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 정치 오래하다보면 먼지 좀 묻을 수 있고, 밑의 사람 실수 체크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간 민주당은 그런 먼지가 좀 나오면 이상한 도덕 컴플렉스 때문인지 강하게 대응을 못하고 어정쩡하게 인정하고 방어하다가 저짝에게 공격권을 넘겨주고 두들겨 맞는 경우가 많았죠.
거기에 조중동발 소설까지 가세하면 별것도 아닌 사소한 건가지고 무슨 엄청난 부패 혐의자로 몰렸던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 건 대응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저짝에서 헛소리하면 움츠러드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역공으로 전환해서 털어버리니 프레임이 확 전환됐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경우가 있으면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좋겠습니다. 뭐 스피커를 공격한다구요? 그러면 털어도 먼지 안나올 자신있으면 얼마든지 공격하라 하면 됩니다ㅋ
겐트대...웃음치트키입니다.
여기서하지마시고 밖에나가서 마이크잡으시라고 했었죠
이번에 크게걸리네요
억지가 아님.
틀리면 고소고발의 왕께서 가만히 있겠음?
그리고 벨기에 소재 겐트대 재학 시절 목격하신 분도요 ㅋㅋ
' 나는 되고 너는 안되고 '
이게 핵심입니다. 내로남불은 내란의힘의 아이덴티티입니다.
그동안 각종 의혹 제기에 아웃복싱
스타일로 빠지곤 했었는데...
이번처럼 몇 대 맞더라도, 바로
스트레이트/어퍼컷으로 맞받아
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