사한 조부가 손자에게 직접 증여한 돈으로, 할증되는 증여세까지 모두 완납했고, 투기 소지가 없도록 예금했습니다.
김 후보자처럼 미성년 자녀 예금이 총선 전후 1억 5,000만 원이나 늘었는데도, '나는 모르쇠'하는 것과 다릅니다.
<병역> 고1 때 발병했고, 병무청이 정한 방법에 따라 간 조직검사를 한 결과 ‘B형 간염’으로 판명되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면제됐습니다. 32년째 치료 중이며, 지금도 서울아산병원에 다닙니다.
타인 병력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전문성을 빙자해 글을 올린 의사를 포함해 거짓 의혹을 제기한 모든 민주당 인사를 빠짐없이 법적 조치하겠습니다.
<부친> 아버지가 고문 검사라는 민주당의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찰에서 고문행위가 있었고, 부친은 그 사건을 받아서 처리한 검사들 중 한 명일 뿐입니다. 당시 기소하면서 한 명을 석방하는 등 사실관계가 민주당의 일방적 주장과는 다릅니다.
제가 열두 살 때 일이기도 합니다.
<클럽> 저와 가족들은 변호사 등 각자 생업이 있고, 클럽을 운영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습니다. 법에 따라 적법한 허가를 받은 곳에만 임대했을 뿐인데, 클럽을 직접 운영한 것처럼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저는 2019년 토지 지분의 일부만 증여받은 것이 전부입니다.
<인테리어> 민주당 인사가 제가 국회 사무실을 무단으로 인테리어 했다며 허위로 신고했고, 국회 사무처에서 확인을 나와 사실무근임이 이미 밝혀졌습니다. 제 사비로 보좌진의 낡은 칸막이와 블라인드를 교체해 줬을 뿐입니다.
<겐트대 석사 학위> 겐트대는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나무위키에 누군가 마음대로 올린 글을 토대로 아무 의혹이나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가조작> 이쯤 되면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공직과 변호사 생활을 번갈아 했을 뿐, 주가조작을 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인사검증을 방해할 악의적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민주당 인사는 형사 고소하고, 과도하고 악의적 표현의 방송과 댓글은 선별 고소하겠습니다.
-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 주진우 -
씨게 긁혔군요?
이제 대놓고 하는 것일뿐….
지가 어그끌다 덮어쓰고 뻑하면 고소한다고 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