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독교에 심취해서 열심히 공부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올바른 삶을 살기위해 노력했던 시절이였지요. 지금은 즐겁게 사는게 좋다 ㅎㅎ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기독교가 언제부터 잘못된 길을 걸었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선 기독교 역사 중 기독교 교리를 정리한 위대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의 교리가 변질되어 기독교가 망가졌다 생각합니다.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 입니다. 이 사람이 원죄와 신의 은총의 개념을 정립하였습니다.
신의 은총이라고해서 복 받는게 아니라 신의 은총으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개념입니다. 인간은 원죄로 인해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이 교리가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인은 잘 모르는 역사가 하나 있습니다. 배우지 않거든요.
어거스틴 학파가 있을때 그 대척점에 펠라기우스 학파라는게 존재 했습니다.
둘은 치열하게 교리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끝내는 펠라기우스는 이단으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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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그의 교리가 정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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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년 에페소 공의회에서 공식 이단으로 선언됩니다.
이때 치열하게 두 학파가 의견을 나눴는데 그 모든 자료는 어거스틴 관련자들이 다 없앴다고 합니다.
(카더라 이긴 하지만 사람도 많이 죽였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역사적으로 자료가 남아 있진 않습니다. )
(gemini 는
황제의 칙령 (418년): 호노리우스 황제는 펠라기우스주의자들을 이탈리아에서 추방하고 그들의 재산을 몰수한다는 내용의 칙령을 반포했습니다. 이로써 신학 논쟁은 국가 권력에 의한 물리적인 '핍박'의 단계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해주네요.
어거스틴은 쉽게 원죄, 신의은총 이라면
펠라기우스는 원죄부정 자유의지를 기반합니다.
| "구원은 전적으로 은총에 의한가, 아니면 인간의 노력에 일부 근거하는가?" |
둘의 주장한 내용을 chatgtp 에게 물어봤습니다.

여튼 제 생각이긴 합니다. 이때 펠라기우스 학파가 주류 학파가 되었다면 어땠을까??
기독교인이 신의은총이 아닌 예정된것이 아니라 자유의지를 가지고 세상에 나가야한다. 라는 학파가 이겼다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교회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나온 내용을 단 하나도 지키지 못하는 교회 따위는 없애는게 신의 섭리이고 진정한 신이 바라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국에서 쓰레기 종교죠
작성자께서 문제의식을 갖는게 아우구스티누스의 교리이므로 기독교가 맞습니다.
명확히 구분하자면 카톨릭입니다.
개신교는 한참 후에 기독교를 기반으로 하는 다단계 플랫폼이므로 말할 필요도 없구요.
기독교가 변질된 것은 사람이 문제라는거죠... 그것이 목사든 성도든.
수많은 논쟁이라 함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어질어질한 정치 상황에 영향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통해 민족 해방과 이교도/이민족 타도 중심의 유대교에서 보편적인 종교로 거듭나긴 했지만 극히 정치적인 해석과 지배 구조가 내재되었습니다.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지정했다는 것 부터 어쩔 수 없는 과정입니다.
그냥 신의 의지로 신비롭게 만들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기독교 교리가 문제 없다는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수많은 모순을 신학자란 사람들이 꿰맞추기 위한 온갖 잡다한 논리를 들이대면서 합리화 시켜왔습니다.
삼위일체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어떠한 논문과 저서를 봐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이해하려면 위대한 신학자이자 하바드 교수인 누구누구의 논문과 저서를 읽어보라라고 하는게 정상적이지는 않습니다.
기독교는 교리에 수많은 모순을 갖고 있고 이를 극복하려면 머리를 비우고 그냥 믿어야 합니다.
이런 교리를 기반으로 하는 다단계 플랫폼으로 가지친게 현재의 개신교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또는 아브라함 자손들이 만들어낸 선민의식/패권주의가 인류에 행한 악행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이것이 교리에 따른 것이라면 그 교리는 악행의 교과서입니다.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많은 이들이 붙어 잇권을 위해 선동질하니까요.
이건 비단 종교뿐 아니라 인간집단은 작은 동호회라도 돈,권력이 생기면 다 비슷비슷한 일이 일어납니다.
종교는 오래도록 치밀하게 사람 정신을 세뇌시킬 목적의 논리를 다져놓은게 있어서
이 작업이 더 쉽다고 봅니다. 종교 우두머리들이 돈권력을 목표로 하냐 아니냐의 문제죠.
