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향해서 1번 뽑았습니다.
과거 2찍이었는데, 윤석열이 함량 미달인 인간임은 이미 알고 있었죠. 토론 수준도 낮았고, 인간성이 마이너스인 인간임이 다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당시 뽑았던 이유는,
1. 문 정부때 급등한 집값 안정시켜주겠다.
2. 여가부 폐지 딱 이 두개였었네요.
함량 미달 인간이지만, 최소한 자기 입으로 내뱉은 말은 지키겠지 라는 생각이었죠. (계엄할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 했습니다.)
당시 이대남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일 것입니다.
한국은 아직도 남자들에게 너무 많은 짐이 지워져 있습니다.
군대 2년으로 2년의 시간을 날림에도 불구하고,
결혼시 집을 해 와야 한다는 책임이 남자에게 있고,
그 집값은 노동소득으로는 절대로 따라갈 수 없게 급등되어 있죠.
거기에 그 군대 2년도 나라를 위해 헌신했음에도 사회적으로 보상이나 인정도 못 받습니다.
군 가산점 얘기만 나오면 반대 여론도 상당합니다.
이게 이대남이 비뚤어진 근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까지 국힘은 뽑아본적도없고 집안도 대대로 역사에 관심많고 민주당입니다.)
옛날에는 청년들이든 학생들이든 당연하게 국가가 어른들이 주변에서 하라는대로 하는게 의무라 보고 토달지도 않고 살아왔다면.
이제는 세월이 흐르면서 왜 이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야 하지? 나는 왜 순종적으로 살아야지? 이러면서 의문점을 이야기하고 표출하는 시대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노동.환경.인권문제등도 다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었지만 이제는 다 문제시된다고 판단하는것은 저항하고 이야기하고 그래왔죠.
군대문제도 그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무의 불평등 그리고 이걸 문제제기 안하던 오랜세월 또한 사회에서 무언가 의무를 한것에 대해 다같이 힘들었다 라떼는~이러면서 입 닫이라하는 어른들.
군인을 멸시 하고 조롱하고 군지원하는것도 군캉스라면서 조롱하는 일부 커뮤니티들과 미디어들
가끔 배려하는 시민들은 미담으로 희귀하게 나오는 이 사회들에 신물이 난다 판단할수 있고
군필자 지원 혜택도 적고
또한 군 안에서도 다치거나 사건사고나면 덮기 일쑤고 제대로 치료도 안해주고
안그래도 경쟁에 치이고 치이는데 이 나라는 계급체계까지 월급 덜 줄라고 또 손대고 있구요.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고달픔때문에 연애도 결혼도 잘 안하려하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청년 관심사를 방치하니까 갈등을 역이용하려는 정치권들도 늘어나구요.
세계 다른 청년들도 우경화가 심해지는게 자기들언 대한 혜택 지원은 없고 경쟁만 시키고 이민자들과 pc적인 정책만 늘어나니 갈등이 커지더군요.
그러니 극우정당들이 득세하구요.
중도진보정당들 선입견이 너무 오래가면 안됩니다.다시돌아오게 만드려면 극우정당들이 약속 못지키고 너네더 고통스럽게 만드는 정당이라는 인식 심게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동안 무관심하게 방치했던것을 관심가지고 통합하려고 많은 노력할것 같습니다.
작년 총선부터 민감한 의제.정책.인선.언행등 안하는게 분열을 막고 통합하기 위한 행동이죠.
시민단체들과 진보언론들이 늘 압박하지만 민주당은 그런문제에 크게 담아두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남녀노소 분열이 사라지고 통합의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요 며칠 몇몇글 읽고 생각이
북한과 전쟁일으키려다 실패하고
군대로 나라엎고 김건희 왕정만들다 실패한 무능한 퐁퐁남 윤석열 꼬라지와
입만나불대다 국회담도 못넘고 집으로 토낀 이준석 ㅂㅅ같은 꼬라지를 다보고도 여전히
2찍 4찍한 인간들이
되려 남탓 자기정당화하며 토다는걸
왜 대꾸해주고 있는거지 내가 호구였네 싶군요
지금의 어머니 할머니세대들이 청년여성들이 관심가지는 문화나 사상에 대해서 생각도 다르고 이해도 잘 못해주는것도 그렇고
노동자나 환경에 대한 인식도 그때는 그랬고 당연했다는 과거 사람들과 지금은 노동자들과 환경도 동물도 생각해야한다는 현대인들과 마인드가 다른것과 비슷할거에요.
어찌보면 이것도 세대차이입니다.
과거에는 당연히 그럴수도 있던게 현재에는 당연한게 아니게 된 의문점들이 생긴것이죠.
그리고 혼자사는 예능이나 브이로그 많고
혼자오는 손님들위한 장사컨셉도 많아지고
이제는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생소해지고 개인주의화 됐습니다.
그러니 현대인들은 어릴수록 나부터 잘살고 싶다.마인드가 강해요.
