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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중년기 우울감같은 걸까요? 46

7
2025-06-24 18:28:47 수정일 : 2025-06-24 18:58:22 125.♡.247.181
특별한혜택

어제도 오늘도 주식으로 소소하게 돈도 벌었고

자녀들도 너무 사랑스럽게 이쁘고

가정에 충실한 좋은 배우자도 있고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보면 매우 행복해야 하는데

실제로 행복하다란 생각도 자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0대 중반부터

하루하루 우울감이 자꾸 반복되는데 이런 기분이 정상일까요? 

제가 원래 외향성이고 밝은 성격이었는데 많이 변한 것 같아 스스로에게 낯섭니다. 


친구들도 다 만나기 부질없고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 조용히 대부분 손절하고(카톡단톡방 같은거) 

틈만 나면 소파에 누워있습니다. 

겨우 가족들하고만 소통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증상을 겪어보시거나 극복하신 분 계실까요? 


운동 얘기를 많이 조언해주셨는데 증상을 좀 더 기술하자면  ㅠㅠ

오늘 꽤 많이 걸어다녔는데(2시간) 저녁 무렵이 되면 슬픔이 몰려 옵니다. 

괜한 일에 왈칵 눈물이 나기를 잘합니다 


특별한혜택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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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6]
카멜
IP 121.♡.144.8
06-24 2025-06-24 18:30:02
·
정신건강의학과에서 SSRI 드세요.
특별한혜택
IP 125.♡.247.181
06-24 2025-06-24 18:33:20
·
@카멜님 약을 먹으면 예전처럼 기운이 날 수 있을까요?
nariyada
IP 1.♡.209.117
06-24 2025-06-24 18:31:30
·
농담이 아니라 하체를 조지세요. 활력이 생깁니다.
특별한혜택
IP 125.♡.247.181
06-24 2025-06-24 18:36:36
·
@nariyada님 저는 운동이라고는 걷기밖에 모르는데 걷기라도 많이 하겠습니다
judosan
IP 220.♡.148.1
06-24 2025-06-24 18:32:53
·
좋아하는 취미를 찾으시고 운동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특별한혜택
IP 125.♡.247.181
06-24 2025-06-24 18:35:16
·
@judosan님 운동부족... 뼈 때리는 말씀입니다.
nobodyelse
IP 175.♡.60.61
06-24 2025-06-24 18:33:11
·
정신없이? 바쁘게 사시면 우울증이 들어올 여지가 없습니다.
특별한혜택
IP 125.♡.247.181
06-24 2025-06-24 18:34:16
·
@nobodyelse님 육아휴직 중으로 늘어져 있긴합니다. 복직해야 하겠군요.
와우앙19
IP 118.♡.66.25
06-24 2025-06-24 18:34:56
·
남성호르몬이 줄어서 그래요 근력 운동이랑 아연 이나 남성 호르몬 증가 시켜주는 영양제 드세요 다시 활력이 생깁니다
특별한혜택
IP 125.♡.247.181
06-24 2025-06-24 18:38:39
·
@와우앙19님 그런데 저는 여성인데 남성 호르몬 증가 시켜주는 영양제 먹어도 되는건가요?
와우앙19
IP 118.♡.66.197
06-24 2025-06-24 18:52:48
·
@특별한혜택님 갱년기에도 아연이나 호르모 영양제도 들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근력 유산소 운동이나 햇볕쐐기는 필수죠
고요재
IP 125.♡.255.114
06-24 2025-06-24 20:19:08
·
@특별한혜택님
죄송합니다. 글 읽다가 빵 터졌습니다.
수호랑반다비
IP 61.♡.5.46
06-24 2025-06-24 18:38:33
·
아파트에 휘트니스 있으면 런닝 30분씩만 천천히 뛰세요 땀을 내야합니다
특별한혜택
IP 125.♡.247.181
06-24 2025-06-24 18:40:51
·
@수호랑반다비님 달리기를 해야 하겠습니다!
은사시
IP 118.♡.13.116
06-24 2025-06-24 18:53:44 / 수정일: 2025-06-24 18:56:07
·
저도 40대 중반인데 비슷합니다. 우울할 때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도 인간 관계 가급적 손절하지 마시고...이제 손절하면 나중에 보고 싶을 때 다시는 못 볼 수도 있으니까요. 운동 추천합니다. 저는 자전거 탈 때가 가장 행복하네요.
