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뎅이!님 여러 단계에 걸쳐서 갈아타기 하면 발생하는 비용도 무시 못하죠... 요즘은 최대한 한번에 영끌해서 가는게 (물론 '가능하다면'...) 대세인듯 합니다
보라돌이
IP 121.♡.180.226
06-24
2025-06-24 13:11:15
·
@하늘풀님 그러게요..... 어렸을 때 부모님 때 생각하면 몇년에 한번 이사를 가시곤 했는데 가격이 오르면서 거래비용이 무지막지 해졌죠. 취득세, 중개사 수수료 등등... 부동산이 비싸니 거래 자체를 잘 안하게 되는 듯 합니다. 뭔가 유동성이 떨어지니 더 가격이 오르는 듯 하고
야함나르
IP 175.♡.89.217
06-24
2025-06-24 13:28:40
·
@하늘풀님 맞아요.. 저도 결혼 후 2번 업/옆글로 이사했는데, 이제는 마지막 이다 생각하고 영끌로 최대한 상급지 가는 게 맞다고 체득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도 위와 비슷한 상황인데. 내놓고 갈데가 없어서.. 결국 보류하게 되고.
따라란!
IP 71.♡.16.140
06-24
2025-06-24 13:40:53
·
@뎅뎅이!님 이촌에 마땅한 신축 선택지가 없습니다. 2000년대에 재개발된 곳들은 이미 20년차에 접어들었고 2010년대에 지어진 건 50평대 단일 평수에다 강남 어지간한 대단지 후려치는 초고가 아파트인 래미안 첼리투스 뿐이죠. 이촌 물론 매우 좋은 곳이지만, 위에서 말하는 "10년 이상 기다려야 할 재건축 지역" 에 속하기도 합니다.
IP 221.♡.41.243
06-24
2025-06-24 13:48:47
·
@뎅뎅이!님 글쎄요. 대흥동 학원가 생각하면 좁은 이촌동이 답은 아닌 것 같네요
소고기안
IP 211.♡.227.23
06-24
2025-06-24 14:45:53
·
@보라돌이님 부동산이 거의 1프로 받죠?? 거기가 취등록세 내고..
KKEUBO
IP 83.♡.37.2
06-24
2025-06-24 18:34:55
·
@뎅뎅이!님 애 교육은 이촌보다는 마포죠
CutBack
IP 112.♡.111.58
06-24
2025-06-24 09: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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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없는데...ㅋㅋ
오떼블랑
IP 61.♡.55.51
06-24
2025-06-24 09: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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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는 부분이... 너무 집이 비싸서 팔아도 어디 못가죠. 사는 수준이 내려갈 수는 없는거구요. 그렇다고 무리해서 대출 땡길 수도 없고, 나오지도 않구요.
쥐먹는냥이
IP 222.♡.125.152
06-24
2025-06-24 09:36:04
·
올라서 좋은 사람은 최상위 + 은행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다 거지 됩니다. 스스로 부동산의 노예가 되는거죠.
@뢰브감독이님 이게맞죠!!! 저도 마포 어쩔수 없이 살다 그나마 좋은 가격 받아서 경기도로 탈출했는데.. 뭔 강남을 본다고 저러는지 어그로죠 ㅋㅋㅋ 용강동이 그나마 평지여서 살만했지.. 무슨 산동네 개발한 곳을 가격이 저러니 참...대출 한도 없으면 도그나 카우나 다 사우사이드 가려고 하니 ㅋㅌㅌ
꼬룸
IP 168.♡.100.109
06-24
2025-06-24 09:38:34
·
내가 가진 인프라 다 누리면서 더 저렴한데 없어. 비싼 강남 가고 싶은데 막혔네.
이상의 정보 값이 있는건가요? 마포 안에서도 구축이 얼마나 많은데 마포 신축 올라도 갈데가 없어요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ㅎㅎ
하늘풀
IP 59.♡.33.129
06-24
2025-06-24 10:26:43
·
@꼬룸님 근데 굳이 신축을 팔고 구축에 가서 살 이유가 있을까요... 구축도 다 올랐을텐데요
마포팔아 강남 못가니 집값 오른다는 글에 어디서 현실적이라고 동조를 해야하나요. 오로지 딱하나 가진것만 팔아서 더 비싼걸 어떻게 삽니까? 그것밖에 없으면 팔고 저렴해도 가격맞는걸 사야죠, 그럼 한채가진 집팔라한다고 쌩난리부르스 이런 이상한 논리는 왜 부동산에는 당연한듯 되야한다 주장하는건지....
척잔덕
IP 223.♡.90.169
06-24
2025-06-24 09: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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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i님 가진거 팔아서 더 비싼걸 사는게 아니라... 예전에는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대출 좀 더 내면 올라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각종 규제 및 양극화로 상급지와의 가격 차이가 점점 벌어져서 애매하게(?) 20억 정도 가격인 아파트에서 팔고 올라갈데가 없다는거에요.... 비슷한 컨디션의 강남 아파트 가려면 10억은 더 있어야 하는데 현재대출+10억 추가대출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니까....