우선 파이낸셜 타임즈 자료입니다.
https://www.ft.com/content/29fd9b5c-2f35-41bf-9d4c-994db4e12998
전 세계적으로 성별에 따른 정치적 견해 차이가 커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진보 진영에서는 페미니즘 지지를 통해 여성들의 결집이, 보수 진영에서는 그에 대한 반작용이 나타나는 것이죠.
그렇다면 유독 한국의 '이대남' 현상이 더 두드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국 사회가 남성에게 기대하는 역할(가계 부양, 국방의 의무, 3D 업종 등 힘든 일 전담)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여성의 인권과 지위는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유엔개발계획(UNDP)의 성 불평등 지수(GII)에서 한국이 10위권에 오를 만큼, 여성들은 과거 어머니 세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사회·경제적 기회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불합리했던 대우를 바로잡고 남성들의 인식 변화를 요구하는 것, 이 역시 당연하고 세계적인 흐름일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여기서 한국 사회의 독특한 '괴리'가 발생합니다. '이대남'들이 문제로 지적하는 핵심은 바로 이 지점입니다.
여성의 인권 신장과 역할 변화를 존중하면서도, 일부 영역에서는 여전히 남성에게 전통적인 역할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국방의 의무는 남성에게만 지워지고, 주택 마련이나 데이트 비용 같은 부분에서도 여전히 남성의 더 큰 부담을 기대하는 시선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권리와 자유는 현대적인 기준을 따르면서, 의무와 책임은 전통적인 기준을 선택적으로 적용하려는 태도가 '이대남'들에게 큰 박탈감과 불공정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여성 할당제나 특정 부처의 정책처럼 남성들이 역차별이라고 느끼는 사안들이 기름을 붓는 역할을 하고 있고요.
결론적으로,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한국 남자들이 겪었던 일"과 지금 '이대남'이 처한 상황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과거의 남성들은 전통적 의무를 다했을 때 가장으로서, 남성으로서 사회적 존중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지금의 '이대남'들은 똑같은 의무를 지고도 존중받기는커녕 오히려 '역차별'이라는 비판까지 감수해야 하는,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택가격이 높은건 맞는데
이게 또 세계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 주택가격이 저렴합니다
일단 OECD상위권 국가 미 영 프 수도권 부동산 가격보시면 우리나라 몇배씩 되고요
우리나라와 비슷한급으로 꼽히는 이탈리아도 수도 부동산 가격은 비쌉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랑 비슷한데 거기는 30년째 제로금리라는 특수한 환경이 있고
중국도 수도권만이 아니라 1선도시 부동산 가격은 미쳐날뛰고 있죠
너무 위만 보는게 아니냐 하시면
동남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런 쪽 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우리나라랑 비슷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느끼는 부동산가격이 너무 높은 이유는
너무 과밀한 수도권 집중때문에 그렇습니다
지방가면 월급만 받아서 20~30평대 신축 아파트 들어가서 사는데 별 문제가 없어요
지금 2찍들이 그렇게 까는 부동산가격 상승의 근본적인 원인은
노무현정부때 행정수도이전과 지방분산 정책을 막아낸 국민의힘이 원흉이죠
댓글을 적을까 말까 고민을 10번 정도하다가 남겨 봅니다...
이대남이 제일 많이 주장하는 바가 여가부를 없애라 이겁니다. 그런데 왜 여가부를 없애라고 하는 걸까요?
여가부를 없애면 이대남에게 보상이 생기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위에서도 적었지만, 역차별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대남들은 예전처럼 남성들이 누리던 보상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여성들의 인권 하락을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역차별을 받지 않기를 바랄뿐이죠.
과거 남성들은 낮은 여권 신장으로 인해 보상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도 충실히 다하였습니다.
과거 여성들은 낮은 여권 신장으로 인해 보상 받지 못하였습니다.
젊은 여성들은 전통적인 태도, 자세를 요구 받지 않습니다.
젊은 남성들은 전통적인 태도, 자세를 요구 받고 있습니다.
이건 결국 스스로 사회적 존중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로 전락했음을 보여준거에요. 아마 대부분은 평생 극우로 남을 겁니다. 정치적 성장에 실패한 세대로. 그래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이 군을 쿠데타에 동원하는 걸 용납하고, 역차별이 싫다며 젓가락은 괜찮다 생각한다면,,, 그 세상이 좋을까요.
이대남이 계엄하는 걸 용납했다고 하는 자료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비디오머그 - 이제는 지역보다 '세대'와 '성별'? 9분 50초에는 4050의 계엄 반대는 82.9%, 2030의 계엄 반대는 78.9%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준석 후보자는 내란당과는 관계 없음을 분명히 하였고, 이후 대선에서도 통합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윤건희 꼴을 보고도" 4번을 택했다고 하는 말은 어폐가 있습니다.
아마 평생 극우로 남을 것 같다는 생각에 동의 합니다. 7080이 그러했고, 4050이 그러했으니까요.
그리고 젓가락은... 그냥 언급 안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40-50대도 과거 잘못한 선택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댓가를 톡톡히 치루고 다시 진보로 돌아섰죠. 이 번엔 그나마 민주당이 다수당이어서 그 댓가를 꾸준히 막아섰기에 피를 흘리지 않은 겁니다.
