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삶을 이끈다는 말, 허투루 들리지 않네요. 불리고, 불림으로 자각하며, 결국 그 이름에 걸맞은 길을 걷게 되는 걸까요. 김대중은 대중을 위해 싸우고, 조국은 조국을 위해 고통받고, 유시민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한강은 시대의 아픔을 강물처럼 흘려보냈으니까요. 결국 이름은 운명이 아니라, 각자가 만든 이야기의 제목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쎈쓰쟁이
IP 61.♡.77.129
06-25
2025-06-25 08: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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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고양이님 말씀이 더 멋지네요~
우리요나
IP 118.♡.92.143
06-25
2025-06-25 09: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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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고양이님 댓글에서 울림이 큽니다. :)
소중한한표
IP 175.♡.50.198
06-25
2025-06-25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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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고양이님 아~ 멋진 글이 여기도 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어르미
IP 118.♡.147.132
06-25
2025-06-25 09: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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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 이란 이름도.... 그 많은 상황에서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가....
blumi
IP 113.♡.252.94
06-25
2025-06-25 09: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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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름을 썼다는건, 그런 분위기의 집안에서 자라서라는 말도 되죠. 김민석 후보의 어머님도 훌륭하신 분이시고..
MrMedic
IP 203.♡.144.146
06-25
2025-06-25 1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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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번에 비서실에 발탁되신 분은 이정도.. 정도..바른길.. 이름부터가 삐뚜로 갈수가 없는 분.ㅎ
문수, 덕수, 성동, ...
명박...?
박주민 의원도 있어요.
불리고, 불림으로 자각하며, 결국 그 이름에 걸맞은 길을 걷게 되는 걸까요.
김대중은 대중을 위해 싸우고, 조국은 조국을 위해 고통받고, 유시민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한강은 시대의 아픔을 강물처럼 흘려보냈으니까요.
결국 이름은 운명이 아니라, 각자가 만든 이야기의 제목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김민석 후보의 어머님도 훌륭하신 분이시고..
정도..바른길.. 이름부터가 삐뚜로 갈수가 없는 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