하늘풀
IP 59.♡.33.129
06-24
2025-06-24 10:28:20
·
@blumi님 근데 이런 논리면 '마포' 두 글자만 빼고 모두에게 적용되는거 아닌가요? 집값 비싸다고 하지 말고 저렴하고 가격맞는걸 사면 되지 않냐 하면 결론 끝인데요..
사실 사람 심리가 다 비슷해서 지금보다 좋은 곳으로 가고 싶지.. 낮은 곳으로 가고 싶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곳은 옮기는 복비나 이사비등등의 문제로 고려 대상이 아니고) 그래서 항상 비교는 상급지랑 비교할텐데..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 가격이 올라도 상급지는 더 올라서 저런 고민이 이해가 갑니다. 뭐.. 지방으로 가라고 하는 글들을 보면.. 출퇴근이나 자녀 교육문제는 전혀 고려안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운때가 맞아서 굥 집권 직후 하락기에 미친척해서 강남쪽으로 갔는데, 저양반 생각하는 정도로 이동하고 싶으면 이러나 저러나 미친척해야 옮기지 멀쩡하게 해서 옮기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봅니다... 리스크는 못지겠다 인데 어쨌든 세칭 상급지로 갈려면 투자가 터지거나 아니면 제대로 미친척을 하거나.. 해야겠죠. 다만 지금은 상급지 위주로 더 급등하면서 이제 옮길 사다리..랄까 그런게 다 치워진 상황으로 여기는거 같구요. 뭐 전국민 단위로 놓고보면 정말 배부른 고민은 맞는데 저정도 자리잡았으면 많이들 하는 고민인거 같기는 합니다. 마포팔고 딴곳 갈려니 발생하는 비용 생각하면 딱히 갈만한곳도 없고 상급지는 더 올라버렸으니...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일단 본인 살던 집을 팔 수 있다는 가정하에 하락기가 그래도 옮기기는 약간 더 수월했던거 같습니다.
하늘풀
IP 59.♡.33.129
06-24
2025-06-24 1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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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이님 그런데 하락기에는 거래가 뚝 끊기고 얼어붙는다면서요...? ㄷㄷㄷ
지나가던이
IP 220.♡.218.179
06-24
2025-06-24 10:30:58
·
@하늘풀님 그래서 살던집을 팔아야 된다는 아주 어려운 가정이 붙지요 ㅠ
x230
IP 211.♡.225.22
06-24
2025-06-24 10:18:35
·
말이 되는 소릴 해야죠..
단디똑띠
IP 61.♡.92.33
06-24
2025-06-24 1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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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가까운데 살고 있는데 집값올라서 팔고 여유롭게 생활하기 위해서 먼곳으로 가면 될텐데 웃긴다는 얘기들이 진보는 외제차타면 안되고, 선글라스는 하나만 있어야 한다 뭐 그런식의 얘기인것 같아요. 어디 살든 대부분의 사람은 투기가 아니라 내가 지금 사는 곳보다 더 생활이 편리한곳을 보게 되는거고 집값이 막 오르는 좋은 곳을 찾아간다는 의미보다는 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요. 집을 사는 것도 전세금떼여보셨는지 그런 위험이 무섭고, 그런 마음이 더 큰건데..다들 투기꾼 도둑놈 취급하면...전국민 대부문이 적이되고, 나쁜 사람이 될거예요ㅠㅠ
바람씽씽
IP 106.♡.195.114
06-24
2025-06-24 10:32:02
·
내리면 5억이 아니라 2억 대출로 상급지 갈수있죠
포미지
IP 211.♡.195.223
06-24
2025-06-24 10:34:26
·
양극화가 점점 더 세분화 되가는거 같습니다. 지방과 서울, 서울 내에서도 차이가 있고, 소위 서울 내 상급지라는 곳에서도 차이가 점점 벌어져가네요.
사람 심리가 다 같죠. 나는 남들이 다 원하는 좋은 곳을 살고 싶은데.. 좀 저렴하게.. 사고 싶다. 이거 불가능 한거죠. 이 욕망이 있는 이상.. 집값은 못잡습니다. 사람들이 강남 욕하면서도 정작 막상 살곳 찾다 보면.. 그래도 교육여건이나 인프라가 좋은 강남이 눈에 보입니다. 본인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강남쪽으로 진입을 하죠.
앞으로는 이민자들이 늘어나면서.. 아마 선호도가 더 높아질 겁니다. 이민자도 경제적 여유에 따라 갈리거든요. 이민자들도 잘사는 사람들은 강남쪽으로 진입하는 환경이라서요. 이미 안산 원곡동이나 서울 대림동, 시흥 정왕동 쪽은 그냥 한국 사람들 유입보다 유출이 많을 겁니다.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건데. 그냥 부동산 관련해서는 욕심 버리고 삶의 기준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면 그게 속 편합니다.