이준석은,,, 개고기를 양고기로 속여 파는 데 그 누구보다 앞장섰던 이준석은, 계엄날 행보만으로도 더 언급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게 그 녀석의 본질이에요. 위기를 모면하는 데에만 특화된 본성,,, 그런 자는 국가 위기의 순간을 헤쳐나갈 그릇이 못됩니다.
그리고 윤석열의 집권에 기여한 자들을 진보 진영은 다 걸러냈어요. 근데 왜 이준석만 항상 예외일 수 있다 생각하는건지... 책임이 가장 큰 자 아닙니까, 입장 바꾸면 잘못이 사라지는거고, 그걸 또 100% 믿어야 하나요?
지지해주면서 항의하는것보다 반대당 찍어줄테니 너네 그게 약이고 매라고 생각해라 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국힘 실체들 알게됐고 이준석도 이제는 힘을 잃어가고 있으니 향후 정치판은 구도가 많이 달라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안세력을 아예 소멸시켜야만 민주당에도 지지해주면서 가진 불만을 경청해달라고 요구하게 될것 같습니다.
솔직히 힘들다는 이유가 극한 경쟁과 군대 불이익으로 수렴되는 느낌이 있는데... 일단 스스로의 생각의 편향성 점검을 위해 여성의 삶에 대해 검토해보는 내용 등은 전혀 없고 내용이 다 똑같이 저 두가지의 변주라서 이제 진지하게 안 읽게 됩니다.
현대인들은 개인주의가 매우 심해졌습니다.
힘든부분을 권력자들 힘있는자들이 경청해달라고 요구하지 내가 다른이들을 살필려는 분들이 적어졌습니다.
이건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선진국 청년들의 우경화도 비슷합니다.
그곳은 pc와 이민자.종교문제로 더 극단적 갈림이 있죠.
수정. 딱히 여성만 그런 것도 아니네요. 모든 자신 외에 대해서는 스테레오타입을 비판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 동성애자, 노인, 중년, 외국인 등.
여자도 힘든 부분이 있고
남자도 힘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이대녀도 이대남도 다 살기 힘들기때문에
각자 자기 힘든 부분만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부가 젊은 세대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나아지게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젊은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죠
지금처럼 왜 너희들만 힘들다고 생각해?
라는 식으로 나오면 영원히 그 간극은 좁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자들의 경력단절같은 부분도 이해하고
남자들의 군대관련 고통도 이해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남자 군대 2년 동안 여성들은 사회진출 먼저하고 그만큼 연봉, 직급 격차가 생기는 것부터 있죠.
사회 진출은 늦었는데 연애를 해도 남자가 내는 비용이 더 많은게 대부분이고 결혼이라도 하려고 하면 집문제부터~ 고정 레퍼토리 나옵니다. ㅎ (모든 남자가 연하녀를 만나 결혼하고 연애하는 건 아니어서 연상-연하로 연봉 격차 문제는 없는 것 아니냐는 게 100% 적용 불가)
반면 여성의 출산, 경력 단절... 저출산 시대로 들어서 힘을 잃은 논리가 되어 버리면서 이대남 현상이 더 수면 위로 떠오른 것 같아요.
부동산 문제는 남성/여성을 떠난 문제이고, 부동산 공화국이라 불릴만큼 부동산 신화에 목매고 투기꾼들이 좌지우지하는 우리나라에서 집값 폭등했다는 이유로 2-30대 남성들이 그랬다~ 라는 것도 사실 이해는 좀 안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문정부 이전에도 이미 서울 집값은 결혼 적령기의 남녀가 자력으로 웬만큼 모아도 살 수 있는 가격이 아니었어요....
90년대 뉴스에도 대기업 직장인이 집을 살려면 하나도 안쓰고 30년 모아야하고
이것도 소득이 낮은 사람은 불가능하다는 말이 나왔죠.
그래서 20~30년전 설문조사를 하면 서울에 사는 사람의 50%정도는 집사는 것을
포기했다는 기사도 있고 했습니다.
군대문제도 지금하고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도리어 과거에 군복무기간이 거의 3년이였습니다.
현재의 1년6개월은 방위병에게 적용되는 것이였습니다.
90년대만 해도 사병으로 간 친구들은 많이 맞기도 했고 병영 복지 따위는 꿈도 못 꾸었죠. 병영 내 갈굼 사고가 문제가 아니라 의문사만 1년에 십수건씩 일어나는 곳이었죠.
복무 기간도 방위가 18개월. 일반 사병은 26개월이었어요. 월급은 아마 1만원 미만이었죠? 이 친구들도 X같은 경험이었다고 말하지 군대 끌려가서 억울하다고 말하지는 않아요.
요즘은 군 복무 기간도 짧아지고 월급도 꽤 받고 병영 복지도 풍족한데... 윗 세대로서는 20대들이 군 복무를 왜 그렇게 억울해하나 모르겠네요.
민주당 맘에 들어서 지지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파시즘보다 나으니까라는게 그들의 민주당 지지 논리더군요.
