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엄 당일, 방첩사 대령 "상황 엄중하니 녹음하라" 지시
발췌
윤석열 전 대통령은 '경고성 계엄'이라고 줄곧 주장해 왔습니다.
[윤석열/전 대통령 (지난 2월 25일) : 처음부터 저는 국방장관에게 이번 비상계엄의 목적이 '대국민 호소용'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러나 김용현 전 장관은 계엄 해제 후 전군 지휘관 회의에서 "중과부적으로 결과가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되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실행을 전제로 작전을 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정적 발언입니다.
김 전 장관은 검찰 조사에선 '중과부적'이라는 표현을 평생 쓴 적이 없다'며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녹취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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