정작 아파트만 보고 사는 사람은.. 강남 들어가도 그 안에서도 여기보다는 저기가 낮다. 이러면서.. 또 스트레스 받게 될 겁니다.
저 위치에서 저 비용을 감당해가며 사는게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확실히 있을까는 의문이 듭니다.
아이 입시나 사업이나 직장 문제라면 모를까 저 높은 비용을 감당해가며 굳이 저자리에 살아야할 이유가 있을까 싶더군요. 저집 팔고 집판돈 30%정도만 써서 도시근교에 텃밭과 마당있는. 햇볕 잘드는 조그만 집에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살아도 행복할것 같은데 (층간소음으로 남에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나머지 돈으로 여유있게 생활과 소소한 투자도 하고)
어려서부터 길들여진 삶을 벗어나기가 힘든건지 아니면 일반인들이 모르는 그들만의 뭔가가 있는건지.. 당연히 사람마다 편리함의 기준이 다르니 그럴수도 있다지만 저 고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허비해야 하는 인생의 순간들이 너무 아쉬운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인생과 관련한 비용과 효율면에서..
neo123
IP 223.♡.54.173
06-24
2025-06-24 10:59:50
·
저런 걸 고민할 게 있나요. 저들끼리 리그로 살려면 살게 하고 세금만 잘 내게 하면 되죠.
뭐핀
IP 118.♡.10.249
06-24
2025-06-24 11:15:55
·
벼락거지 면한거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해야... 지금 아파트 없는 사람들은 평생 노동소득으로는 못들어갈 가격으로 형성되서 엄두도 못냄 (ㅠㅠ 살고싶은 쾌적한 동네 기준)
일본 부동산 버블 붕괴이후 30년 동안 경제침체가 되고 국민은 고통받게 되니 부동산 가격 안정화 해야 된다는거 누구나 동감하는 내용이죠 부동산 잡으려면 부동산 세금이나 대출규제 같은 방법을 동원해야 되지만 정치적으로 봤을때 민주당 지지층 40-50세대가 집을 소유한 사람들이 많고 양도세 보유세 등등 세금을 올리면 민주당 지지층의 세부담이 늘어나게 되는 인기없는 정책입니다. 부동산 가격 잡는 방법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부동산 잡으려는 과정에서 전세자금 같은 대출 죄고 보유세 양도세 손대면 민주당 지지층 보수화 될까 무서워서 손을 못대는 상황 같습니다 집가지고 있는 60-80세대 표받으려고 국힘이 부동산 세금 못건드리는 이유와 같은거죠 부동산 전문가 말로는 진보정부도 보수정부도 부동산 상승정책만 취했고 부동산 잡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였다고 말하는 이유가 부동산을 조이면 부동산 관련된 일자리가 무너져서 인기 없는 정책이고 부동산세 건드리면 표가 떨어지는 이유라고 설명하잖아요. 국민이 부자가 되면 보수화가 된다고 걱정하는게 실제 정치권에서 나온 이야기고 여당이든 야당이든 본인 정치생명 걸고 부동산 잡겠다는 정치인 나오기 힘듭니다. 우리나라 국민 절반은 집을 가지고 있고 절반은 집이 없으니 표계산이 복잡해 집니다. 지금 상황에서 대출 죄고 세금 건드렸다가 40-50 집을 보유한 민주당 지지층 보수화 걱정되니 부동산 잡아야 된다는 아젠다 진보 정부든 고가주택 소유한 60-80세대 대변하는 보수 정부든 어떤 정치인도 못건드리고 방치하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대로 버블이 커지다가 일본처럼 부동산 거품 붕괴 잃어버린 30년 고통이 시작되면 국민 개개인 알아서 살아야지 다른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급등할때 나타나는 현상이 저출산이 심해지고 대출 받은 개인들은 은행 이자 내느라 허리가 휘면서 내수 경기가 침체되니 부동산 반드시 잡는게 맞습니다만 선거표 때문에 이대로 부동산 상승 놔두는게 유리하니 총대 메고 나설 사람이 없어서 방법이 안보입니다. 계속 부동산 버블 커지다가 일본식 버블 붕괴 망하면 각자도생 알아서 대비하면서 살아야죠
아... 그래서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이라는 얘기가 나오는거군요. 나 같으면 한 20억에 팔고 지역 옮겨서 같은 평수 10억짜리 산다음에 남는 10억은 투자를 하든 사탕사먹든 하겠네요. 여튼 있는 사람들이 더해요. 그나 저나 꼴랑 빌라하나 있던거 재건축 하는데 사기건설사 만나서 2년 넘게 공사 중단에 경매 넘어가게 생긴 내 팔자는... 에휴...