노동자 계층은 장애인들은요? 다른 집단은 차별 안받고 민주당이 잘해줘서 만족하는게 아닙니다.
10여년전부터 전세대 모든 집단에 걸쳐 한국에 뚜렷이 나타난 심리가 '의무는 그대로인데 보상은 없어졌다'는 박탈감입니다. 상대집단들은 안그럴거같죠? 똑같습니다.
노동자에게 얼마나 가혹하고 잔인한 시대였는지 모릅니다 법도 없고 야만이 존재하던 시대를
겪고 지금 이나라를 이룬 앞선세대들한테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본인들이 매맞아가며 공장일하고 점심시간도 없이 방광염에 걸릴정도로 감시당하며 노동해본적도 없으면서 그런일을 겪는것은 본인들과 무관하다고 생각하겠지요 역사도 모르고 과거도 모르면서 나만 억울해 백날 외쳐보세요 유치하기만한 그소리를 누가들어주는지 보복투표한답시고 국힘당 백날뽑는다고 좋은일 생길까요 결국 계엄으로 대한민국 파국을 초래하려던 정당입니다 교훈이 없다면 다같이 지옥속에서 살아야지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저런 대안 팩트들에 대한 기원을 좇아보거나(무엇에 영향을 받아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 생각이 사실인지 일말의 의심을 해봤으면 좋겠네요.
'공각기동대'의 고스트 해킹 에피소드가 떠오릅니다.
다만. 그와 별개로 앞으로 2030 지지율은 그대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그들이 듣기에는 훈계로만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해외에도 비슷한 집단들이 많이 있죠.
트럼프 지지자들, 유럽의 신흥 네오나치 , 일본의 넷우익 등등 모두가 비슷한 패턴과 행동을 보입니다
여성, 외국인, 성소수자 등등 신흥 등장한 비주류 계층을 극도로 혐오하고
이들을 보호하는 진보정치를 좌파라 칭하며 극도로 미워합니다.
언어적 물리적 폭력을 남성적이라 즐기며, 자신들은 비주류집단에 의한 피해자라 말하죠.
제3자의 입장에서 그들이 진정으로 약자이며,
피해자 집단이고 불쌍해서 이해해주고싶게 느껴지십니까?
나라를 그들스타일대로 바꾸고 싶어집니까?
--> 20년 전 노무현때 문정부 하고는 비교도 안될정도 주택 각격 상승이 있었어요.
2배가 올랐음. 수도권을 포함 전국에 신규 아파트 가격이 기존 아파트 가격에 딱 2배가 올랐음.
기존 아파트 가격도 올랐고..장난 아니었음. 그떄 알었음
주택 가격이 왜 오르는가 -> 수요가 있다 -> 왜 수요가 결혼 등, 독립세대 증가 -> 왜 독립세대가 증가 하나 -> 경제 활동 인구가 늘었다.
이거 밖에 없어요.
투자목적?? 세가 안나가면 망하는 거임.
즉, 주택 가격을 잡겠다는 건, 경기 축소를 말하는 거구요.
에당초 석렬리가 말한 거는. 나라 경제를 망하게 하겠다였어요.
즉, 주택 가격이 상승 하는 많큼. 경제가 활성화 된거요(돈이 늘어야 어디론가 몰리고, 문제는 몰리는데가 부동산이라는거지)
그리고 무었보다요, 님은 집 못산게 아니고 안 산거여요.
그때 선배가. 말하더라구요.
" 너 지금 안사면 못사."
" 왜냐고..오르기 시작 하면. 비싸서 못산다고 하지..손해 보는거 같잔어.."
" 내리기 시작 하면 니가 살거 같니..내일 더 내리는데..다 망했다고 아우성인데.."
" 명생 이삿짐 싸면서 남에집 세 살다가 끝나는 거야"
" 필요하면 그냥 사..오르건 내리건 니가 들고 있는건 현물이고
" 니가 이미 살고 있는데 무슨 상관이야"
" 투기 목적으로 몇채 들고 돌리는 놈들이 문제지"
그러나 똥인지 된장인지 정도는 구분을 해야죠. 지금이나마 돌아섰다니 다행이라고 봐야겠지만 앞으로도 신경을 쓰고 주의깊게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누구에게는 당연한게 다른이에게는 이해안되는게 상식이죠.
공천은 돈받고 장사하는게 국힘의 상식입니다. 우리는 이해 안되는 범죄고요.
우리는 합리성을 따져야합니다 상식을 따지다가는 서로의 기준만 고집하며 내말이 맞다고만 우길뿐이죠.
우리나라는 어디 투자할데 없이 부동산으로 상당부분 넘어가면서 생겼다고 보는지라..
산업구조를 뜯어고치지 않는이상 앞으로도 반복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인구감소로 그 범위가 점점 줄어들거라 보구요
이 경우 토닥토닥 위로가 필요한 거 같은데...
생각 잘 바꾸셨습니다.
좋은 선택 덕에 점점 나아지는 세상이 될 겁니다.