교리를 단순히 학파 분류로 놓으면 문선명도 이만희도 정명석도 전광훈도 다 구세주고 정통교회죠 ㅎ
중세처럼 라틴어 성경 누가 해석해주는 것도 아니고 뻔히 한글로 써있는 성경 보고도
그 정도 판단도 할 수 없다면 남한테 휘둘리고 자기 전재산 바치면서 살 수 밖에 없죠
예수도 필요없고 성경도 필요없고 내 의지로 선행하면 내 구원 얻는데
뭐하러 기독교라는 껍질을 쓰고 싶은 걸까요
요즘은 기독교도 개인주의도 흐르나?
교회 안나가고 집에서 혼자 예배드리나?
보통은 이런데 쓰는 글은 대부분 자기 생각을 쓰는 겁니다.
어느 단체나 소속을 대표해서 쓰는 글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말 안붙여도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건 읽어 보면 앎니다.
그래서 그런말은 안붙여도 되지 않나 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도로 지극히 무지 무지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극우세력과의 결탁 때문이예요!
교세와 돈 때문에
극우와 권력과 한통속이 되어
교리도 끼워 맞추면 그만인 거죠.
교리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설교나 연설 등을 끼워 맞추기만 해도
일반 신도들은 교리 자체를 잘 모르기 때문에
충분합니다.
교리는 생각보다 복잡해서
일상이 치열한 보통 사람들은 자세히 알 여유가 없어요.
그래서 중세로부터
영어성경번역 등의 민중이 교리를 알만한 노력들을
폄하하고 핍박하고 죽인 거구요.
그래서 저는 교회에서 설교 시간에
절반도 제대로 안 듣고 자습할 때가 많습니다.??
기독교는 원래 이집트에서 노예로 억압받던 유태 민족의 종교인 유대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예수 이후에 재림주의 해석에 따라 갈라서긴 했지만 뿌리는 같습니다.
예수 이후 로마에서 경전을 집대성하고 정리해서 만들어진게 일명 성경이고 국교로 지정했습니다. (카톨릭)
종교로써 정립된 유대교, 기독교 교리 모두 권력과 정치, 이권이 복잡하게 결부된 결과입니다.
당연히 사람이 문제는 있겠지만 온갖 잡다한 다단계 사업으로 변형될 수 있는 "욕망"의 다단계 플랫폼으로서의 교리의 문제가 더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세상에 살다보니, 종교가 올바르다는 생각 자체가 종교인들이 만들어낸 허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 개신교 문제는 튤립과 연계한 대중적 기독교가 된 게 뿌리라고 이해합니다.
아래 링크 일독을 권합니다.
https://blog.naver.com/cryingvoiceofone/223727050020
여기에 덧붙이자면...
한국 개신교는 한국전 이후 미국에서 유학한 목사가 중심이 된 시오니즘 성향의 보수 종파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보수종파는 미국 보수종파와는 구별되는 독특한 행태입니다.
미국 보수종파는 오히려 유태인을 미워하고 이스라엘을 적대시 합니다. (예수의 문제, 선민사상의 문제 등)
반면 한국 보수종파는 미국과 함께 이스라엘을 찬양합니다.
시오니즘 계열 종파 특징은...좀 거칠게 얘기하자면
1. 이스라엘이 건국한 것은 성경의 예언이 실현된 것이다
2. 미국은 예언실현의 동반자이자 영적 동반자이기도 하다
3. 한국은 미국과 함께 이스라엘이 성령의 실현을 도와주는 지지가가 될 것이다.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를 흔드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종파의 사람들이고 한국내에는 이런 종파가 주류이자 정통 종파라고 인식되고 있습니다.
미국 보수기독교 관점에서 보면 이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교인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제 눈에 한국에 개독을 생각하면 연상되는 인물이 그저 전광후니 같은 이름이니 말다한거지만요
천국이 있다면...거기에는 신부, 목사, 교회, 십자가는 존재하지 않을겁니다.
유튜브 <잘잘법>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의 문제는 미국식 복음주의 기독교의 집중적인 전례와 무속인 출신 새벽기도의 창시자 길선주 부터
목사 활동을 하면서도 무속인의 마인드에서 탈피하지 못했기 때문에죠. 뿌리 자체가 서구 기독교 마인드가 아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