보라돌이
IP 121.♡.180.226
06-24
2025-06-24 13:18:00
·
마포 정도면... 그래도 강남권은 아니지만 상급지에 속하죠 길게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평생 주거용 집하나 키우는 것이 제일의 목표입니다. 보시다가 경제 상황을 보시고 적당한 타이밍에 여유있을때 더 상급지 고민하시는 것이 좋지 않나 합니다
다만, 인생은 타이밍이다 생각할때 약간 무리수를 두는 것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지금도 사다리가 치워진것 같지만 그 말은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항상 기회를 보시고 판단을 잘 해보시죠.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믿음행복
IP 222.♡.2.1
06-24
2025-06-24 13:22:32
·
부일남 아저씨가 그랬습니다 저번 정권에 똥 많이 싸서 이번정권에는 집값이 오를수 밖에 없다고 공급도 없고 정책도 그래대로고 금리는 내려가고 양극화가 더 심해지겠죠
upstair
IP 116.♡.151.173
06-24
2025-06-24 13:31:53
·
이 글 때문은 아니지만 갑자기 온라인상에 부동산 걱정이 급증했습니다. 부동산, 특히 서울 집 값 문제가 하루이틀 이야기도 아닌데, 정권에 따라 이슈가 됐다가 안됐다가 하는 것도 퍽이나 우스운 것 같아요. 우리만의 문제도 아니고 자본주의의 근본적인 문제인데, 모두 머리를 맞대고 단계적으로 좋은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미리마루마루
IP 118.♡.91.68
06-24
2025-06-24 13:32:11
·
신박하네요. 저 사람이 산 가격이 20억은 아닐테고 어떻게 영끌했다가 부동산 폭등장에 올라탄 운 좋은 사람일텐데 마음은 더 좋은데로 가고 싶은데 대출내기가 힘들기도 하고 혹시 더 대출받았다가 떨어져서 독박이라도 쓸까봐 무섭다라는 거잖아요 같은 기간동안 지방에 집샀다가 오히려 떨어진 사람도 있을테고 더 떨어지길 기대하다가 올라서 멘붕온 사란도 있을텐데.. 본인은 대다수의 그런 사람들보다 선택지가 많은 운 좋은 사람인데 인정하지 못하고 마치 잘못된 선택을 했다가 외통수에 걸린것처럼 묘사를 한다니.. 그냥 행복해했으면 좋겠네요. 남들 평생 직장을 다녀도 모을 수 없는 돈으로도 행복하지 못한다면 뭐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 궁금해지긴 합니다.
야함나르
IP 175.♡.89.217
06-24
2025-06-24 13:32:39
·
부동산은 그냥 적당히 오르는 것은 인정하고.... 정책으로 억지로 집 값 잡는 것 말고. 다른 투자처를 만들어서 (예를 들어 주식이라던가..주식이라던가..) 돈이 부동산에 안 쏠리게 하여 완만하게 만드는 방법 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게 사회적으로 국가 경쟁력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kotaki
IP 210.♡.227.254
06-24
2025-06-24 13:54:22
·
지방에 갈데많아요 바보같은 글이네요
버미파더
IP 185.♡.16.51
06-24
2025-06-24 13:59:21
·
그냥 거기 계속 살라고 하면 해결이군요. 뭔 고민이래요? 별...
훈장선생
IP 210.♡.218.126
06-24
2025-06-24 14:12:18
·
은퇴하면 그 부동산이 효자가 됩니다. 팔고 경기권 10억짜리로 이사하면 10억으로 30년은 한달에 300만원씩 쓸수있습니다. 왠만한 공무원 연금보다 낫습니다.
클라우스
IP 115.♡.181.114
06-24
2025-06-24 14:12:42
·
지방 사는 사람이 내 아파트 팔아서 마포 못간다 소리 했으면 우리가 우습게 보이냐고 발끈하겠죠
Hyena1
IP 1.♡.214.66
06-24
2025-06-24 14:13:45
·
한 4~5년전 클리앙에서 집값 올라 너무 힘들다고 하는 사람 있었는데 딱 저 논리였어요. 본인 집값이 오른건 당연한 건데 딴데(상급지) 올라서 갈데가 없다 고 징징징. 집 팔고 하급지로 가서 여유있게 생활하면 되지 않나고 했더니 과민반응 보이더군요. 요샛말로 긁힌거 같더라고요.
서민은 쓸돈 쓰고 많이 모으려고 모으면 10-15억 모아서 자식 물려 주고 해야죠. 그자식은 쓸돈 쓰고 부모에게 물려 받은 10-15억을 다시 자식에게 물려 주고 그러면서 살아야죠(여기서 10-15억은 쓸수 없고 가지고만 있어야하는 부동산 자산이며 금액은 위치에 따라 7-8억이 될수도 있음)
사실 이 논리가 정말 잘못된게 제대로된 투자나 근로소득으로 더 비싸고 환경 좋은곳으로 옮기려는게 아니라 자기 집값 오르고 미래 소득 저당잡아서 옮기려는거라... 거기 가서도 집값오르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입니다. 말 그대로 부동산 부양안하면 나락가는 베팅을 하는건데 그걸 당연시여기고 있으니...