거기에서 벗어났다면 다행입니다만.
imf때 잠실 아파트 가격이 폭락해서 1억5천이었는데
대기업 장기근속 직책있는 사람들이 명퇴하면서 받은 퇴직금으로나 살수 있었죠...
서민은 대출받기도 힘들고 이자가 비싸서 매매금액 감당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imf 끝나고 노무현 정권에 아파트로 돈번사람들이 나오자
너도나도 영끌해서 하우스푸어 문제로 중산충이 쓸돈이 없다 할정도였는데
그 끝도없이 오르는 아파트가 이명박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아파트 반토막 났었죠...
중산층들 엄청 힘들었을거예요...서민이야 집사는건 언감생심이니
그러다가 박근혜때 빚내서 집사라 했는데
사방이 미분양인데 함부로 집살수 있나요?
그런데 그시절이 안그래도 기승이던 갭투기꾼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시절이죠...
코로나로 유동성이 확풀려서 이자가 싸니 대출하면 얼추 살것 같기도 하니 수요가 늘고
박근혜 빚내서 집사라 정책과 갭투기 및 이명박의 전세대출 효과로 가격상승도 받쳐주고
서울에 똘똘한 집한채로 집값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네요...
과거에는 웬만한 직장인들 아파트 전세만 가도 대단해 보였던 시절인데....
부동산 관련해서는 민주당 정권에 탓하려는 핑계거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본문을 읽고 충격을 받은 한 가지가 있는데 이 부분입니다.
"거기에 그 군대 2년도 나라를 위해 헌신했음에도 사회적으로 보상이나 인정도 못 받습니다.
군 가산점 얘기만 나오면 반대 여론도 상당합니다."
저를 포함해 40대 이상의 대다수 대한민국 남성들은
군복무를 마치고 사회적으로 인정이나 보상을 받으려는 기대를 가진 이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저 군복무 중 다치지 않고 무사히 전역하면 다행인거죠
물론 군 복무로 황금같은 청춘을 나라를 위해 희생한건
누구든 존경받고 인정받아 마땅하지만
그것이 어떤 보상으로서 이어져야 한다라는 기대감 또는 생각이
40대 이상의 남성들에겐 찾아보기 힘들다는게
아주 큰 '차이'가 아닐까 싶고
제게는 이것이 충격으로 다가왔네요
아 오해는 하지 마세요
사회적으로 인정을 요구하는게 잘못이란 의미가 아닙니다.
* 원글러가 투표 이유를 말씀하시길래, 저도 이유 공유해 봅니다.
환영합니다~
집값은 정책으로 잡는게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로소득으로 절대 못사는 집값은 문제긴 한데, 원래 금수저 아닌 이상 사회초년생때는 집 못사요..... 결혼시장이 이상한거예요 ㅠㅠ
그걸 받아들이는 20,30 남자들의 부담도 있는건 맞죠.
보통 3, 4천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할텐데 십년 후에 그림이그려지지 않는게 현실이니까요.
이제 어쩔수 없으니 이해하라 그러면, 오히려 반감만 살텐데
집이든뭐든 나라가 경제가 돌아가야 잇는 그다음 이야기입니다.
군대는 열달 배불러 낳아주시고 어머님 생각하시면 되구요. 내아이의 출생과 보육을 보고잇으면 군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또어떤 불평등이…
그다음은 내가 열심히해서 자리잡으면 되지않을까요?
집은 얼마전 클량에 20평대 청년인가 신혼인가. 일억에 15에 임대받으셧던데. 시흥목감 이엇던듯. 지하철도 들어올거라고. 그정도면 괜찮지않나요? 오천에는 30인가 그렇다고 햇던거같은데.
다 잘될겁니다.
전오십대지민 정말 아직 아무것도 받은거없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알바하고 대학다니면서 알바하고 여지껏 앞으로쭈욱 일하고 일해야 합니다.
애들커가는모습이 너 무 좋습니다.
아 코로나 전국민 25 받아서 소고기 사먹엇네요.
30때인가 정부 사업 지원 대출해준다고 가면 일명 정책자금이란것 . 뺑뺑이 돌아가면 사업실적 잔고 보증담보없다고 보증인 구해오라고 하던 놈들이엇습니다.
계엄안했으면 국짐 찍었을거란 얘기 ㅎㅎ
그냥 그들은 그들이 처한모든 상황에 짜증내고싶어하고 남을까고싶은 그런 놀이문화만있다 생각합니다
이젠 모든 댓글과/가짜뉴스에대한 책임대한 정책과 교육 법적인 부담이 필요해 보이긴합니다 언론도 마찬가지고요
초등학생들도 모든걸 흡수하는세대인데 유튜브에 대한 무차별한 허위 조작 정보도 문제가 심각해보입니다
어떻게 윤석열 상태를 보고 집값 잡을 기대를...
비리나 안저지르면 다행이지...
걱정 되네요.. 클리앙
지금도 빌라는 충분히 대출 받아서 살수있는 금액대가 많이 있는데 20대들이 왜 나는 집도 못산다!! 라고 해서 빌라는 어때요? 라고 하면 빌라 싫음. 나는 아파트사야함. 이런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혹시 아파트 만이 집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일까요
과거 여성억압을 통한 남성의 우월적지위가 잇엇던것은 맞습니다.
