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
한 유명 피자 프랜차이즈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고객들 개인 정보가 무방비로 노출됐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름과 주소, 신용카드 번호뿐 아니라 공동 현관의 비밀번호까지 알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중략)
취재진이 제보자와 함께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주문자가 결제한 카드번호와 유효 기간, 심지어 공동 현관 비밀번호까지 마음만 먹으면 알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파파존스는 개인정보 처리 방침에 거래 정보를 5년간 보관한다고 밝혔는데, 3년 전에 폐기됐어야 할 2017년 1월 주문 정보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중략)
파파존스 측은 SBS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로그인을 해야만 본인 주문 정보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