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말거나) 제 와이프도..한때..(공무원) 새벽 2-3시쯤 퇴근하고 집에 와서 다시 5시에 나갔습니다. 1년6개월을 요.. 야근수당을 더 주는 것도 아니고..윗 상급자들은 집이 다 사무실 근처라 그 시간에 집에 걸어감. 택시타면 몇 만원 나오는데 그걸 개인이 부담하고..이 무슨.. 결국 병걸렸던..ㅠㅠ
이명박 때라는게 함정..
살자구
IP 125.♡.189.145
06-25
2025-06-25 00:12:16
·
훌륭한 상황이고 아내분이 애국하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국가의 급박한 시기에 5년간의 국정운영을 위한 시안을 파악하고 계획을 잡는 긴급한 일을 하면서 우리가 주 52시간을 지키기 어렵다고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것 처럼
수많은 회사들도 급박한 시기에 52시간을 반드시 지킬 수 있을까요? 이런건 좀 유연하게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redwolf님 의무감만으로 일하라고 직업 안정성과 평생 연금을 주는대신에 정치적 중립성을 강요하고 흔들리지 말도록 하는것이죠.
그리고 돈을 많이 벌지 못할 뿐, 먹고 살만합니다. 직업안정성 때문에 결혼도 잘하고요.
그 사람의 인생을 국가에 다 쓰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의원면직하고 지방직 내려가서 한 곳에 정착하거나 할 자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국가에요.
존중과 대접은 처음부터 받는게 아닙니다. 신규 공무원이 한 게 뭐 있다고 존중 받고 대접 받나요?
공직에 대한 성과로 국민들로부터 인정 받는 것이죠. 그래서 정년 즈음에 훈장과 공로 연수를 받는 것이고요.
버미파더
IP 31.♡.61.69
06-25
2025-06-25 00:59:02
·
주무부처 주무라인이신가 봅니다. 곧 승진하실 겁니다 ^^ 힘내세용...
StayHungry
IP 221.♡.0.108
06-25
2025-06-25 01: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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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이재명정부에서 일하시는 공무원분들은 존경을 받으셔도 될 것 같네요. 힘내세요!
보라돌이97
IP 211.♡.226.182
06-25
2025-06-25 01:36:39
·
고생하십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리멤버 리벰버
IP 218.♡.26.217
06-25
2025-06-25 06:07:50
·
뭐든 적당해야 하는 데요. 본인의 의욕이 넘치는 건 알지만 전 부처 일 많아져서 밤새다 병 걸리면 대통령 본인의 업무 속도도 더 늦어집니다. 충분히 휴식이 보장 되어야 하고 업무량이 많으면 공무원을 더 뽑아서 일을 나눠야죠.
돌준이
IP 116.♡.110.123
06-25
2025-06-25 08:42:20
·
얼른 정상화가 되어서 업무가 좀 줄면 좋겠네요 ㅠㅠ 응원과 위로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IP 59.♡.167.34
06-25
2025-06-25 08:50:14
·
워낙 전정권이 조져놓은게 많아서 정상화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국민들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트루팡
IP 222.♡.242.35
06-25
2025-06-25 09:39:27
·
체계를 잡는중이라 더 그런듯 합니다. 고생하시네요...
사람답게잘살자
IP 106.♡.197.165
06-25
2025-06-25 09:41:45
·
건강 살피세요 제발 야근만큼은 안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야근하면 야근수당 줘야지요 대통령님이 제발 공무원들 건강 살펴주세요
jacobs
IP 118.♡.83.66
06-25
2025-06-25 09:43:21
·
저희 와이프도 하는거 보면 과하다 싶어요 사람은 없고 일은 많은 온갖 민원에.. 그러다 둘째 유산 직전까지 가고 두달 입원해 있었는데 병원비 지원 따위는 꿈도 못 꿨죠..
공무원에 대한 처우 개선도 확실히 필요합니다
산냥이앙
IP 119.♡.222.47
06-25
2025-06-25 09:58:59
·
국무회의 김밥먹는 정부입니다.
macmini
IP 106.♡.237.139
06-25
2025-06-25 10:29:29
·
그전정부가 일을 안해서 ^^;
테스타로사
IP 1.♡.234.201
06-25
2025-06-25 10:33:09
·
지금은 시간이 부족하죠.
내인생의로또
IP 183.♡.21.69
06-25
2025-06-25 10:54:29
·
잃어버린 3년을 빠른 시간에 정상화 시키려다보니
이런 부작용도 있네요.
그러나 일반 국민들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님께 위로 드립니다. 아내분 건강 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인형의제국
IP 115.♡.65.26
06-25
2025-06-25 11:06:40
·
고생하십니다... 아마 인수위 없어서 그간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blumi
IP 113.♡.252.94
06-25
2025-06-25 11:28:20
·
어휴 고생이 많으시네요. 공무원들 일터지면 다 동원되는데 그에 보상주는건 빡빡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어디든 일을 시키는만큼 합당한 보상을 해주는게 맞다봅니다. 만만하면 사장질하려 하지말고요. 물론 놀먹거나 세금으로 적극적으로 자기들 좋은짓만하는 공무원들은 처벌도 확실히 해야죠.