특별한혜택
IP 125.♡.247.181
06-24 2025-06-24 19:06:05
·
@은사시님 인간관계손절은 더이상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녁이 되면 피곤함, 무력감, 슬픔 이런 것들이 몰려 오는데 저도 행복한 운동이 찾아지면 좋겠네요
sean33
IP 118.♡.4.68
06-24 2025-06-24 18:56:50
·
처음부터 욕심내지 마시고, 걷는것보다 조금 빠르게 뛴다는 생각으로 러닝 시작해 보십시오. 1km당 10분 페이스로 시작하셔도 됩니다.
하루 30분만 러닝에 투자하시면, 세상이 달라지실 겁니다.
작년 이맘때, 초기이긴 하지만 암진단 받고 너무 힘들었는데, 그 무덥던 여름과 추운 겨울을 달리기로 버텼습니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달리기만큼 좋은 운동은 없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특별한혜택
IP 125.♡.247.181
06-24 2025-06-24 19:02:17
·
@sean33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걷기만 하지말고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sean33님 건강유지 잘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sean33
IP 118.♡.4.68
06-24 2025-06-24 19:09:58
·
@특별한혜택님 감사합니다.^^ 땀 많이 흘리시고, 빠르게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미리마루마루
IP 220.♡.26.236
06-24 2025-06-24 19:05:38 / 수정일: 2025-06-24 19:05:59
·
제가 40대 중반에 공황장애가 와서
한동안 힘들었었죠. 아직 그정도까지는 아니신듯
하니까 다행입니다.
우울감은
정신과 가서 상담 한번 받아보고
필요하면 약 먹으면서 햇빛 쏘이면 많이 좋아집니다.
누워있어봐야 오만가지 잡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삶만 더 피폐해질 뿐이예요.
체육관에서 하는 운동보다는
햇빛쏘이면서 기분좋게 할 수 있는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 휴일에 등산같은걸 하면서 성취감도
느끼고 하면 금방 좋아지실 겁니다.
약이라는게 별게 아니예요. 잡생각 없애주고
잘 자게 도와주는거죠. 수면을 충븐히 취하는게
인간에게 중요하니까요.
계속 우울해지다보면 입맛 없어지고 살빠지고
잠도 못자고 하다보면 결국 공황장애오고
몸 아프기 시작합니다. 제가 그랬었어요
특별한혜택
IP 125.♡.247.181
06-24 2025-06-24 19:11:19
·
「@미리마루마루*pia6482*님 귀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빈번히 답답하고 잠깐 숨이 막힐 것 같은 경험을 하긴 했는데 병원을 찾아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투블럭
IP 121.♡.207.151
06-24 2025-06-24 19:06:21
·
복에 넘치는 고민이라도 해보고 싶군요 30대 후반에 결혼직전 파혼하고
혼자 40대 중반 넘어가는 사람입니다.
8년전만 해도 나름 먹고는 살겠다 싶어 하던일을 직접 차려서 시작하고
코로나에 십석려이 땜에 날아간 경제 파동으로 대출 잔뜩 낀
아파트 달랑 하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족이라도 평안해야 하는데 하는일마다 꼬이고 잘안되고 그나마 빚 안지고 근근히 사는 저한테는
님 인생은 너무나 부러운 대상입니다.
잠시나마라도 행복하다라는 느낌을 가져 봤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삶이라도 분명 저보다 상황이 안좋은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이렇게 클리앙이나 하면서요.
특별한혜택
IP 125.♡.247.181
06-24 2025-06-24 19:19:46
·
@투블럭님 저희 가정은 자산보다 빚이 더 많습니다.
경제적으로는 분명히 저희보다 나으실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클리앙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익명이지만 이렇게 소통하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이 정말 소중하네요. 투블럭님께도 앞으로 좋은 일이 행복감을 느끼는 일이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전가복
IP 39.♡.159.70
06-24 2025-06-24 19:09:32
·
