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코인 투자 사기 당하시고
이번에도 크게 또 당하셨네요
살고있는 전세집이 하루아침에 날아갔습니다
lh 임대 전세를 살고 있는데
마침 5월달에 2년마다 하는 심사가 있어서 회신을 기다리던 중이었습니다
아직도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해보니
어머니가 아파트 분양권이 생겨서 자격조건이 해지되어
퇴거해야한다고 하는겁니다
듣도 보지도 못한 얘기였고 아파트를 살 돈도 없는데 무슨 분양권인가
먹고살기도 힘들어서 매일 고민하는 저에게
더큰 시련을 안겨주시네요
어머니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교회 집사 라는 인간이
강원도에 아파트 분양권을 등록 해주면 돈을 주고 집이 나가거나 월세나 이런것들이 들어오면
수수료를 명목으로 돈을 주겠다고 했나보더군요
어머니는 생활비라도 보템이 되려고 덥썩 하신거였고
이걸로 전세집이 날아갔습니다
이래저래 검색을 해보니 이런식으로 분양권을 남의 명의로 해두고 부동산과 짜고
판매나 월세이런걸 계약하면 계약금을 가지고 튀는 방식의 사기가 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극구 아니라고 하시지만
이미 집은 해지가 되어버려서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연세도 있으시고 정신적으로도 오랫동안 지병이 있으셔서 힘든사람을
어떻게든 먹고 살아보려고 하는 없는 사람을 이런식으로 등쳐먹는 사기꾼들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한 3년동안 저도 병치례하고 몇달 전부터 많이 호전되서 일을 좀 할수 있게되어서
큰마음 먹고 사진집도 새로 내고 했지만 또 이렇게 큰 시련이 생겨버렸네요
솔직히 많이 힘듭니다 심적으로 나이는 벌써 40대에
사진이고 뭐고 때려치우고 취업하려고도 이력서 미친듯이 돌려도 보고
면접도 불러주는곳이 없어서 아르바이트라도 해보려고
마침 집근처에 배민마트가 있어서 여러번 지원도 해봤는데 다 안되더군요 하하
우선 급하게 월세집이라도 찾아봐야겠습니다
사기꾼에게 돈을 모두 회수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머님 나름대로는 뭔가 도움 되려고 하시겠지만... 자식들 힘들게 하시네요.
(저도 어머니가 사고치신 집담보대출이...)
부모님들께서도 모든 큰돈이 들어가는 일들은 자식분들과 상의하고 행동하시면 좋겠습니다...
귀가 얇은 사람들은 계속 당합니다.
제 어머니처럼.
평생 당해도 안고쳐지더군요.
그게 힘들다면 투자 전에 네이버나 구글 검색을 꼭 해보시라고 하세요.
분양권 포기하고 그러셔야죠.
부모님이 사기를 당했든 아니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제 해결하는 게 중요하죠.
연장 형태의 단일 계약이라 다시 대상이 된다고 승인이 날지, 그리고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LH전세임대 연장을 목적으로 하는 위장 분양권 포기로 볼 수 있고, 분양권 판매대금 등에 대해서도 입증해야 할겁니다
사기꾼들 다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금치산자로 등록 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교회 집사라는 인간이 문제네요.
단순히 계약금만 가지고 튀는게 아니라 전세금을 가로챌 수도 있고 그 집으로 뭘 할지 모릅니다,, 전세사기의 가해자가 될 수도 있어요
사기는 단순한 금전 피해를 넘어서, 사람의 정신과 삶을 무너뜨리는 정신적 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저도 정말 누구 하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고, 결국은 스스로 이겨내야 했습니다.
지금 돌아봐도 힘든 시간이었지만, 어떻게든 버티고 나니 또 살아지더군요.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아직도 불안하고 삐걱대는 삶이지만, 그래도 희망만은 놓지 않으려 합니다.
하루하루 버티고 힘내면 지금보다 나은 내일이 있겠지요.
부모님 일은 심적으로 힘들것 같습니다. 사람이 다 내맘같지 않다는게 힘빠지게 하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내 부모라면
더더욱 말이죠. 그래두 어쩌겠습니까 미우나 고우나 내 부모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극복해야 될것 같네요.
힘내시라는 말만 할수 있어 아쉽지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화이팅 하세요~!!!
같은 교회 목사, 집사, 장로 말이라면 철썩같이 믿는 그 신뢰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죠.
사기치는 놈들은
진짜 그렇게 살고 싶은건지...
그나마..일단 분양권은 확실히 어머니께 있는 모양이네요.....
두분 모두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상황 같으니
가까운 동사무소 방문해서 상담받아보세요
두분모두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긴급생계자금 지원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분 세대분리를 하면
어머님이 아니라 글쓴님 명의로 전세임대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이전에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도 등록하시고
지역에 있는 복지센터도 알아보세요.
우리나라 복지는 뛰어서 발품팔아야 받을수 있더군요 ㅜ
문제는 어르신들이 그들을 너무 믿습니다.
자식들보다도..
자식들하고 미리 상담이라도 좀 하시지.. 덜컥 계약을 해버리는 경우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사기를 당하신 후에도 사기친 대상을 편들거나 그 사람도 어려워서.. 이런 식으로 두둔하는 경우까지 봤습니다. 그러니 소송으로 이어지지도 않구요.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부모님 사기 저도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보이스피싱, 문자하기 조심하라고 당부드리고 있고, 저한테 오는 사기문자들 공유드려도 걱정입니다.
제 동생도 사기 당하고,,, 저도 안 당할려고 노력합니다.
전지소송이라도 해서 셀프 소송 할 수 있으면 해야합니다ㅠ 처벌이 약하니까 사기가 판을 칩니다.
중고차 사기도 있다고 하니 모두 조심하세요ㅠ
용기 내시고 또 이겨내십시오.
저도 얼마 남지 않은 삶이지만 조물주께서는 큰 그림을 그리시는 것 같더라고요.
노인분들 사기를 정말 잘 당하세요.
대부분 지인 사기인데,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사기를 엄청 치더라고요.
톡하고 전화하고, 같이 특정 당 지지하고 욕도 하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 건강식품으로 간간이 사기 치고요.
국산 녹용 40만 원인대 국산이라고 건강을 자기가 챙겨야지
자식이 안 챙겨준다고 하고 속이기도 하고요.
근데 사실 녹용에 국산이 없는데... ㅜㅜ
우르르 같이 구매해놓고, 정작 자기들은 환불해버리고요.
다단계처럼 물건 구입을 하시고
요즘은 아예 병원까지 끼고 사기 치더라고요.
“이 병원이 용하다”고 추천해서 고관절이나 인공관절이나 백내장 수술하게 하고
얼마 안 가서 병원 문 닫고 없어지고…
이런 케이스가 진짜 많아요.
문제는 사기 당하고 자기가 당한줄도 잘 모르세요
노령자아파트 같은데 찾아 보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됩니다.
제가 있는 경주에서 혼자 계신 노인들을 위한 복지형 아파트인데, 월 관리비도 싸고, 입주시 보증금도 저렴합니다.
https://www.myhome.go.kr/hws/portal/sch/selectRsdtRcritNtcDetailView.do?pblancId=9809
한번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