호삼촌
IP 220.♡.104.165
06-24
2025-06-24 23:27:49
·
슬슬 이런 글 올라오나요.. 저런 특수케이스를 가지고 부동산 전반을 이야기해요? 상급지에서 최상급지 가는 저런 상황이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옆그레이드도 하고 신축이 땡기면 지방이나 좀 더 하급지 신축으로도 가고.. 뉴타운으로도 가고 하는 거지, 마포 사는 사람이 무리해서 강남 가려는 글을 가져와서는 부동산을 논하니..
모래
IP 1.♡.105.111
06-24
2025-06-24 23:28:21
·
지방으로 가면 되죠 ㅎ 저는 곧 은퇴가 머지 않았는데 전세나 월세내놓고 지방에 있는 세컨 하우스로 옮길겁니다. 노후대비 별거없더라구요. 집값이 노후대비죠.
돈 없는데 더 비싼데 살고 싶고 돈없어서 투자 더 못하는데 돈은 더 벌고 싶고... 일 안하고 월급 받고 싶은 도둑놈 심보밖에 같은 거죠. 저걸 돈이 없다고 탓하는 것도 공감 안되지만 돈 없으면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왜 되도 않는 욕심만 부려서 행복하지를 못 하는건지...
용삼아
IP 1.♡.14.146
06-24
2025-06-24 23:35:13
·
마포20억 소유주가 강남갈 궁리하고 있으니 참... 강남 집값은 계속 오를 수요는 계속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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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어렸을 때 부모님 때 생각하면 몇년에 한번 이사를 가시곤 했는데
가격이 오르면서 거래비용이 무지막지 해졌죠. 취득세, 중개사 수수료 등등...
부동산이 비싸니 거래 자체를 잘 안하게 되는 듯 합니다. 뭔가 유동성이 떨어지니 더 가격이 오르는 듯 하고
그럼에도.. 저도 위와 비슷한 상황인데. 내놓고 갈데가 없어서.. 결국 보류하게 되고.
사는 수준이 내려갈 수는 없는거구요. 그렇다고 무리해서 대출 땡길 수도 없고, 나오지도 않구요.
나머지는 그냥 다 거지 됩니다. 스스로 부동산의 노예가 되는거죠.
중고 아이폰 팔아서 신형 아이폰 못산다와 같은 하나마나한 소리 하고 있네요.
마포 사니까 그나마 이런 고민한다는걸 본인이 행복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원글 쓴사람은 그 생각을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비싼 강남 가고 싶은데 막혔네.
이상의 정보 값이 있는건가요? 마포 안에서도 구축이 얼마나 많은데 마포 신축 올라도 갈데가 없어요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ㅎㅎ
제 말은 구축에 가라는게 아니라 상승분을 현금화하고 옮기려면 얼마든지 다른 선택지가 있긴하다는 얘기였고요. 뭐 하나 포기를 할 수 없으면 집값 오른거에 그냥 좋아하면 되지 올라도 아무 소용없단 얘기가 좀 이상해서요.
제가 "카카오 주가 2배되면 뭐하나요? 팔고 사고 싶은 주식도 없는데요. 엔비디아는 너무 많이 올랐고."라고 말하는게 이상한거랑 같은거란 얘기죠.
집값이 오르면 현금화 가능한가? NO
더 좋은 지역으로 이사 가능한가? NO
그럼 비슷한 곳으로 이사 가능한가? 집값이 오른 만큼 복비+세금 추가 발생
그야말로 집 팔고 어디 시골가서 집짓고 살 거 아니면
메리트보다는 뭔가 세금 부담만 늘어나는 것 같긴 합니다.
물론 그래도 자가가 무주택보다 나은것은 맞습니다.
그냥 집값이 오르는게 실거주 소유자에게 마냥 좋은것은 아니라는 부분을 말씀드려봅니다.
보유세가 재산세+종부세해서 약550만원 정도인가요.
일본이면 고정자산세+도시계획세해서 약1700만원 정도 나올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보유세가 낮아서 무리한 대출로 집을 사고 집값이 오르는 걸까요?
게다가 실제로는 550만원 안나올 것 같네요.
지방 출신이 아니고서야 대부분 지방가면 죽는다 라고 생각 하더라구요
그렇기에 관공서 중심으로 먼저 내릴수 밖에 없지만
문제는 한전이나 각종공사만 보더라도 수도권 터전에서 안벗어 나려고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노무현식 지방 곳곳에 뿌리기는 방향성은 맞지만 비현실적이라 생각하구요
차라리 부산, 광주 , 대전 광역시 두세곳만 정해서
이곳을 서울 인프라로 따라오게 집중 투자하고
고속철 선로를 한줄씩 더 늘리는게 현실적이라고 봐요
이래저래 전 계층의 거주이전에 어려움이 생겨버리는 결과가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로 하소연하는거 보니 20억 부동산 보유자가 맞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아이폰14를 팔고 아이폰16을 못 간다고 하소연 하는 꼴.
