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염수괴? 주진우가 핫하네요.........
저는 병장 말년휴가나와서 제가 면제사유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팔하나가 선천성 기형이라는것도 그때 알았죠..... ;; (사촌동생이 그걸로 면제 받아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렷을적 손바닥 맞을때 잘 안펴진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중 고등학교땐 허벅지 엉덩이만 줄기차게 맞았으니................ 눈치도 못챘고
신검때는 눈때문에 3급받고 논산입소......
후반기교육 후 자대들어가서도...
작업도 문제없고 부식차받아서 무리없이 운전도하고 5톤 견인포도 운행해보고........ ㅎㅎ
총도 잘쏴서 특등사수였거든요....... 손바닥만 180도만 안될 뿐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지금도 뭐 억울하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당연히 국방의 의무를 해야된다고 봤으니깐요.......^^;;
근데 윤석렬 주진우를 볼때마다 왠지 화딱지가 나는것은 왜일까요................?
부동시 당구 500
급성간염 말술...................
뭐, 덕분에 우수병사는 못됐어도 병장만기제대 했습니다.
건강하게 만기제대 했으면 잘 된거죠 ^^
동갑내기 1976년생 장애인 중 하나가 정신장애인데, 군대 다녀왔더군요.
당시 군 입대 자원이 하도 많아서 별걸로 다 면제시켜주는 시기인데
이 친구는 거의 지적 장애에 가까운 수준인데 현역으로 군대 다녀왔더군요.
군생활 어찌했나 싶기도 하고, 같은 부대원도 얼마나 갑갑했나 싶습니다.
사지 멀쩡한데, 군면제 받는 사람들 신기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