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북반구의 국가들처럼 추운가? no 동남아의 나라들처럼 더운가? no 미국처럼 총기소유가 가능해 총맞아 죽을까봐 무서워하며 살아야하는가? no 캐나다, 스위스, 뉴질랜드 처럼 자연밖에 없는가? no 병원에 가려면위에 언급한 나라들처럼 한달 넘게 기다려야 하는가? no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으나 우리아라는 정말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비닐장갑차
IP 221.♡.220.26
06-23
2025-06-23 22: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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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확률로 다시 태어날 기회가 주어진다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저도 한국이 딱히 좋은지 모르겠지만 만약 다시 태어난 나라가 인도, 이란, 파키스탄, 중국, 일본, 멕시코, 브라질, 러시아 등 이라면... 심지어 여자로 저런 나라에서 태어난다면... 한국 국적이 감사해집니다
1. 사회 평균 교육/시민 의식 수준 2. 공공(행정, 치안, 의료, 대중교통, 치수, 에너지 등)/사설(문화예술, 산업, 유통) 서비스 속도/만족도 3. 국민 주권/사회 정의 실현 4. 내전 없고 국제사회 발언권 있음
전 요 4가지만 한국보다 나은 국가여도 살만하다고 봅니다. 많이 잡아도 50개국 이하로 나올 겁니다. 그럼 상위권인 셈이죠?
Ytl
IP 211.♡.197.227
06-23
2025-06-23 23: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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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능력주의와 비교문화로 각자의 삶의 질은 위험수위에 있는 나라라 생각해요.
호박벌
IP 125.♡.28.185
06-23
2025-06-23 23: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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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살만한 나라입니다… 전재산 처분하고 온가족 캐나다 갔다가 딱 2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집나가믄 고생이에여 ㅎㅎ
fanlessnoisefree
IP 51.♡.226.128
06-24
2025-06-24 1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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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벌님 캐나다도 엄청좋다든데요 ㄷㄷㄷ
blumi
IP 113.♡.252.94
06-23
2025-06-23 23: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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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다"는 기준이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소득 하위계층까지 이정도로 인간의 생활을 유지하는 기본 시스템을 웬만큼 다 누릴수 있는 나라 흔치 않다봅니다. 그렇다고 공공시스템 수준도 절대 낮지 않고요. 그런것보다 널찍한 초원에서 내손으로 집꾸리고 소키우고 이런걸 더 누리고 싶다면 그런나라가 더 살기좋을테고요.
자살율이나 출산율은 별도의 기준이라 봅니다. 다갖추고 살면 안우울하던가요. 많이 가져도 더 나은 사람과 비교하고 주변에서 닥달하면 삶이 행복하지 않을수 있죠. 오히려 경제적으로 빈곤하여 몸을 많이 쓰는 국가일수록 자살율은 낮고 출산율이 높다는 아이러니가 있죠
Rothbart
IP 39.♡.225.125
06-23
2025-06-23 23: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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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중위권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보다 좋은나라 리스트 만들어보면 막상 살기 좋은 나라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내가너아빠
IP 125.♡.50.89
06-23
2025-06-23 2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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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작 여행, 출장 다니면서 몇십개국 돌아다녀본 게 전부지만 중위권은 멀해도 넘구요. 보통 사람 기준으로 보면 살기 좋기로는 열손가락 안에 든다 생각합니다.
보리
IP 124.♡.237.29
06-24
2025-06-24 00: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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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좀 바꿔서, '다시 태어날 때, 나라를 선택할 수 있다면? 이 때 삶의 수준은 지금이랑 같다는 전제 하에' 전 한국 선택 안합니다 ^^
어깨에힘
IP 121.♡.146.181
06-24
2025-06-24 09:06:03
·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타인과의 경쟁, 물질적 부유를 추구하면 대한민국은 빡센 나라가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전, 치안, 의료, 인프라 등 기본적인 것들은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압도적으로 대한민국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삶의 수준이 지금같기는 힘들걸요? (아주 부자라면 모르겠지만) 택시를 타도 눈을 부릅뜨고 돌아가지않나, 위험하지 않을까 고민하고 길을 걸어도 대한민국처럼 넋놓고 유튜브 보면서 걸어다닐 수 있는 곳은 별로 없더군요. 소매치기, 강도...