어머니세대가 특혜를 받는다면 대찬성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여러 정권에 걸처 많은 평등이 일어나고잇습니다.
오히려 역차별이 거론되는 젊은 여성들이 차별을 논하니 반발이 심한거겟죠.
현재 남성의 지위가 우월하냐? 전혀아닙니다.
평등을 요구하려면 권리만 주장하기보다 책임도 같이 가져야죠 그대표적인게 군대이구요.
나도 빡세게 군대 다녀왓는대 안억울한대??라는 댓글이 가장 쓸모없는 댓글같습니다.
본인의견을 물어보는게 아니고 불평등이 잇다는것을 인정하고 해결책을 찾아야죠.
그리고 집값은 문재인정부에서 엄청난 실패를 가져온것은 사실입니다.
친척을 포함한 일가가 민주당 당원이거나 지지자이고 저도 지지자이지만 집값폭등때문에 윤석열 고민햇던적이 잇엇으니까요 물론 잼한테 투표하긴햇습니다.
공약을 떠나서 총맞고 뒤진애랑 28만원 전재산인 쓰래기들이 잇는 국짐은 도저히 사람으로 안보여서요
여기에서도 20~30대 남성에 비토를 너무 이해를 못하는거에 걱정이 앞서네요
너네가 아직 어려서 세상을 몰라~ 라고 치부해버리거나
남자가 째째하게 굴고 여자상대로 라던가 그래서 2찍을 찍는게 말이돼?
이런정서로 가면 20대 남자들에 우경화를 막을수없을거 같다라는 느낌 이거 되게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재인정부때 집값 못잡은거 사실이고 그걸로 자본주의에서 비교적 취약세대가 화가나는거
과거에 비해 지금에 20~30대 남성은 남성으로써 우월한 지위를 누려본적도 행사한적도 없는데 의무는 (군대)
남성한테만 부과하고 그에 따른 보상은 없고 똑같은 교육을 받고 취업 현장에서는 여성할당등 배려는 있지만
군 가산점에는 인색한 현실 , 불평등한 의무를 이해하고 지금이라도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대로 두면 진짜 바뀌지않습니다
종교, 프로야구팀 , 정치성향은 고착화되면 진짜 바꾸기 힘듭니다
제가 본 댓글이나 저나
너네가 아직 어려서 세상을 몰라~ 라고 치부해버리거나
남자가 째째하게 굴고 여자상대로 라던가 그래서 2찍을 찍는게 말이돼?
류는 안합니다
진심 공감하는데 비뚤어져서 내란당 지지 섹스톤 지지
그 과정 그속의 생각이 궁금한거죠
이해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설명좀 해달라는거에요.
부동산 집값안정, 여가부 폐지, 남성불평등, 결혼 후 남성의 짐, 20대 남성들이 경험해 보지도 않은 피해의식늘 극대화해서 사기치는 국민의힘과 이준석열에게 속은 것입니다.
부동산 집값은 문재인 정권이 투기 수요를 잡아 안정화 시키려고 했으나 단기간에 할려다보니 집값안정실패 했으나 세금확보는 성공.집갖고 있는 사람은 안 좋겠죠. 세금 내는 게 아까울 수 있지만, 국가운영에 잘 쓰이고, 다음 세대에게 혜택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국가전체적으로 보면 가계부채 증가와 토목 건설 사양산업에 돈이 투자되서 묶이는 걸 막아야 하는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 신혼부부들 자리잡기까지 5년 10년 저리 임대 해준다던지 집문제는 정책으로 해결 가능 하다고 봅니다.
국민의힘이 보편적인 국민들까지 낙수효과 처럼 혜택을 누리게 한 정책을 시행하고 지키는 걸 평생 못 봤습니다. 기존 복지정책을 없애거나 줄이고 국가 기간산업을 민영화 시켜 민간기업에 팔아서 서민들 더 힘들게 합니다.
나라 망쳐 놓고 정권 교체 되고 어쩔수 없이 부동산이든 사회문제를 개선 하기 위해 나라를 총대매고 누군가는 개선 해야하고, 똥 싸놓은 놈들은 그놈들인데, 똥치우는 사람 잘 못하고 욕하면서 생명 연장하는 게 국민의힘입니다.
20대 남성에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군대복무 손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정치정책적으로 해결 해야 할 일입니다 사회경력 2년 호봉 인정, 가산점 등등.
여성들도 결혼해서 출산까지 한다면, 경력단절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아이에겐 엄마가 육아하는 게 안정적입니다. 남자가 도와줘도 한계가 있습니다. 출근 안하고 육아하는 게 정말이 어려워요.
