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전쟁을 두고 "늙은이들이 결정하고 젊은이들이 죽어나간다"는 표현을 쓰지요
그런데 이스라엘-이란전은 개전하자마자 혁명수호대 간부들부터 전부 핀셋 사살당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첩보전 격차가 워낙 압도적인 점이나, 이란의 신정정권에 대해 불만을 품은 이란 내 반정부 휴민트 등이 큰 역할을 했기에 가능했겠지만요
모든 전쟁이 이런 식으로 결정권자 손가락부터 몇개 자르고 시작하는 식이면 세상에 평화가 쉽게 찾아올 겁니다.
우러전도 개전 초기에 키이우에 러시아 특수부대원들부터 침입한 바 있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주요 인사들부터 제거하고 시작할 역량이 전혀 안되었지만
그뒤에도 몇차례 암살 시도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젤란스키 보면 그뒤에 스스로 체력달련해서 지금은 근육이 어마어마 하죠
이란 이라크 전쟁글도 읽어보니 소년병 투입하며 8년 질질 끌다가 테헤란에 이라크 탄도탄 떨어지니까 종전됐다는 설명이 인상적이더라고요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