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국회로 출동했는데 국회에 도착하니
뭔가 잘못됐다는걸 알게 됐다고 합니다
시민들이 부대원들에게 항의를 하고 몸도 밀치는 상황
이 생기니 아직 젊은 부대원들의 눈이 돌아가는게 보여서
사고가 날거 같아서 부대원들에게 시민들에게 대항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지시하고 부대를 전부 뒤로
물러나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여단장으로 부터 국회본관으로 들어가서 국
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명령이 내려 왔는데 자신 혼자서 항
명을 하기로 결정하고 본인이 모든걸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부대원들에게는 어떤것도 지시하지 않고 철수를 지시 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계엄이 성공 했으면 김형기 대대장은 집단항명수괴로
무사하지 못했을텐데 그걸 감수하고 옳바른 길을 선택하셨습니
다

















이등병 출신 특전사령관 가셔야죠.
응원합니다.
개인 사병처럼 행동한 어느 집단과는 대비되네요
저 자리에서 총성 한 발이라도 났더라면... 정말 돌이키지 못할.. 상상 하기도 무서운 상태가 됐을거라는것이 자명합니다.
과거 군사정권 쿠데타에 맞섰던 이들의 말로를 보자면...
대단한 용기와 참 군인정신이 아니면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저러한 분들 덕에 제가 그날 국회 앞에서 총알을 맞지 않고 집에 돌아올 수 있었네요.
살아온 날들이 달라보이는 얼굴입니다.
전역후에 예비군 중대장 이런것도 없이
사회에 내동댕이 쳐질걸 알았을텐데 부하들 걱정까지 한거보니까
참군인의 표상같은 사람입니다.
부디 잘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울컥하네요
저분을 보고 깨달아야 할텐데요.
계엄 성공했으면 다음날 바로 어디로 끌려갔을거예요.
위에서 국회로 가라 국회 봉쇄하라 그러면 ..
국회가서 의원들 확보합니까 다시 물어보고 ㅇㅇ이면
바로 지시자 쏴버리는 문화가 정착했으면 싶네요.
여군으로 최초 707팀장 등 이력을 많이 가지고 있던데.. 저것도 내란당과 함께 치웠으면 합니다.
치명적인 암덩어리 육사를 어떻게 해야할지 해결책을 모색해야 합니다.
참군인 이세요
내란범 친일매국노 양성소 육사는 폐교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