군대2년 보다 육아가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임신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만 따져도요ㅎㅎㅎ
전 못 할거 같아요. 제가 주말에 육아 도와주는 데도 우울 할 것 같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 못하고 애봐애하고 아이 투정 받아줘야하고ㅎㅎㄷㄷ
요즘은 결혼 선택입니다. 결혼 할 사람만하고 여성인데 남자에게 집 문제 해결 해야한다고 하면 그 여성과 결혼 안하면 됩니다.ㅎㅎ 한 가정을 운영하는 데 공동으로 해결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남자여자 딱 갈라서 싸우게 만드는 놈들이 나뿐 놈입니다 . 성의 문제가 아니고 세대의 문제를 해결 할라고 하는 정치인과 정당을 뽑아야 합니다.
누구나 주거, 육아, 일자리,질병, 은퇴 후 삶 등 하나의 인간 인생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기반을 국가세금을 가지고 해야하는 게 국가의 역할 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결실과 나라에서 강제로 하는 징집은 전혀 비교가되지않습니다.
30대 중반이하 여성 중 애없으면 영창보내나요?? 말도 안되는 비교 같은가요? 동일한 예시입니다.
국짐이 말로만 하는 현혹에 넘어가는것도 문제지만 그 말로만 하는 헛소리에 솔깃해한다는거 자체가 불평등을 느끼고 불만이 잇기때문인거같네요
그래서 문 정부때 인허가 물량, 착공 물량은 역대급 많았지만, 신축 공급은 적었죠.
하지만, 윤석열은 50년 대출이니, 둔촌주공 살리기부터 시작해, 어떻게든 의도적으로 집값 떠받치려는게 보여서, 제가 뽑았지만 잘못된 대통령 뽑아논거 반성하고 탄핵집회도 앞장서서 나갔어요. 총선 대선 민주당 뽑구요.
이대남들이 군대 갔다고, 가산점도 없고 취업에 불이익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여성들도 어려움이 있다고 비교를 해드린 거구요. 출산이나 육아와 경력단절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린거에요. 제가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여성들의 문제를 더 체감해서 경험을 나눈 겁니다.
물론 결혼 안한 여성은 열외입니다.
여성이 불리한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손익을 따지는 걸로 서로 혐오할 필요 없고, 싸움 붙이는 놈들한테 속지말고, 정치나 정책으로 국가가 정치인이 해결해야한다는 게 제 글의 의도입니다.
세대가 바뀌고 생황환경이 바뀐 사회문제 국가 문제 입니다.
저도 육군 만기제대 한 사람이고 전 군 생활을 긍정적으로 생각사람 입니다. 가산점으로 어떤 특혜도 받지 않았어요. 군대는 제 인생에 대한 고민을 한 시간이고 마인드가 바껴 나왔습니아. 군생활이 사회생활도 도움 됬고, 자리 잡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집값과 여가부는 정부가 해야할 셀수도 없이 많은 일 중에 한줌의 주제도 안되는 분야입니다.
(그 분야가 하찮다는게 아닙니다. 그거 말고도 살펴야할 부분이 너무 많고 전체를 봐야한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고작 그거 두가지에 꽂혀서 함량미달인간이라는 거 알면서도 찍었다면 (몰랐다면 차라리 다행이고)
그냥 지능이 한참 낮은 머저리일 뿐이죠.
그걸 민주당이 고쳐보겠다고 하다가 실패도 했지만 어쨋든 노력하고
군복무 줄여주고 봉급 올려줬는데도
확 비뚤어져서 차떼기 애들을 찍어준거다...
심지어 쟤네는 내란 독재시도 했는데도 70프로가 내란이랑 섹스톤 지지...
진짜 금쪽이인가...
저는 Idiocracy 같네요
누가 더 멍청한가 달성하는 그룹 프로젝트 중
여성들이 군대에 보냈나요? 민주당이 보냈나요? 저는 이런 사람들을, 자기 분노를 풀 대상을 제대로 못찾고 만만한 사람한테만 푸는 사람들이라 여겨집니다. 일부 군대를 조롱하는 여성들이 있지만, 자기들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낼 뿐입니다. 우리도 남성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면 되는 것이고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고쳐달라 하면 될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의 원인은 민주당이 아니라, 기득권의 문제입니다. 민주당도 그 기득권의 일부를 공유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쨌든 저쪽 보다는 서민 생각을 티끌만큼이라도 더 해주고 있습니다.
나의 분노를 민주당에 풀고, 여성에 푸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되지 못합니다.
생각합니다.
저도 20대였고, 30대를 들어서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더더욱 정치 쪽 학과 출신이고 그쪽 일을 하다보니 더더욱 민주당을 좀더 신뢰하는 편이지만,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다릅니다.
기성세대의 도전, 열정, 뭐 특권이니, 혜택이니..
사실 과거 시대가 지금의 시대보다 경쟁력이 낮아도 되던 시대가 있었고, 지금과는 다른 불합리를 가지고 사셨지요.
