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어느 정도 식히고 나면 에어컨 바람은 더는 ‘시원한 존재’가 아닌 ‘불편한 존재’가 돼버린다. 특히, 찬바람을 직접적으로 계속해서 쐴 경우 호흡기가 건조해지고 기관지가 예민해져 냉방병에 걸릴 수 있다. 비염을 앓고 있는 가족이나 영유아가 있다면 에어컨을 틀 때마다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
안병옥 엔지니어는 “사용자들의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 바로 무풍모드다. 2020년 무풍에어컨에 적용된 2만 1천 개의 마이크로 홀은 차가운 바람을 잘게 쪼개 균일하게 내보낸다. 덕분에 직접 바람을 쐬지 않고도 시원한 공기(냉기)를 느낄 수 있다”라고 설명하며, “무풍 모드로 운전 시, MAX 냉방 모드 최대 출력값 대비 에너지를 최대 77%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정도까지 차이가 날까 의심스럽긴 한데.. 어쨋든 (냉방 최대출력 대비) 최대로는 그렇다고 하네요
내부기기가 쓰는 것만 비교 계산한듯 하네요.
정확한 %까진 모르겠지만요;;
ㅎㅎ 저도 이 생각했습니다.
무풍 안하고 미풍 정도만 해도 확 절약되지 않을까요?
(무풍기능으로 인한 절약이 아닌 것 같다는거죠)
‘정속형 대비 34% 절약’ 및 ‘무풍 모드 시 MAX 냉방 대비 최대 77% 절감’은 자사 실험 결과, 실험실 수치로 실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시험조건: KS 규격 표준 시험조건 (KS C 9306: 에어컨디셔너)
· 실내조건(건구온도/습구온도): 27℃/19℃ / 실외조건(건구온도/습구온도): 35℃/24℃
* 위 조건에서 측정값이 안정되었을 때 에어컨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측정
* 운전 모드: MAX 냉방/무풍 냉방 소비전력 비교
* 시험 모델: 정속형 AS-K67CN, 인버터 AR07T9170HA3
비 인버터 제품하고 비교라서.. 무풍 온오프 차이가 아니죠.
AS-K67CN 모델은 무려 2008년 모델입니다
2020년이후 에어컨들은 거의 모든 기술들이 이미 어느정도 성숙한 시스템이라..
효율차이가 엄청 크지 않습니다
여기서 몇% 올릴려면 돈이 엄청 들어가죠
무풍모드 대비는 같은 모델내에서 비교가 아닐까요? 다른모델끼리 비교면 사기치는거나 다름없긴 한데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의 디지털 인버터 기술은 정속형 대비 최대 34%의 에너지를 절약한다. 이에 더해 ‘무풍 모드’로 운전 시, MAX 냉방 모드 최대 출력값 대비 에너지를 최대 77% 절감할 수 있다"
라고 설명되어 있죠 "정속형 대비"
곰팡이는 창궐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