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
24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재명 정부 첫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에 내정됐다. 해양수산비서관은 해양수산 정책을 특히 앞세운 이 대통령 기조에 맞춰 신속한 해수부 부산 이전과 HMM 본사 부산 유치, 북극항로 개척 등 핵심 실무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 “북극항로 전담 비서관을 두고 관련 사안을 직접 챙기겠다”며 지난 문재인 정부 때 사라진 해양수산비서관 직위 부활을 약속한 바 있다.
김 사장은 1964년생으로 한국해양대 항해학과를 졸업해 해운회사·화물운송업체 이사직 등을 역임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영혁신처장을 지내며 이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에 취임했다. 정통한 해운・항만·물류업계 전문가라는 게 주변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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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의 동해 물류 항로 설계의 큰 그림이 보이네요
수도권 과밀화도 약화시키며 부산 발전 및
여러모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