(보유세,양도세 등 증가, 팔고 갈 수 있는 상급지와의 갭 증가)
집 두채 이상이어야 올랐을 때 팔고 수익화 해서 다른 방법을 모색하겠지요..
집값이 점진적으로... 은행 이자를 약간 넘는 정도로 오르면 좋지만 급격한 상승은 사실 일부 자산가들 빼고는 모두에게 손해에요.
미국도 마찬가지 이유로 집값이 계속 올라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같은 이유로 불만족이에요....
나도 켈리에서 집값이 코로나 전 대비 2배 됐는데 그냥 2020년 이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팔고 갈데가 없습니다. 팔면 세금만 왕창나오고...
집 하나면 사실 죽기 직전에 팔거나 상속할때까지 손해인거죠.
사업 망해서 팔거나.
냉정하게 말해서 기쁠게 없습니다.
저 글을 쓴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내 집값이 아니라, 강남과의 집값 차이입니다..
이게 벌어지면 내 집값이 오르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말그대로 세금만 더 내니까요...
예전에는 투기심리로 전세안고 대출끌어 영끌로 상급지 달려들어 집값이 폭등했따면..
현재는 실거주 1채를 최대한 새아파트 좋은데로 영끌모아 들어가 살자로 몰리며 폭등...
근데 모. 집값 많이 오르신 자산가분들 걱정을 우리가 할때가 아니죠 ㅠㅠ
오로지 딱하나 가진것만 팔아서 더 비싼걸 어떻게 삽니까?
그것밖에 없으면 팔고 저렴해도 가격맞는걸 사야죠, 그럼 한채가진 집팔라한다고 쌩난리부르스
이런 이상한 논리는 왜 부동산에는 당연한듯 되야한다 주장하는건지....
비슷한 컨디션의 강남 아파트 가려면 10억은 더 있어야 하는데 현재대출+10억 추가대출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니까....
여러가지 이유로 그걸 못할뿐...
그만큼까지 힘들어지진 않을걸요 ㅋ
결국 저런 사람들의 주된 요구사항은 더 좋은대로 "거저" 갈 정도로 득본 게 없으니 상승분 때문에 더 낼 보유세 깍아달란 요구밖에 안 남죠.
읽다가 강남 나오자마자 스톱했습니다.
본인은 비싸게 팔고 상급지를 그가격에 사려는
지금 일부러 놔둬야죠. 괜히 대책 내봤자 그걸 빌미로 어떻게든 악용하고 그걸 탓하면서 ㅈㄹ들 할겁니다.
제 출퇴근이 1순위일듯 합니다. 위성도시 가면 너무 힘들어질거 같아요
마포가 소나타는 아니고 벤츠 bmw쯤은 되지 않을까요... ㄷㄷ
그래서 항상 비교는 상급지랑 비교할텐데..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 가격이 올라도 상급지는 더 올라서 저런 고민이 이해가 갑니다.
뭐.. 지방으로 가라고 하는 글들을 보면.. 출퇴근이나 자녀 교육문제는 전혀 고려안하시는 것 같아요..
진보는 외제차타면 안되고, 선글라스는 하나만 있어야 한다 뭐 그런식의 얘기인것 같아요. 어디 살든 대부분의 사람은 투기가 아니라 내가 지금 사는 곳보다 더 생활이 편리한곳을 보게 되는거고 집값이 막 오르는 좋은 곳을 찾아간다는 의미보다는 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요. 집을 사는 것도 전세금떼여보셨는지 그런 위험이 무섭고, 그런 마음이 더 큰건데..다들 투기꾼 도둑놈 취급하면...전국민 대부문이 적이되고, 나쁜 사람이 될거예요ㅠㅠ
지방과 서울, 서울 내에서도 차이가 있고, 소위 서울 내 상급지라는 곳에서도 차이가 점점 벌어져가네요.
정말 모든것을 다 급을 나누는 게 좀 한심하고 그렇네요
님 말고요. 세상이요.
이 욕망이 있는 이상.. 집값은 못잡습니다. 사람들이 강남 욕하면서도 정작 막상 살곳 찾다 보면.. 그래도
교육여건이나 인프라가 좋은 강남이 눈에 보입니다. 본인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강남쪽으로 진입을 하죠.
앞으로는 이민자들이 늘어나면서.. 아마 선호도가 더 높아질 겁니다. 이민자도 경제적 여유에 따라 갈리거든요.
이민자들도 잘사는 사람들은 강남쪽으로 진입하는 환경이라서요.
이미 안산 원곡동이나 서울 대림동, 시흥 정왕동 쪽은 그냥 한국 사람들 유입보다 유출이 많을 겁니다.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건데. 그냥 부동산 관련해서는 욕심 버리고 삶의 기준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면
그게 속 편합니다.
