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다양한 정보를 취득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긴 합니다만
부정확한 정보가 너무나 많고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하거나 편집자의 의도를 각주에 달아서 사실 관계를 비틀어버리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 댓글 부대가 디씨 일베 이런데서 여론 만들고 네이버 다음 이런 것에서 여론조작을 해온 것을
레거시미디어가 받아서 기사로 쓰고 그것을 나무위키에 박제해버리는 구조가 계속 이어져오다보니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 되어버리는 결과가 도출되는 것 같습니다.
김민석 후보자가 이번 청문회 과정에서 말하는 반론은 다 제거되어 있고, 의혹 제기만 대서특필한 기사가 근거라고 막 올라오고...
예전부터 느끼던거긴 하지만 이제는 슬슬 역겹네요..
챗지피티도 나무위키 참조하는 경우가 많아요.
질문할때 나무위키 자료는 제외하라고 조건을 달아줘야 합니다.
생각보다 웹상에 한글 자료가 많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도 없으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욕을 많이 먹는 네이버 검색 결과의 경우도
좋은 자료를 찾으면 되는 영어권 검색엔진과 달리
한글로 된 자료 자체가 적은 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로그, 지식인 등을 통해 한글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성장한게 원인이구요.
마찬가지로 나무위키도 문제는 많지만,
이를 제외하면 웹상의 한글로 된 지식 콘텐츠는 더욱 빈약해집니다.
최대한 고쳐쓰는게 방법이라고 봅니다.
나무 위키는 <영리목적의 기업사이트>이며
다른 기관, 기업, 인물들이 작성한 저작물과 자료를 불펌으로 운영하기에
고쳐 쓸수 없는 범죄 집단이라고 보면 됩니다.
운영자도 불법인지 알기에 국내법 피하려고 파라과이에 법인을 설립했지만
한국인 작성자들은 언제든지 저작권 위반으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자료의 출처를 확실히 밝히고 원문 링크로 보내는 비영리 단체인 위키디피아와는 다릅니다.
나무위키는 운영이 불투명한것이 가장 큰 문제이므로 이것만 손 봐도 크게 개선될겁니다. 뭐 여기는 생성 단계부터 대단하다고 듣긴 했습니다만.
일베 펨코가 아닌 다음에야 댓글 알바가 설친다고 포털, 커뮤니티 자체를 닫을 수는 없잖아요
저는 것보단 그 오타쿠같은 일부 서술 말투부터 좀 고치는게...격떨어져 보여서...
개나소나 작성할 수 있는 사전이라 생각하고 보고 있네요.
특정 주제를 피하면 유용한 정보도 많아서..
나무위키는 우선 위키디피아와는 달리
작성된 문건에 대한 원본 참고 자료에 대한 언급도 거의 없는 것이
자료 도둑질 아니면 출처 불명의 뇌피셜 사기자료로 만들어졌죠.
게다가 광고까지 붙여
돈을 벌 목적의 <상업적인 기업 사이트>인데
마치 위키디피아 같은 비영리단체인척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물론 원본자료인 도서라던지, 영상이라던지, 블로그 작성자의 동의나
자료에 대한 댓가도 지급하지 않았기에
나무위키는 작성자를 포함하여, 운영자도 도둑들이라는 겁니다.
파라과이에 위치해서 이런 저런 법망을 피하고 있기에
언제 한번 정부에서 인터폴과 공조해서 이것들 전부 잡아들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