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 5월 개판이었던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과의 충돌 (공갈발언)
문재인 그 당시 대표를 유일하게 쉴드하는 그를 보며 속은 시원했지만
저는 계속되는 내부 분란을 걱정하긴 했습니다.
▶ 그는 결국 당직 자격정지 징계를 받지만 그때 얻은 별명인 당대포 역할은 계속하죠 ...
2. 2016년 3월 공천 컷 오프시 그에게 너무하다 생각은 했지만
저는 그 당시 승리를 위해서 김종인의 심기를 건들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는 모두가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쉽게 하기 어려운 결정을 하죠..
3. 2023년 9월 그 당시 이재명 대표의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당은 우왕좌왕하고 저 같은 사람은 분노만 가득할때..
▶ 그는 박광온 원내대표를 사퇴시키고... 최고위원회의에서
“누구 좋으라고, 이재명 대표의 사퇴는 없다” 라고 공언 하죠.
4. 이번 국회 법사위원장 내정시 시원은 하겠지만
저는 율사출신이 아닌 그가 적합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 그는 법사위에서 당연히 예상한 강한 드라이브외에도
강한 드라이브에 대한 법적 근거를 율사출신보다 더 공부하고 설명했죠..
그 행동이 방통위의 최민희의원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고
역시 민주당 다른 위원회 위원장에도 영향은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5. 최근 윤석열 탄핵시 의회 탄핵소추위원으로 대표 할 때
저는 또 율사출신이 아닌 그가 적합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 그는 그 기간동안 특유의 유쾌함이 전혀 보이지 않음은 물론 신중하게 훌륭한 대처를 했습니다.
정치인으로 다른 스타일로 엄청 친근하지만,
언제나 가벼움이 약점으로 작동하는
그에 이력에
이낙연, 안철수, 손학규, 김한길도 한
당대표의 이력을 한 줄 정도는 허락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그래왔듯이..단순 추측에 의한 걱정을 불식시키는
그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의 빚, 의리 같은 걸로 정치인을 지지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동안 잘해와왔다면 (또는 잘못이 있었더라도 진정성있게 반성하고 현재는 잘 하고 있다면) 지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지지하다가도 헛짓거리 하면 바로 혼내줘야 합니다.
정치는 연습하는 곳이 아닙니다.
정치가 처음이든 아니든 성과를 내는 곳이고 잘못하면 당장 혼나야 됩니다. 처음이라고 용서해주고 불쌍햤던 적이 있다고 용서해주고, 나랑 같은 지역, 같은 학교츨신이라고 용서해주고.... 그중 가장문제는 내가 지지하기로 했으니까 용서해주자 입니다.
자신의 지지가 틀렸다 인정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한번 지지하면 그 정치인이 잘못을 해도 뭐라고 하질 못하더군요.
적어도 민주 라는 가치를 당명으로 담고 있는 당에선 그러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정청래는 대체로 잘 해왔습니다. 최근 1년은 가장 잘했고요. 그래서 당대표로 지지할 수 있습니다. 정청래가 억울한일을 당해서가 아니라요. 억울하게 컷오프 됐어도 당에서 분란만들지 않고 당이 최대로 이로운 방향으로 행동 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누군가를 선출할 때
그 사람이 그 직을 잘 수행할 것을 가장 큰 가치로 두고 뽑아야 합니다. 그전에 억울한 거 말고요.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하죠..
정청래는 가벼워 보인다는 것 때문에
(물론 그가 스스로가 만든면과 그 점을 우리편으로 이용하되 그 정도는 아니야 두가지 측면이 모두 존재 하다고 생각되지만) 저 평가 측면이 있다고 생긱합니다. 그 점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싸워왔고 충분히 증명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당연히, 감정이 아닌 민주적 가치 투표로 선택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는 오래전부터 당대표에 꿈을 꾸어 왔고..그동안 최선을 다해 증명했으니
응원해주고 싶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