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덕(?)에 HBO의 뉴스룸을 다시 보고 있는데요.
다음과 같은 문구가 확 들어오네요.
뉴스는 단순히 전달한다고 완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사실만을 지향하며
선정성, 추측성보도
과장, 허위보도는 지양하겠습니다.
저희는 웨이터가 아니므로
입맛에만 맞춘 기사를 내오지 않을 것이며
기계적으로 기사를 쓰지도 않을 겁니다.
"뉴스는 인간성이 더해졌을때
진정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죠"
저는 사견을 자제할 생각이 없지만
제 의견과 다른 의견도 최선을 다해 보도하겠습니다.
오랫만에 다시 봐도 역시 좋은 드라마네요.
다시 한번 언론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닿게 되는 시리즈네요
(개인적으로 밴드오브브라더스를 더 좋아하지만요.)
My Mister, 나의 아저씨"추천드립니다.
유튜브에 3시간짜리 요약본도 있으니 바쁘신분들은
시나리오를 어떻게 이렇게 쓸 생각을 했는지요.
노벨문학상을 줘도 아깝지 않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