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은 23일 윤석열 대통령 12·3 비상계엄 직전 국군 방첩사령부가 군의관 수백명의 명단을 묶어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당 조사단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방첩사는 민간 의료계 파업 등에 장기간 투입돼 내부 불만이 높아진 군의관들을 대상으로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사찰했고 이들의 정치성향 등을 수집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조사단은 '전공의를 비롯해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해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 시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는 계엄 포고령 5조에 비춰, 해당 블랙리스트를 '처단 명단'이라고 규정했다.
조사단에 따르면 이 리스트의 규모는 수백명 수준이라고 한다. 지난해 3월~10월 7개월 동안 전체 군의관 2400명 중 10차례에 걸쳐 민간 의료 현장에 투입된 인원 1500명 중 일부라고 조사단은 전했다.
조사단장 추미애 의원은 "의료파업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관심 사안 중 하나였던 만큼 계엄이 성공했을 경우 해당 블랙리스트를 기반으로 의료인에 대한 통제, 불이익, 징계 또는 처벌 등의 조치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37368?sid=100
어떤 군의관이라는 사람이
계엄 전에 방첩사?로부터
현 전공의 사태에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다는
그런 내용의 글을 어디서 본 적이 있는데
새삼 ㄷㄷㄷ하네요
그냥 놔두면 나중에 잠잠해졌을때
본인 처단하려 한 내란수괴당을 또 편들고 뽑아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