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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일본과 등차수열 2번째

2025-06-25 04:22:28 221.♡.97.62
theethoe

1945년 8월 6일(히로시마)  —  4,549 일  —  1958년 01월 19일


    https://en.wikipedia.org/wiki/January_1958

    1958년 1월 19일

    규모 7.8의 지진으로 남미 국가인 에콰도르와 콜롬비아에서 111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아침 9시 7분에 발생한 지진은 콜롬비아 남부 해안에서 40마일(64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에콰도르의 해안 휴양지 에스메랄다스에서 30명이 사망했습니다.


    비비안 푹스(Vivian Fuchs) 박사와 영연방 남극 횡단 탐험대에 참여한 탐험대는 한 달 만에 남극에 도착한 두 번째 탐험대가 되었으며,

    1월 4일에 도착한 탐험대의 또 다른 멤버인 에드먼드 힐러리 경(Sir Edmund Hillary)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푹스 팀에게 남극은 여행의 중간 지점이었고 그들은 남극 대륙의 반대편으로 남은 길을 계속하여 3월 2일에 도착하여

    남극 대륙의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의 여행을 완주한 첫 번째 사람이 되었습니다.


    1958년 1월 20일

    일본과 인도네시아 대표는 평화 조약에 서명하여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이 네덜란드령 동인도를 공격하면서 시작된 16년 간의 전쟁 상태를 공식적으로 종식시켰습니다.

    (하루 차이가 나고 일본과 관련이 있어 추가했습니다.

    어쩌면 평화 조약은 위장이고 19일 역사에 드러나지 않은 일본의 커다란 움직임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에스메랄다스 30 사망자 111 에서

30 + 3^4 = 111



2011년 3월 11일(지진)  —   4,549 일  —  2023년 8월 24일(방류)


    2023년 8월 24일에는 인도 무인 달탐사선 찬드라얀 3호가 달 남극에 최초로 착륙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2023년 8월 24일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2년째 진행 중인 시점입니다.


객관적으로 시간(날짜), 사건, 일본, 남극 요소 변수들의 관계를 우연이라 생각하는 것이 보편이고

논리적인 연결을 찾기 불가능해 보이며

초자연적인 연결을 찾더라도 함수나 비율의 관계를 현재의 기술로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여기부터는 요소들의 끈끈한 연계를 기본으로 설정한 픽션입니다.


4,549 + 3^8 = 4,549 + 6,561 = 11,110


    30 + 3^4 = 111

    4,549 + 3^8 = 11,110


3의 4제곱이 기본으로 들어가고 시작이 3개의 1이니 산이치 수열이 적당한 이름으로 보입니다.


(원자를 관찰하지 않을 때 안정적인 상태이고 관찰하면 합의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와

궤도의 상태가 완전히 상이한 두 종류의 전자가 있다면 확률 같은 한가지 법칙이 아니게 되고

2개의 영역이 마치 판타지의 결계처럼 서로 간섭하고 있기도 하고 동시에 배척하는 구조라는 것이 가능한가 라는 물음이

수열의 형태와 관계 있는 하나의 의견이 될 것 같아 추가합니다.)


2023년 8월 24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결과를 확정할 수 없고 공방이 치열했다는 정도의 정보 뿐이고

검색에서 나오는 이날 앞뒤의 사상자 수는 이에 훨씬 못 미치는 듯 보이고

소극적으로 보면 4,549 + 6,561 = 11,110이 수열의 다음 항에 등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등차수열의 관계에 더 무게를 실어 그리고 엔트로피가 낮은 방향으로(아주 말도 안되는 낮은 확률로)

2023년 8월 24일에 11,110이 다른 피해로 등장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111 - 11,110 - ? 이 수열에서 간단한 규칙 2개를 살펴보면

i] 앞에 1 뒤에 0이 추가된 경우 1,111,100

ii] 뒤에 10이 추가된 경우 1,111,010

3^12 = 531,441

i - 3^12 = 579,659

ii - 3^12 = 579,569

세째항부터 3의 4제곱 형태의 기본 숫자가 합으로 대응하는 상대숫자보다 작아집니다.


(111 - 11,110 - 1,111,010 을 이진수로 보면 십진수 7 - 30 - 122 가 되는데 앞 항의 ×4 +2 가 다음 항이 됩니다.

넷째 항은 490이며 이진수로 표현하면 111101010입니다.)


2023년 8월 24일  ++  23,958일  ==  2089년 03월 28일

579k라는 숫자가 일부분으로 나오는 어떤 사건이 일어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액션과 남극이 다시 등장할 것 같습니다.

