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서 또 손가락 절단사고…급식실 산재 5년간 3배 증가
20일 취재를 종합하면, 충북 진천의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던 급식 노동자 A씨는 지난 17일 무를 자르기 위해 야채 절단기를 사용하던 중 오른손 중지가 기계에 빨려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사고를 당한 후에도 동료 급식 노동자들은 점심 준비를 위해 청심환을 먹고 계속 조리했다.
손가락이 잘린 재해자는 오히려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산업안전보건법에는 노동자의 작업중지권이 명시돼 있지만, 학교 급식실 현장에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이후 노조의 요구에 따라 학교 측은 19일과 20일 급식 조리를 중단하고 학생들에게 대체식을 제공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6201722011
청심환을 먹고 계속 조리하다니....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ㄷㄷㄷ
지금도 많은 분들의 수고로움에 의해 지탱되고 있을뿐이죠
학교는 이미 공무직입니다
마음에 후유증 남을테데 잘들 추스리시길..
애기들 때문에 그러겠죠
항상 조심조심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