동남아 많은 국가들의 물탱크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보시면 경악하실겁니다. 그냥 유성 페인트 치덕치덕 발라서 거기에 수돗물을 보관합니다. 생수 사먹으면 된다고 하지만 외식은요? 식당에서 생수 구입해서 음식할까요?
한심하고 느리고 게을러보이는 대한민국 공무원이지만 글로벌로 나가면 초스피드와 신속정확을 자랑하는 전세계 상위1% 최우수 공무원입니다.
말 많지만 돈 5천원 1만원에 5분만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국가도 (제가 경험한 바로는) 없더군요. 외국...우리보다 선진국이거나 잘살거나 하는 국가들을 가봐도 전기, 수도, 의료, 에너지, 교통 등 사회 인프라 서비스 죄다 민영화 되서 엄청난 물가에 시달리는게 보편적입니다.
수요공급의 법칙을 따르죠. 전기사용량이 많아지면 발전소를 건설하지 않고 요금을 올립니다. 그래도 모자르면 못사는 지역부터 단전을 하죠...(하루 30분 ...이런식)
박근혜 시절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둡고 2찍들의 천년제국이 세워질거 같아 해외에서 좀 살기도 하고 그랬습니다만, 압도적으로 우리나라가 편하고 좋습니다. 만세~~
토칸
IP 1.♡.212.140
07-15
2025-07-15 10: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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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미국, 일본 가서 한번 사셔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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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인구(신생아)는 선진국 1명당 개도국10명이 태어나고있고 누적인구는 중국 인도 인니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만 더해도 절반이죠
" 본인이 자신하니 "
제가 언제 자신 했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superbody?CLIEN
쌔하더니 징계회피군요?
안전만 생각해도 우리나라만큼 안전한 나라가 많지 않아요!
밤에 돌아다닐수 있잖아요!
미국 사회내의 한국인들의 자살율도 높다고 하구요.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214202725276
약간 만족을 모르는? 게 사회의 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늘 스트레스에 시달리게끔 하는 것 같습니다.
총 소지 안 되고요. 밤 거리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나라가 몇 없죠.
다른 나라에서 몇달씩 체류 할때 만족도가 꽤 높았어서 기회만 있다면 다른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폭력과 억압 등 기본적인 인권조차 기대하기 힘든 나라가 너무 많고 재난 치안 교육 의료 등에 대한 인프라가 미비한 나라도 너무 많으니까요.
한국인들은 비교를 할때는 뭐가 됐든 보통 중하위 집단은 없는 취급하니 자신의 위치를 현실보다 폄하합니다.
이 글의 자살 출산 순위 기준도 oecd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건데 oecd 밖의 나라는 비교대상도 아니란 잠재의식이 깔려있죠.
중서민층이 평범한 교육받고 평균정도의 대학가서 평균이하의 중소기업다니면서 돈벌고 살기 좋냐고 묻는다면... 조금 의문이긴 합니다.
그 월급을 가지고 다른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의 경제력을 가진 국가에서
현재 한국보다 더 나은 집, 대중교통 시스템, 교육, 의료시스템을 누릴수있냐
생각해보면 딱히 그것도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적당히 만족하면 웬만한 나라보다 살기편하죠.
더 좋은 나라도 있겠죠. ^^ 더 나쁜 나라도 많은거 같아요.
행복의 기준은 상대적이고요..
북반구의 국가들처럼 추운가? no
동남아의 나라들처럼 더운가? no
미국처럼 총기소유가 가능해 총맞아 죽을까봐 무서워하며 살아야하는가? no
캐나다, 스위스, 뉴질랜드 처럼 자연밖에 없는가? no
병원에 가려면위에 언급한 나라들처럼 한달 넘게 기다려야 하는가? no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으나 우리아라는 정말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국이 딱히 좋은지 모르겠지만
만약 다시 태어난 나라가 인도, 이란, 파키스탄, 중국, 일본, 멕시코, 브라질, 러시아 등 이라면...
심지어 여자로 저런 나라에서 태어난다면...