하체관절이 튼튼하시면 러닝을 하시고 아니라면 새벽수영&산책을 추천드립니다. 수면시간은 8시간 이상 챙기시구요
특별한혜택
IP 125.♡.247.181
06-24 2025-06-24 19:22:22
·
@전가복님 전가복님 말씀대로 육아하느라 불규칙한 수면시간 부족이 크게 악영향을 끼친 것 같습니다. 하체관절은 튼튼하니 러닝을 해야겠습니다. 꼭 수면을 챙기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가복
IP 39.♡.159.70
06-24 2025-06-24 19:26:26
·
@특별한혜택님
멘탈은 체력에서 나오니 체력관리를 잘 해주세요.
크라비클
IP 112.♡.148.44
06-24 2025-06-24 19:23:34 / 수정일: 2025-06-24 19:23:58
·
우울감도 있지만 무기력증도 있습니다.
이 경우 운동이나 다른 거 재밌는거 한다고 해서 딱히 무기력증이 해소되지 않는 것 같더군요.
뭔가 의미있는 걸 찾아서 몰두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럴 힘이 생기지 않아서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별한혜택
IP 125.♡.247.181
06-24 2025-06-24 19:33:42
·
@크라비클님 열심히 살았는데 형편이 나아지지 않으니 무기력증이 온 거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저녁마다 괜히 슬픔이 밀려오는...
다시 새 힘을 내서 일어서서 도전하고 싶네요. 예전처럼.
날카롭게 무기력증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라비클
IP 112.♡.148.44
06-24 2025-06-24 20:02:25
·
@특별한혜택님 저와 비슷하시네요.
딱히 부족한게 없는 것 같으면서도 딱히 개선되지도 않는 삶.
뭔가 노력한다고 달라질것 같지도 않는.
그러면서 무기력에 빠지는거 같습니다.
저도 이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름 애쓰고 있는데 쉽지는 않네요.
skino
IP 124.♡.187.171
06-24 2025-06-24 19:24:48 / 수정일: 2025-06-24 19:28:02
·
여건이 된다면 강아지나 고양이를 반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푸들 같은 강아지와의 교감을 통해 우울증이나 정신적인 어려움을 치유하는 '동물매개치료'가 이루어지기도 하거든요. 물론 책임감이 필요하고 환경도 잘 맞아야 하지만, 이 아이들의 행동을 지켜보고, 쓰다듬다 보면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고 위로받는 기분이 들어요.
특별한혜택
IP 125.♡.247.181
06-24 2025-06-24 19:27:52
·
@skino님
저는 아이셋에 반려동물 셋에 너무 챙겨야 할 일이 많아서 지쳐서 번아웃 온 거 같기도 합니다. ^^
ㅇ
skino
IP 124.♡.187.171
06-24 2025-06-24 19:29:25
·
@특별한혜택님 아.. 아이랑 동물이 셋씩 있다니. 대단합니다..
남극해표
IP 106.♡.11.17
06-24 2025-06-24 19:34:33
·
저도 비슷한 증상이 있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건 인간에 내재된 속성 같습니다. 생명자체는 삶에 대한 의지와 죽음의 안식에 대한 동경이 공존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이걸 벗어날수 없다고 생각하고 저는 이길려고 매일 매일 노력합니다. 담배를 끊을수 없고 참는것 처럼요.
특별한혜택
IP 125.♡.247.181
06-24 2025-06-24 19:39:17
·
@남극해표님 인간의 내재된 속성이라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는 문제라는 통찰이시군요.
날마다 매일매일 이길려고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없다고요우
IP 106.♡.64.34
06-24 2025-06-24 19:36:51
·
테아닌 좋습니다.
특별한혜택
IP 125.♡.247.181
06-24 2025-06-24 19:42:09
·
@없다고요우님 검색해보니 녹차의 진정성분이라고 나오는데 살짝 고혈압도 있고 하니 복용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매일한가한
IP 106.♡.71.43
06-24 2025-06-24 19:46:16 / 수정일: 2025-06-24 19:46:45
·
우와 딱 저도 그렇네요.. 뭔가 방향성이 없는 느낌에 기운도 안나고 뭐 그렇네요. 40대중반이 묘한게 있어요.
닥흐나이트
IP 124.♡.123.78
06-24 2025-06-24 19:47:30
·
40중반 넘어 후반으로 가니깐...

