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1월에 급하게 웹개발자 면접을 봐서 이직을 성공했다 싶었죠.
그런데, 첫달치 급여만 주는척 하고..바로 급여 미지급사태;; 결국 3개월만에 자진퇴사!!
거의 동시에 다른 회사에 면접볼 기회가 생겨 바로 이직했습니다.
면접관(대표)님께서 바로 출근가능하냐길래, 이전직장의 잔여업무 처리를 위해 2주정도 양해를 구했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회사로 출근..
뭔가 정신없고, 어리버리 한 상황;;
인수인계따위는 뭐 개발환경세팅 정도, 나머지는 경력자이므로 알아서 분석하길 바란다!!
그리고 2개월가량 계약직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더라구요. 뭐 큰 의심없이...통과의례겠거니..했는데..
막상 10여일 앞두고, "계약종료!!" 처리를 하네요.
사유는 "일처리능력이 기대했던것보다 조금 부족하다.". 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또 다시 백수가;;;;
개발자 경력으로 20년이 훌쩍 넘어가는 마당에, 그런 취급을 받으니..스트레스가;;;
암튼 미련따위 집어치우고, 또 다시 면접을 봐야하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면접제의 자체가 없네요.
그냥 멍하니 쉴수는 없고, 공유오피스로 출근한지 3일째 입니다.
- 집에서 쉬고있는 남편(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어요~~
심심해서 그냥 그간 만들어볼려고 했던거 Cursor 랑 같이 만들고있어요.
다시 취업되는 그날까지..열심히 달려야죠~~
화이팅!!
조바심 갖지 마시고 준비를 하고 계시면 좋은 회사와 인연이 닿을 수 있을겁니다.
지금 돈버는 입장이 되니 소작농의 현대판 버젼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같이 힘냅시다~
힘내시고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래요.
현실 생각이 나면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마음을 잘 추스리세요.
열심히 버티다보면 길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우리 조금 더 잘 버텨봐요.
또 좋은 기회 오지 않을까 싶어요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생각보다 이상한 회사들이 많더라구요
시장이 생각보다 너무 얼어붙어 있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다른 말이지만 공유오피스 어떻게 쓰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냥 1달치 요금 내고 쓰시는 건지..
아...댓글내용을 지금 봤습니다.
언제 면접을 볼지, 취업되면 바로 출근할 생각으로 그냥 당일권으로 매일 끊고 있습니다.
하루에 9,000원 포인트는 10%씩 쌓이고, 다만.. 1인실 개념은 아니고, 오픈카페 같은 분위기입니다.
다만 불편한게, 멀티 모니터가 아닌 상태다보니..그게 제일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