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보스님 외교는 척을 지지 않는 것을 첫째로 해야 합니다. 일본에서 장관이 대신 간다고 해서, 우리는 어쩌지 했는데 안보실장 간다는 발표듣고 안심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도 알아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한테 실익없는 회담이라는거. 자기들 코가 석자이니 미국 배경으로 뭐라도 나올까봐 자꾸 불러보는겁니다. 혹시 호구가 달라붙으면 벗겨먹는겁니다. 그게 지난 1,2년간 한국이었어요.
ㅅㅅㅓ니
IP 116.♡.91.103
06-23
2025-06-23 17: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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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가 결정할 수 없습니다. 보고 드려보겠습니다" 이런 건에서 실무자한테 쥐어지는 가장 좋은 협상 카드죠~ ^^
참석 안할거면 대리인도 보내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유럽에 무기도 팔아야 하고 관계도 있고 하니 안보실장이 가서 상황 설명등을 할 수도 있구요 또 대통령은 불참했으니 스탠스도 넓힐 수 있죠
무리한 요구 있어도 보고 드려보겠습니다 하면 되니..
"제가 결정할 수 없습니다. 보고 드려보겠습니다"
이런 건에서 실무자한테 쥐어지는 가장 좋은 협상 카드죠~ ^^
"아니 일본은 안간다는데 왜 우리는 안보실장이 참석하냐"
라며 까겠죠?
일본도 외무상이 가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23129700073?input=tw
일단 이시바도 불참 확정인가 봅니다
아마도 일본도 대신 누군가를 보내겠죠 ㅎㅎ
제 생각인데 일본,호주와 물밑에서 조율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게 외교죠
유리한 카드있는 위치에서 굽신댈 필요는 없고.
협상카드는 가장 필요할때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