한국 국적이 감사해집니다
치안수준 일본 재끼고 세계1위
민주주의 선진국
아시아권 문화 선도국가
의료 수준높음
복지수준 세금 대비 선진국 중간은 되고
중산층 비중 높고
출산율이야 선진국들 다 그모양이고
자살률은 북유럽에 비할까요. 이건 통계 장난이죠.
어떤 기준으로 평가해도 우리보다 살기 좋은 나라는 열손가락으로 셀수있고 모든면에서 우리보다 우월한 국가는 존재하지 않죠.
다만 본인 인생이 시궁창이면 별수있나요.
어딜가도 마찮가지일텐데
사회공동체 구성원들이 어떤 사람들이냐가 제일 중요하쥬.
서로가 서로를 못 죽여서 안달난 사람들이냐
상대를 자기 노비처럼 부리려는 사람들이냐
자기 사생활은 소중하면서 상대의 사생활은 자기 마음대로 침해하느냐 등등...ㅋ
2. 공공(행정, 치안, 의료, 대중교통, 치수, 에너지 등)/사설(문화예술, 산업, 유통) 서비스 속도/만족도
3. 국민 주권/사회 정의 실현
4. 내전 없고 국제사회 발언권 있음
전 요 4가지만 한국보다 나은 국가여도 살만하다고 봅니다.
많이 잡아도 50개국 이하로 나올 겁니다. 그럼 상위권인 셈이죠?
전재산 처분하고 온가족 캐나다 갔다가
딱 2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집나가믄 고생이에여 ㅎㅎ
소득 하위계층까지 이정도로 인간의 생활을 유지하는 기본 시스템을
웬만큼 다 누릴수 있는 나라 흔치 않다봅니다. 그렇다고 공공시스템 수준도 절대 낮지 않고요.
그런것보다 널찍한 초원에서 내손으로 집꾸리고 소키우고 이런걸 더 누리고 싶다면
그런나라가 더 살기좋을테고요.
자살율이나 출산율은 별도의 기준이라 봅니다. 다갖추고 살면 안우울하던가요.
많이 가져도 더 나은 사람과 비교하고 주변에서 닥달하면 삶이 행복하지 않을수 있죠.
오히려 경제적으로 빈곤하여 몸을 많이 쓰는 국가일수록 자살율은 낮고 출산율이 높다는 아이러니가 있죠
전 한국 선택 안합니다 ^^
타인과의 경쟁, 물질적 부유를 추구하면 대한민국은 빡센 나라가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전, 치안, 의료, 인프라 등 기본적인 것들은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압도적으로 대한민국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삶의 수준이 지금같기는 힘들걸요? (아주 부자라면 모르겠지만)
택시를 타도 눈을 부릅뜨고 돌아가지않나, 위험하지 않을까 고민하고
길을 걸어도 대한민국처럼 넋놓고 유튜브 보면서 걸어다닐 수 있는 곳은 별로 없더군요.
소매치기, 강도...
동남아 많은 국가들의 물탱크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보시면 경악하실겁니다. 그냥 유성 페인트 치덕치덕 발라서 거기에 수돗물을 보관합니다. 생수 사먹으면 된다고 하지만 외식은요? 식당에서 생수 구입해서 음식할까요?
한심하고 느리고 게을러보이는 대한민국 공무원이지만
글로벌로 나가면 초스피드와 신속정확을 자랑하는 전세계 상위1% 최우수 공무원입니다.
말 많지만 돈 5천원 1만원에 5분만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국가도 (제가 경험한 바로는) 없더군요.
외국...우리보다 선진국이거나 잘살거나 하는 국가들을 가봐도 전기, 수도, 의료, 에너지, 교통 등 사회 인프라 서비스 죄다 민영화 되서 엄청난 물가에 시달리는게 보편적입니다.
수요공급의 법칙을 따르죠. 전기사용량이 많아지면 발전소를 건설하지 않고 요금을 올립니다.
그래도 모자르면 못사는 지역부터 단전을 하죠...(하루 30분 ...이런식)
박근혜 시절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둡고 2찍들의 천년제국이 세워질거 같아 해외에서 좀 살기도 하고 그랬습니다만,
압도적으로 우리나라가 편하고 좋습니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