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게 보이니깐

아...."인생은 고통이야 몰랐어"
라는 달콤한 인생의 명언이 생각나너요 ㅎㅎ

그래도 버텨야조 뭐 ㅎㅎ
화이팅 합시다~
없다고요우
IP 106.♡.64.56
06-24 2025-06-24 19:58:45 / 수정일: 2025-06-24 19:59:18
·
40대가 되고나니 인생 정점에서 육체적으로 내리막길로 내려가 죽음을 향해가는게 느껴지고…

다행인건 자식들 많이 낳아서 자식들은 성장해서 오르막길타고 있는걸보니 위안이 되고… 뭐 그렇습니다.
병수
IP 110.♡.55.204
06-24 2025-06-24 20:07:38
·
호르몬이 열일하는 중인가봅니다. 약이 직빵일거예요
Magnuz
IP 220.♡.0.4
06-24 2025-06-24 20:56:14
·
일단 정신과 상담을 합니다. 약물 치료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해태 타이거즈 김응용 전 감독은 내색은 안해도 늘 불안해서 은퇴 후 신경안정제 처방 받은 후 늘 복용하고
덕아웃을 지켰다고 했습니다. 국가대표 4번 타자 이자 운동으로 단련된 선수도 운동으로 극복 안되는게 멘탈 관리입니다.
카다브라183
IP 1.♡.98.3
06-24 2025-06-24 21:15:32
·
5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제 경험으로 빗대어 말씀드리자면 건강의 이상신호로 받아드리고 적극적인 원인 찾기에 빨리 돌입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일단 내분비내과나 비뇨기과 등에 가셔서 각종 호르몬 검사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이상없으시다면 정신과 검사(상담치료하는 곳)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한방 치료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한방치료도 의외로 효과 있었습니다.
에갈
IP 121.♡.160.40
06-24 2025-06-24 22:28:20
·
프라모델 하나 사서 만들어보셔요. 집중하다보면 만사가 잊힙니다.
빨간용
IP 124.♡.40.93
06-25 2025-06-25 09:30:57
·
여성 분이시고, 아이 셋에, 동물 셋이라...
힘드신 상황이고, 번아웃인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힘들다는걸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 그냥 내가 힘든가보다' 하고 받아들이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이 셋, 동물 셋 , 잠깐 안 챙기셔도 문제 안 생깁니다.
그냥 알아서 하라고 내버려두세요.
내가 제일 중요한데, 나 아닌 다른 사람들 챙기느라 나를 힘든 상황으로 몰아넣지 마시구요.

운동, 병원, 다 좋습니다.
그 전에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내가 원했던게 뭔지를 생각하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울함에 너무 깊이 빠져드는건 피해야겠지만, 나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필요하면 남편분께 이야기해서 며칠 여행을 가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주변 분위기를 바꾸는 목적이기도 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혼자 지내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저도 한 3~4년 힘들었습니다.

가족들과 너무 좋고, 행복하고, 큰 문제 없이 살고 있는데도
퇴근하면서 벤치에 앉아서 우울함을 못 이겨 한참 울고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혼자서 국밥에 소주 한병 마시면서 울기도 하고,
친구들과 한동안은 연락도 안 하고 잠수타고 살기도 하고...

근데, '내가 힘든 상황이구나, 그냥 그럴 시기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오히려 저한테 집중해봤었습니다.
와이프한테 상황을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하고 주말 새벽에 혼자서 자전거 타고 운동 겸 여행도 가고
헬스를 해보기도 하고,
혼자 영화를 보러가기도 하고
카페에 하루종일 앉아서 책만 읽어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좀 회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신경쓰는거, 고민하는거 좀 끊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그걸 줄이면서 나한테 집중하고, 기존의 일상과 다른 상황에 들어가보기도 하면서 좀 회복되었었습니다.
운동이 될 수도 있고, 여행이 될 수도 있고, 어쩌면 상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하지 않았던, 익숙한 상황을 좀 벗어나보려고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별한혜택
IP 125.♡.247.181
07-19 2025-07-19 19:52:36
·
@빨간용님 가장 도움이 되는 조언을 주셨는데 이제야 대댓을 쓰네요.
정성껏 상세한 경험을 곁들인 글을 읽고서 인상적이었는데 그래서 실천에 옮겼습니다.
기존의 일상과 다른 상황에 들어가보기.
실천을 한달동안 했더니 완전히 우울감에서 벗어났습니다.
1.휴직을 끝내고 복직해서 일하고
2.직장근처로 작은 투룸 얻어 막내만 돌보고 있고
3. 차를 안 타고 계속 빠르게 걸어다니고
4. 부모님 텃밭 농작물의 소소한 쌈, 나물같은 가벼운 식사로
삶의 환경을 다른 상황으로 만들었더니 숨이 쉬어지고 매일이 감사하고 평화로운 마음입니다.
쏘랭이최
IP 49.♡.3.48
06-29 2025-06-29 23:14:07
·
43살인데요~ 저두 비슷한 증상이 있어요...
참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빨리 극복하셨음 좋겠어요..
저두 극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일단 운동 하고 법륜스님 즉문즉설 등...
여러 좋은 말 듣고 있으면서 마인드 컨드롤 하고 있어요~ 빨리 회복 되세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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