정작 아파트만 보고 사는 사람은.. 강남 들어가도 그 안에서도 여기보다는 저기가 낮다. 이러면서.. 또 스트레스 받게 될 겁니다.
아이 입시나 사업이나 직장 문제라면 모를까
저 높은 비용을 감당해가며 굳이 저자리에 살아야할 이유가 있을까 싶더군요.
저집 팔고 집판돈 30%정도만 써서
도시근교에 텃밭과 마당있는. 햇볕 잘드는 조그만 집에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살아도 행복할것 같은데
(층간소음으로 남에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나머지 돈으로 여유있게 생활과 소소한 투자도 하고)
어려서부터 길들여진 삶을 벗어나기가 힘든건지 아니면 일반인들이 모르는 그들만의 뭔가가 있는건지..
당연히 사람마다 편리함의 기준이 다르니 그럴수도 있다지만
저 고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허비해야 하는 인생의 순간들이 너무 아쉬운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인생과 관련한 비용과 효율면에서..
지금 아파트 없는 사람들은
평생 노동소득으로는
못들어갈 가격으로 형성되서 엄두도 못냄
(ㅠㅠ 살고싶은 쾌적한 동네 기준)
안정화 해야 된다는거 누구나 동감하는 내용이죠
부동산 잡으려면 부동산 세금이나 대출규제 같은 방법을 동원해야 되지만 정치적으로 봤을때
민주당 지지층 40-50세대가 집을 소유한 사람들이 많고 양도세 보유세 등등 세금을 올리면
민주당 지지층의 세부담이 늘어나게 되는 인기없는 정책입니다.
부동산 가격 잡는 방법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부동산 잡으려는 과정에서 전세자금 같은 대출
죄고 보유세 양도세 손대면 민주당 지지층 보수화 될까 무서워서 손을 못대는 상황 같습니다
집가지고 있는 60-80세대 표받으려고 국힘이 부동산 세금 못건드리는 이유와 같은거죠
부동산 전문가 말로는 진보정부도 보수정부도 부동산 상승정책만 취했고 부동산 잡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였다고 말하는 이유가 부동산을 조이면 부동산 관련된 일자리가 무너져서
인기 없는 정책이고 부동산세 건드리면 표가 떨어지는 이유라고 설명하잖아요.
국민이 부자가 되면 보수화가 된다고 걱정하는게 실제 정치권에서 나온 이야기고
여당이든 야당이든 본인 정치생명 걸고 부동산 잡겠다는 정치인 나오기 힘듭니다.
우리나라 국민 절반은 집을 가지고 있고 절반은 집이 없으니 표계산이 복잡해 집니다.
지금 상황에서 대출 죄고 세금 건드렸다가 40-50 집을 보유한 민주당 지지층 보수화 걱정되니
부동산 잡아야 된다는 아젠다 진보 정부든 고가주택 소유한 60-80세대 대변하는 보수 정부든
어떤 정치인도 못건드리고 방치하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대로 버블이 커지다가 일본처럼 부동산 거품 붕괴 잃어버린 30년 고통이 시작되면
국민 개개인 알아서 살아야지 다른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급등할때 나타나는 현상이 저출산이 심해지고 대출 받은 개인들은 은행 이자
내느라 허리가 휘면서 내수 경기가 침체되니 부동산 반드시 잡는게 맞습니다만 선거표 때문에
이대로 부동산 상승 놔두는게 유리하니 총대 메고 나설 사람이 없어서 방법이 안보입니다.
계속 부동산 버블 커지다가 일본식 버블 붕괴 망하면 각자도생 알아서 대비하면서 살아야죠
마포에 살아봤으니 더 상위로 가고 싶고
결국 팔고도 자기 돈 더 붙여서 갈 곳은 못되고
자기 승에 안차는 지역은 가고 싶지 않는 것이죠
좋지 실거주 1채 보유하는 사람은 골치가 아프죠...
세금이나 늘어나고 집 더 좋은곳으로 가려면 기존보다 차액으로 큰돈을 지출해야하고.
부동산을 주거공간으로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재태크로 생각하는걸 바꾸는게 이번정부에서 해야할 일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런식이면 부동산은 계속 끝없이 올라야하는데 결국은 양극화만 더 심화시킬 뿐이죠.
2030의 부동산에대한 분노만 더 자극하는데 좋은 땔깜만 줄뿐이죠
나 같으면 한 20억에 팔고 지역 옮겨서 같은 평수 10억짜리 산다음에 남는 10억은 투자를 하든 사탕사먹든 하겠네요.
여튼 있는 사람들이 더해요.
그나 저나 꼴랑 빌라하나 있던거 재건축 하는데 사기건설사 만나서 2년 넘게 공사 중단에 경매 넘어가게 생긴 내 팔자는... 에휴...
길게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평생 주거용 집하나 키우는 것이 제일의 목표입니다.