사랑이빠
IP 118.♡.165.131
06-25
2025-06-25 11:37:20
·
그래서 문대통령 정부때 공무원들이 너무 힘들어서 공무원들이 민주당 찍으면 또 힘들까봐 국짐당 찍었다는 말도 있었지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littlefinger
IP 118.♡.73.213
06-25
2025-06-25 12:01:08
·
오죽하면 이렇게 글까지 쓰셨을까요 ! 두분 육아까지 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조금 더 참고 인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나라살림 하려니 눈에 밟히는게 한둘이 아닐겁니다. 오죽하면 이렇게나 공무원들이 힘들어할까요.. 나라가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
덕분에 국민들이 힘이 난다고 전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젊을때놀걸
IP 211.♡.197.208
06-25
2025-06-25 12:17:11
·
중앙부처 공무원들은 원래부터 힘든 자리였습니다. 새정부 초기라 지금은 아마 말도 못하게 바쁘시겠지요. 아내분께 위로를 드리며.. 감사또한 전합니다. 우리나라 공무원들 철밥통이네 뭐네 해도 중앙부처 공무원들은 리스펙해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언덕
IP 119.♡.39.107
06-25
2025-06-25 13:12:47
·
세상에 공짜는 없고, 더욱 나은 세상을 위해 고생하시는 공무원분들과 가족분들에게 “고맙습니다” ~ 꾸벅
강멘
IP 118.♡.7.167
06-25
2025-06-25 13:21:48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삼사미우
IP 106.♡.199.251
06-25
2025-06-25 13:22:05
·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꼭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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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 역활을 해야 하는 중간 간부들이..본인들이 해야할 일을..역활이 실무급을 더..쪼아되는게 일인줄 안다는게..문제이지요!ㅠㅠ
새벽 2-3시쯤 퇴근하고 집에 와서 다시 5시에 나갔습니다. 1년6개월을 요..
야근수당을 더 주는 것도 아니고..윗 상급자들은 집이 다 사무실 근처라 그 시간에 집에 걸어감.
택시타면 몇 만원 나오는데 그걸 개인이 부담하고..이 무슨..
결국 병걸렸던..ㅠㅠ
이명박 때라는게 함정..
그런데, 국가의 급박한 시기에 5년간의 국정운영을 위한 시안을 파악하고 계획을 잡는 긴급한 일을 하면서 우리가 주 52시간을 지키기 어렵다고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것 처럼
수많은 회사들도 급박한 시기에 52시간을 반드시 지킬 수 있을까요?
이런건 좀 유연하게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366015CLIEN
그리고 사실 공무원은
원래 편할려고 하는 일이 되어선 안되죠.
경제위기와 고용안정성 덕분에
여성들에게 인기직종이 되긴 했지만요.
국가에 대한 봉사자…
그말의 무게를 저도 요즘 실감합니다.
국가공무원과 지방 공무원은 많이 다릅니다.
국가공무원은 헌법에 정해진
국가에 대한 봉사자이고
국가공무원의 행위는
국가의 행위로 간주됩니다.
개인의 사익보다
국가의 공익을 우선추구해야 하는
고결한 직업입니다.
지방자치단체부터 국가공무원까지
개인의 복리후생만을 따진다면
그 사람은 공무원 하면 안됩니다.
희생을 강요당한다고 느낀다면
그 사람은 공무원을 하면 안됩니다.
직종과 적성이 맞지 않는 것이죠
공무원 할 사람은 많습니다.
국가공무원은 국가에 봉사하는 공무원으로,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국가 기관에서 근무하며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헌법과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임명되고,
세종시 같은 지자체가 아닌
국가로부터 보수를 받으며
국가의 공무를 수행합니다.
국가공무원은 국가에 대한 봉사자로
국가공무원은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이익이 아닌,
국가 전체의 이익과 국민의 복지를 위해
봉사해야 할 의무를 지닌다고
헌법 제7조 1항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국가공무원은 국가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실현하고,
국가의 정책을 집행하며,
국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국가공무원의 행위는
곧 국가의 행위로 간주되며,
국가의 신뢰도와 직결됩니다.
따라서 국가공무원은 국민전체를 위해
책임감 있게 직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사명감만으로 무조건적인 희생을 요구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
그런 사람들은 하지마 라고 한다면
결국 누가 남을까요 .
공적인 일은 해야 사회가 돌아가죠 .
그럼 그런 분들이 일을 할때 당연하다가 아니라 , 일상의 희생도 가족과의 안녕도 잠시 내려놓고 사명감이 우선되서 하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가 우선이라는 겁니다 .