남극이 인류의 도전을 상징한다면 일본의 액션은 생존의 미명 아래 인류에 대한 도전으로 보입니다.


1958년 1월 19일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지진이 2011년 3월 11일 도호쿠— 지진의 예고일 개연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막연히 2023년 8월 24일 러-우 전쟁 진행중이 의미하는 것이 2076년 12월 13일 일본에서 전쟁 진행중의 예고임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도전과 승부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으로 현기증 나는 인과를 느끼더라도 연쇄의 고리를 끊어낼 수 없을 것입니다.

남미와 동유럽의 거리나 위경도를 생각했지만 위경도 숫자를 보니 약간 멍해져 멈추었습니다.


비관적 정리

숫자에서 넘겨짚은 미래는 단순하지 않아 보이고

또 일본의 정체성에 어떤 변화를 가해선 안되며 일본이 있어야 계속 진행이 되는 모습에서

끝을 알 수 없는 일본과 동행을 피할 수 없으리란 예감에 길을 잘못 들어선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본의 끝에 대해 지금까지 유일한 단서는 첫째글의 8&75가 수열의 끝일 거라는 단순한 짐작 뿐입니다.

8번의 나나고 기간이며 총 9번의 사건을 짐작합니다.

단순계산으로 1945년 8월 6일부터 191,664일 후의 날짜:2470년 05월 09일 (금요일).

(3변9천의 세계관이 가능해 보입니다. 멋대로 나열하면 핵무기 - 가속무기(연금술 같은 물질변화, 광역 초전도 음파 연무의 형태) - 시공간무기.)

수열이 인격이 있는 것이 아니고 목적을 알기 어렵고 이거다 싶은 것이 대여과기(Great Filter) 가설이라 이와 연결되어 있다 정하겠습니다.

수열의 완성이 일본의 끝과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다 해도

일본에 대한 세계 여러나라들의 최선의 방어로 나온 결과라면 어쩌면 다행이고

일본의 움직임으로 발생한 결과적 악행을 방조하고 일본의 역량이 부족한 경우 필요하다면 도와줘야 하는 역설이 발생합니다.

3^32 = 1,853,020,188,851,841 1천8백조 그 합은 1경(京)을 넘는 수입니다. 대멸종에 비하면 여전히 작은 숫자일까요?

미래에 일본이 단독으로 이 피해를 감당하려면

타디스 같이 안이 밖보다 더 넓은 타임머신이란 옵션을 제외하면

지구에서 최소 미국이나 중국 중 하나를 합병하는 수준이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보다 우주 식민지와 인공생명체를 결합하는 것이 오히려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수준에서 기술이 더 발전해 단순히 이세계(異世界)로 워프를 통해 판타지 일부 혹은 전체가 가능한 중첩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는 것으로

인류와 다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 대한 다양하고 자유로운 접근이 가혹하게 통제되고 극단의 의견만 혹처럼 도드라져 있는 분위기는

일본이 원하는 모양에 가까워지고 있어 이로 인해 우리나라가 점점 약해지면 일본과 친밀한 다른 국가들이 이를 학습하고,

먼 미래 일본이 어찌할 수 없는 일이 몽고처럼 등장했을 때 원래라면 일본을 지원했을 나라들이 손을 떼어 감당하지 못해

어쩌면 끝에 인류의 종말이라 부를 수 있는 결과(예를 들어 닭이나 오징어와 비슷한 공학 산물로 전이)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남겨 봅니다.


억측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시뮬레이션 우주를 의심하는 가운데 감각에 의존해 따라온 대여과기를 디딤돌 삼아

결론을 내자라는 마음으로 속도감있게 마무리했습니다.

접근방식만 따져 보면 아주 새로운 방식은 아닌 듯 합니다.

지금의 세계가 시뮬레이션이라면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차원전쟁을 준비하는 일본일 수도 일본에 대항하는 연합군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단순히 누군가의 취미일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이 아니라면 우주의 질서가 일본의 존재를 필요조건으로 보고

일본은 치트키를 갖고 있으니까 다른 이들에게 경고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이미 정해진 약속이며 변화의 시도마저도 남김없이 포함된 미래라 한다면 편안한 기분이 드니 이것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다른 경우

4,549일이 아닌 히로시마 11,110일 후

1976년 1월 6일 (화요일)

https://en.wikipedia.org/wiki/January_1976

이미 글에서 나왔던 숫자들이 재등장하는 듯 하여 수열이 아닌 규칙이 있을 수 있다 생각했고 짜내봤으나

아무 의미가 없는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지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지진 11,110일 후 2041년 08월 1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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