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쓰는 프로그램 해외 결제 건 때문에
매달 결재 올리는데 환율 차이로 인한 비용이 발생하면
결재서에 환가료를 기입해야합니다.
근데 지지난 달에는 0이 나왔습니다. 환가료가
이럴 수가 있나?! 하고 담당팀에게 여러번 물어보고
이런 경우도 있다고 하고 승인 받고 넘어갔는데
이제 이번 달 거 올리려니까 갑자기 지지난달 거 잘못됐다고 하네요.
이번에 올릴 때 제대로 올리라고..
엥 뭐지?! 하고 은행사이트 가서 다시 보니까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그 때는 분명 0이었는데!!!!!!
이런 쌰ㅏㅁ니ㅏㅓㅇㄴㅁ 거 !#!!!!
그냥 내카드로 쓸래요.......
결제시간이 아니라 실제 매입시점으로 다시 환율을 계산 하더라고요.
그래서 매달말 카드내역서 확정 시 발행된 금액으로 처리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뭐.. 결론은 그런 불통이 하나 둘 모여서 실력좋은 직원들이 나가고 회사가 고꾸라졌다 보는데, 그 사람들은 아직 이유를 모르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