지진 나면 , 불나면 다들 도망가는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
그런 본성을 억누르고 , 하시는 분들에대한 고마움도 챙기자는 겁니다 .
툭하면 그만 둔다는 요즘 세대입니다 .
희생만 강요하고 , 그게 국가공무원의 기본이니 지켜라 , 누가 칼들고 공무원 하라고 했냐 ? 는 식의 모습으로는 아무도 일을 안하겠죠 . 그리고 어쩔수 없이 그 일을 하신 분들에 대한 태도도 나쁠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
사회가 돌아가는 건 모든 사람들의 일정부분의 희생으로 돌아가고 그런 희생들이 모여서 내가족을 지키는 방패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더더욱 힘들일을 대신 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이 먼저구요 .
국가공무원이든 일반 직장인이든 개인 사업자든 일을 안하면 도퇴되고 손해를 보는게 맞는 거지 , 국가 공무원이라고 더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
같이 살아야죠
나의 이익보다
타인의 이익을 우선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그것을 부당한 희생 강요로 느낀다면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이죠.
피가 무섭고 환자가 무서우면
의사 적성이 안맞는 것처럼요.
의사가 환자에 대한 책임을 지듯
국가공무원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책임감이 기본 입니다.
툭하면 그만 두는 세대라뇨??
요즘 젊은 친구들 중에 일부가 그럴수는 있어도
제가 본 친구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MZ세대는 그렇게 나약하지 않아요.
일부 이기적인 사람을
전체 세대가 그런 것인양 확대하고 매도하지 말어주세요.
국가공무원 아니어도
공무원보다 월급 더 받는 직은 찾기 쉬워요.
참고. 국가공무원 초과근무수당은
20년된 6급 국가직이
4시간 일해도 5만원 초반이에요.
돈보고 달려들 분야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두고 싶네요.
그 사람의 인생은 국가에 다 쓰면 본인 인생은 국가에 쓰라고 태어난 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
그럼 국가 공무원들은 다 일상도 포기하고 인생도 나라에 바치고 돈도 못벌어야 하고 그럼 결혼은 언제하고 , 애는 언제 낳아서 기릅니까 ?
당신일을 똑바로 하라고 할수는 있고 , 본인이 선택한일을 제대로 하라고 할수는 있어도 , 스스로가 아닌 다른 사람이 강제로 의무감을 부여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들게 하는 건 강요가 아닌 존중과 대접이라고 생각해서요 .
의무감만으로 일하라고
직업 안정성과 평생 연금을 주는대신에
정치적 중립성을 강요하고 흔들리지 말도록 하는것이죠.
그리고 돈을 많이 벌지 못할 뿐,
먹고 살만합니다.
직업안정성 때문에 결혼도 잘하고요.
그 사람의 인생을 국가에 다 쓰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의원면직하고 지방직 내려가서
한 곳에 정착하거나 할 자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국가에요.
존중과 대접은
처음부터 받는게 아닙니다.
신규 공무원이 한 게 뭐 있다고
존중 받고 대접 받나요?
공직에 대한 성과로
국민들로부터 인정 받는 것이죠.
그래서 정년 즈음에
훈장과 공로 연수를 받는 것이고요.
곧 승진하실 겁니다 ^^ 힘내세용...
이재명정부에서 일하시는 공무원분들은 존경을 받으셔도 될 것 같네요.
힘내세요!
본인의 의욕이 넘치는 건 알지만 전 부처 일 많아져서 밤새다 병 걸리면
대통령 본인의 업무 속도도 더 늦어집니다.
충분히 휴식이 보장 되어야 하고 업무량이 많으면 공무원을 더 뽑아서 일을 나눠야죠.
국민들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제발 야근만큼은 안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야근하면 야근수당 줘야지요
대통령님이 제발 공무원들 건강
살펴주세요
사람은 없고 일은 많은 온갖 민원에..
그러다 둘째 유산 직전까지 가고 두달 입원해 있었는데
병원비 지원 따위는 꿈도 못 꿨죠..
공무원에 대한 처우 개선도 확실히 필요합니다
이런 부작용도 있네요.
그러나 일반 국민들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님께 위로 드립니다. 아내분 건강 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공무원들 일터지면 다 동원되는데 그에 보상주는건 빡빡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어디든 일을 시키는만큼 합당한 보상을 해주는게 맞다봅니다. 만만하면 사장질하려 하지말고요.
물론 놀먹거나 세금으로 적극적으로 자기들 좋은짓만하는 공무원들은 처벌도 확실히 해야죠.
공무원들이 민주당 찍으면 또 힘들까봐 국짐당 찍었다는 말도 있었지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두분 육아까지 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조금 더 참고 인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나라살림 하려니 눈에 밟히는게 한둘이 아닐겁니다. 오죽하면 이렇게나 공무원들이 힘들어할까요..
나라가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
덕분에 국민들이 힘이 난다고 전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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