그럼에도 기회도 열려 있는 편이 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20-30대들은 그에비하면 항상 안좋은 시기 뿐이었거든요? 문화적 혜택이나 경제적 부는 늘어났지만, 그걸 위한 생존이 뭐고, 기회는 오지 않았고, 기회를 받아도 경험이 없으면 배척되는게 일상이 된 이들. 그리고 그 와중에 남성들에 대한 경험치, 기준치는 한도 끝도 없이 높아졌습니다. 제가 그걸 뚫겠다고 진짜 노력해서 결과가 나오긴 했지만... 이게 평균이고, 이게 최소다? 라고 하는 건 평등하지도 않은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부모들이 억단위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경험치 없는 사람은 접근하기도 힘들고, 심지어 기존의 남자들의 희생에 대한 몇개의 탈출 구멍은 있었는데, 실시간으로 그게 '불평등' 하다며 희생은 생각하지 않고, 빼앗긴 경험들. 그게 20-30대의 남성들이 얻은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러니 정의 보단 공정, 평등 보단 불평등을 원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이 이야기들을 하다보면 이용당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일베 DC 등.. 사실 반대진영이 이러한 상황에서 괴로워 하는 남성들에게 설령 믿을 수 없는 말이라고 하더라도, 해줬으니 이에 반응하고 지지했던 것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저 부탁인 것은
자신들의 삶과 가치 기준이 정답일거라 착각하지 마십쇼.
왜 극우화가 되느냐? 배운 사람이라는 이들이, 부족한 이들의 가치와 상황을 제대로 보지도 못해놓고 평가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나마 이번에 이재명대통령이 당선된 것은 진짜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였던 사람이 이재명이었지, 민주당 지지자들 여러분이 아니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을 보면서 눈살 찌뿌려질때가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평등을 주장하고,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20대- 30대 남자들의 고통과 고뇌를 이해하려고 안하는데 당연히 대변해주는 이들에게 이용당하는거 그것이 옳든 그르든 아니겠습니까? 간절하니까, 상황을 파악해주는 것 같으니까. 이대남을 이해한다는건 그들이 속을 수 밖에없는 현실이 그런 선택을 강요하는 현실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좀 있네요. 누군가의 짐이 더 많다 아니다는 상대적인 것이겠지만, 최소한 그들도 짐이 있다는 인식은 할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이유가 되려면 저 공약을 실행해 줄 의지가 있는지를 판단해야하는데
그 조차도 판단하지 못했고, 어떤 인물인지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은 게으름에
자기합리화일뿐... 본인도 함량 미달인 것을 알았는데 뽑았다고 했죠.
단지 두 가지 이유 때문에... 그래서 이유같지 않은 이유!
설사 두가지가 실행되더라도 더 많은 해악을 끼칠텐데 그 보다 저 이유가 중요했다?
이번에는 당연히 이재명에게 표를 줬으나 저번 선거에서는 둘 다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그 전에는문재인 대통령에게는 투표했죠. 촛불 집회도 여러번 나갔었구요.
저는 40대지만, 동갑인 이준석을 정말 싫어하고 혐오하지만, 이런식으로 20-30대 남성을 조롱하거나 적대시하는건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그 남성들 다 커뮤니티를 하지 않아요. 하지만 공통적인 분노가 있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 분노에 일정 이해가 갑니다. 공정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요.
이재명이 아니었으면, 윤석렬이 전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민주당 찍지 않았을 저같은 사람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민주당 대표 이재명을 찍었고, 그의 중도보수 선언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다만 집값 문제, 남녀 불평등에 대한 분열과 분노에 조롱으로 답하는게 이 진영의 본류라면 대부분의 중도를 잃을거라고 봅니다. 정동영 때 꼴 날겁니다.
옳다고 얘기해줄 필요 없습니다. 뭘 해달라는것도 아니에요. 다만 자신이 겪지 못한 분노와 속상함을 쉽게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런 인간들이야말로 리박스쿨이고 갈라치기 수박들이며 결국 이 나라를 갈라치기하는 존재입니다. 모공보면서 이렇게 화난적이 없는데 정말 속상합니다.
극우를 그렇게 조롱하면서 민주진영이라는 사람들이 2030 조롱하는거보면 극우나 극좌나 별다를게 없어보이네요.
설득과 토론을 하려면 상황에 대한 인지와 인정부터 시작해야하는대 조롱부터 시작하고 나도해봣는대?가족을 생각하면 그게 힘드냐 등등 1도 공감할 수 없는 수준으로 글을 쓰면서 조롱하기 바쁘네요
저는 국짐은 정당해산하고 민주당이 중도보수자리를.. 그리고 새로운 정당이 나타나 진보중도자리를 잡아 경쟁하는 건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는대 답변 수준을 보면 국짐은 영원불멸할거같아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4050에도, 6070에도
비스므레한 이유나 다른 이유 대며 윤석열 지지자들이, 내란당 지지자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가 얼탱이 없어서
연령대 상관없이 그 논리를 비판하는거지
그저 무턱대고 특정 연령대를 조롱하는게 아닙니다
특별한 관심사를 제외하고는 가장 쉽게 접하는 친족, 지인, 매체에 의해 구성된 인식 속에서 판단하죠.
그런 인식은 자기 또는 매우 가까운 사람이 직접적으로 유무형적 손해를 입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깨지지 않아요.
현재 2030 2,4찍 남성들의 사고 체계는 도덕, 윤리, 역사 교과가 필수에서 선택으로 변경되면서
교육을 박탈당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