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쥬님 너무 냉소로 응하실 필요는 없으신 게,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서커 펀치 프로덕션에서 만들었고, 어쌔신크리드 섀도우스는 캐나다의 유비소프트 퀘벡이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두 작품이 일본의 색채가 빠졌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귀무자보다 더 일본스럽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누가 만들었느냐’보다, 그 문화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전 세계에 매력적으로 알렸느냐가 아닐까 합니다. 한국적인 소재가 해외에서 재창조되더라도, 그 과정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파급력이 커진다면 그것 역시 좋은 일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요?
ayal
IP 172.♡.52.236
06-24
2025-06-24 11:49:32
·
@루슬렌님 그건 아니에요 저도 압니다.한국 소재로 돈을 버는 주체에 대한겁니다
ayal
IP 172.♡.52.236
06-24
2025-06-24 11:53:02
·
@태지보이스님 냉소적인건 아니구요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한국은 웹툰애니가 3조 일본은 30조가 훌쩍 넘습니다 24년 기준으로 게다가 일본아니메는 30년까지 80조까지도 보고 있어요. 그중에 한국웹툰을 가지고 북미 애니시장 확대를 소니나 카도카와, 반다이 남코가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거죠 한국 대기업들은 애니에 관해서 그냥 죄다 놓치고 있어요. 안된다고 보는거죠. 실제로 이 케이팝데몬헌터즈 감독이 cj쪽에도 스피치 했는데 까였다 하죠. 한국 애니의 미래가… 여전히 어둡습니다.
felkena
IP 39.♡.230.53
06-24
2025-06-24 11:56:33
·
@유쥬님 이 시놉을 보고 CJ에서 깠다구요?? 아쉽네요.
빨간기타
IP 221.♡.52.118
06-24
2025-06-24 12:02:15
·
@유쥬님 아 그런 우려는 소설 '킹세종'을 읽어보시면 많이 해소되실겁니다. 스타트랙 작가가 세종대왕에 빠져서 역사를 각색해서 만든 작품인데요 역사 학자분들도 한국 문화가 2차 창작이 되는건 의미가 다르다고 평가했고 아마 우리가 이런 대우를 받는게 처음 같아서 어색하고 손해보게 더 느껴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우리도 이제는 좀 익숙해질 때가 된것 같네요.
빨간기타
IP 221.♡.52.118
06-24
2025-06-24 12:03:22
·
@유쥬님 적는 사이 다른 내용을 더 다셨네요 그것도 맞는 말씀 같네요 ..
삭제 되었습니다.
주우
IP 182.♡.229.210
06-24
2025-06-24 12:21:01
·
@유쥬님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이를테면 중국인들이 드래곤볼이나 알라딘 같은 애니와 영화 보면서 느끼는 감정과 비슷하겠네요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들이지만 이제와서 누구도 그걸 중국과 연관지어 생각하지 않게 되었지요
지니어스명수
IP 223.♡.94.105
06-24
2025-06-24 12:45:27
·
유쥬님// 한국 애니가 어둡다고 해도
저 유년시절(국중고) 생각해보면 지금 한국 애니는 말로 표현이 안돼죠! 이렇게 성장(?) 할 거라는…
웹툰의 인기도 좋고 발전할 가능성이 더 크죠. 결국 이런것고 정부 지원이니 육성 등이 따라와야겠지만 예전 일본하고 현재 일본하고 비교해도 천지개벽으로 성장한 건 맞죠.
그게 한국인거 같습니다. 영화도 음악도 애니도~
테스타로사
IP 1.♡.234.201
06-24
2025-06-24 14:48:52
·
@유쥬님 나혼랩은 애초에 합작이었죠. 그리고 다 돈법니다. 뭘 그리 냉소적으로만 보시나요.
쿠쿠쿠우
IP 121.♡.191.64
06-24
2025-06-24 11:35:19
·
넷플릭스에서 이렇게 한국 문화를 대변해주는(?) 작품들이 자꾸 나오다보니 자연스럽게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호감을 가지는 게 신기하긴 합니다. 이게 지난 몇십년간 일본인들의 기분인가? 하는 느낌...
....어울릴 거 같아서 킹받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랩애니도 소니꺼… 알사탕도 일본에서 만들고
영악한 일본이 한국걸 가져다 애니화 하고 있습니다.
돈은 일본이 버는거죠
스파이더맨 소니가 만들었다고 뭐, 우와 일본 스고이! 하는 거 아니니까요.
너무 냉소로 응하실 필요는 없으신 게,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서커 펀치 프로덕션에서 만들었고,
어쌔신크리드 섀도우스는 캐나다의 유비소프트 퀘벡이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두 작품이 일본의 색채가 빠졌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귀무자보다 더 일본스럽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누가 만들었느냐’보다,
그 문화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전 세계에 매력적으로 알렸느냐가 아닐까 합니다.
한국적인 소재가 해외에서 재창조되더라도, 그 과정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파급력이 커진다면
그것 역시 좋은 일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일본은 30조가 훌쩍 넘습니다 24년 기준으로
게다가 일본아니메는 30년까지 80조까지도 보고 있어요. 그중에 한국웹툰을 가지고 북미 애니시장 확대를 소니나 카도카와, 반다이 남코가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거죠 한국 대기업들은 애니에 관해서 그냥 죄다 놓치고 있어요. 안된다고 보는거죠.
실제로 이 케이팝데몬헌터즈 감독이 cj쪽에도 스피치 했는데 까였다 하죠.
한국 애니의 미래가… 여전히 어둡습니다.
이를테면 중국인들이 드래곤볼이나 알라딘 같은 애니와 영화 보면서 느끼는 감정과 비슷하겠네요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들이지만 이제와서 누구도 그걸 중국과 연관지어 생각하지 않게 되었지요
저 유년시절(국중고) 생각해보면 지금 한국 애니는
말로 표현이 안돼죠! 이렇게 성장(?) 할 거라는…
웹툰의 인기도 좋고 발전할 가능성이 더 크죠.
결국 이런것고 정부 지원이니 육성 등이 따라와야겠지만 예전 일본하고 현재 일본하고 비교해도 천지개벽으로 성장한 건 맞죠.
그게 한국인거 같습니다. 영화도 음악도 애니도~
자연스럽게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호감을 가지는 게 신기하긴 합니다.
이게 지난 몇십년간 일본인들의 기분인가? 하는 느낌...
제취향이 아니라 애니는 보진 않았지만 여튼 자랑스럽습니다.
감독부터 한국계고,
이병현, 트와이스 등 한국에서 많이 참여해서 고증이 뛰어날 수 밖에 없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