보시다가 경제 상황을 보시고 적당한 타이밍에 여유있을때 더 상급지 고민하시는 것이 좋지 않나 합니다
다만, 인생은 타이밍이다 생각할때 약간 무리수를 두는 것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지금도 사다리가 치워진것 같지만 그 말은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항상 기회를 보시고 판단을 잘 해보시죠.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저번 정권에 똥 많이 싸서
이번정권에는 집값이 오를수 밖에 없다고
공급도 없고 정책도 그래대로고
금리는 내려가고
양극화가 더 심해지겠죠
저 사람이 산 가격이 20억은 아닐테고
어떻게 영끌했다가 부동산 폭등장에 올라탄 운 좋은 사람일텐데
마음은 더 좋은데로 가고 싶은데 대출내기가 힘들기도 하고 혹시 더 대출받았다가 떨어져서 독박이라도 쓸까봐 무섭다라는 거잖아요
같은 기간동안 지방에 집샀다가 오히려 떨어진 사람도 있을테고 더 떨어지길 기대하다가 올라서 멘붕온 사란도 있을텐데.. 본인은 대다수의 그런 사람들보다 선택지가 많은 운 좋은 사람인데 인정하지 못하고
마치 잘못된 선택을 했다가 외통수에 걸린것처럼 묘사를 한다니..
그냥 행복해했으면 좋겠네요. 남들 평생 직장을 다녀도 모을 수 없는 돈으로도 행복하지 못한다면 뭐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 궁금해지긴 합니다.
그게 사회적으로 국가 경쟁력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뭔 고민이래요? 별...
팔고 경기권 10억짜리로 이사하면 10억으로 30년은 한달에 300만원씩 쓸수있습니다.
왠만한 공무원 연금보다 낫습니다.
본인 집값이 오른건 당연한 건데 딴데(상급지) 올라서 갈데가 없다
고 징징징.
집 팔고 하급지로 가서 여유있게 생활하면 되지 않나고 했더니 과민반응 보이더군요.
요샛말로 긁힌거 같더라고요.
어쨌든 집값이 하향 안정화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저 글쓴이는 마포랑 같은 평수의 강남권 신축아파트를 꼭 가야겠으니 현실적인 옵션이 있을리가 없죠...
그러니까 부동산이 오르면 (내가 가고 싶은 강남이) 오른다고 욕하고, 내리면 (내 집값이)내린다고 욕하는 거죠...
근본적인 문제는 근로소득 대비 저~~멀리 가버린 부동산 가격이겠으나,
이미 대출을 통해 부동산 자산에 올라 탄 이상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는건 누구도 원치 않겠지 싶습니다.
다른 곳이 내려가면 본인 집은 안내려갈 거라 생각하는 건 아니죠?
자기 욕심대로 안된다고 징징대지 좀 말았으면.
게다가 강남갭투기.......절래절래..요...
로또에 당첨된 것도 맞아요.
집값이 2x 억이면 막말로 사업이 망하거나 회사에서 짤리거나 가장이 사고로 사망하면 집 파먹고 살아도 되거든요.
솔까...로또 당첨되놓고 당장 현금화 안되니, 세금만 늘어나니 열받는다...이거 누가 공감할까요.
뭐, 집값만 꾸역꾸역 오르고, 세금 계속 오르고, 부담만 늘어나고, 팔수도 없고, 상급지 이사도, 옆동네 이사도 불가능하지만....그건 집값 대비 소득이 제자리 걸음이라 그런 것이고, 로또 당첨된 것도 사실이라, 어디가서 징징거리는 소리 안합니다. 나 같아도 욕합니다.
25억에 샀는데 24억이 된것도 아니고
가난을 도둑맞은 느낌이예요...
직장근처, 학군, 상승이력 다양하게 따져서 이사갈곳이 없다는거
근데 글을 보다보니
돈이 좀 되니까 뭐라도 할 수 있는데 ... 나라가 막고있어 라는 심보가 좀 역겹네요.
실제로는 바라는게 택도 없는 무리수이고, 다같이 오르는 부동산가에, 있어야 하는 제도들에 딴지라니...
제대로된 투자나 근로소득으로 더 비싸고 환경 좋은곳으로 옮기려는게 아니라 자기 집값 오르고 미래 소득 저당잡아서 옮기려는거라...
거기 가서도 집값오르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입니다.
말 그대로 부동산 부양안하면 나락가는 베팅을 하는건데 그걸 당연시여기고 있으니...
상급지에서 최상급지 가는 저런 상황이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옆그레이드도 하고 신축이 땡기면 지방이나 좀 더 하급지 신축으로도 가고..
뉴타운으로도 가고 하는 거지, 마포 사는 사람이 무리해서 강남 가려는 글을 가져와서는 부동산을 논하니..
일 안하고 월급 받고 싶은 도둑놈 심보밖에 같은 거죠.
저걸 돈이 없다고 탓하는 것도 공감 안되지만 돈 없으면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왜 되도 않는 욕심만 부려서 행복하지를 못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