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주1회 취미반 축구로 시작한 둘째 아들이 이제 곧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네요. 지금은 초6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공차는거 좋아해서 시작한 축구가 진짜 엘리트 선수의 첫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끔 이곳에 하이라이트 영상 올리고 많은 분들에게 응원도 받고 그런 응원글들 보면서 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큰아들은 이미 중등으로 진학을 했고 연년생으로 둘째가 이제 중등으로 ..
그나저나 이제 발사이즈도 커지니 축구화도 30만원 가까이 되네요. 에휴....
부족한 실력이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아들의 멋진 꿈을 응원합니다-!!
전직 유소년국가대표 아저씨 올림^^
느리면 82포기시켜야 합니다.
제 조카도 잘 나가다 달리기때문에 중3때 포기했습니다.
전국에 잘하는 애들 엄청 많드라구요.
나중에 흥민 아버님처럼 자서전 쓰시길 기원합니다^^
초딩시절 에이스 였던 회사 선배 아들이 있습니다
영상 몇번 보여줘서 보기도 했고 실제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그라운드 장악할 만큼의 개인기까지 대단하더라구요
골결정력도 좋아서 우승은 못했어도 득점은1위할 정도였으니깐요
시간이 흘러
지금은 중3 입니다
초딩시절 실력차이 나던 친구들이 중딩에 들어오면서 폭발적으로 성장을 했고 점점 어렵다고 토로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도 이제는 영리한 플레이들이 다들 생긴거겠죠
거기에서 오는 심리적 압박감도 있고 해서
부모가 들어줄수 있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고민상담센터에 보냈는데 아이가 굉장히 만족감이 좋다고 해요
혹여나 나중에 아이가 그런시기가 오면 다양한 루트로 지원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부상없이 성장하길 바랍니다
샵프리미엄아울렛 같은데나... 아디다스 미공홈이나 이런게 가보면 우리나라 가격의 반도 안되니 한번 고려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저정도 개인기 및 센스면
피지컬만 잘 관리하면 되겠네요.
무엇보다 겸손하게 다른 아이들 보다
즐기면서 노력하는 멘탈 관리 잘하는
아이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아드님이 너무 잘하는데요.
저희 애는 초2때 시작해서 지금 초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