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이가 드니 건강 생각해서라도 몸을 움직이는 편이고
가능하면 바이탈 체크를 꾸준히 해서 몸의 이상을 미리 알고 싶은 생각이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웨어러블 기기를 예전부터 계속 사용해왔었습니다.
갤럭시 기어 시절부터, 애플워치0세대 부터, 미밴드 1세대 부터.. 왠만한 장치는 다 사용해왔죠.
최근 알게된 서양 과학자(!) 유튭을 보면서 수면 측정이나 심박수 측정과 같은 측정 로직이 어떠냐에 따라서
결과 값이 천차만별 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용중인 갤워치 울트라, 갤럭시링,갤럭시핏3가 삼성헬스랑 연동되기에 구매해서 사용중이었는데
다들 중하위권을 맴돌고 있네요. -_-;;; 반면 애플워치는 거의 모든 항목에서 최상위권. ㄷㄷ (설마 친 애플이라거나 한건 아니겠죠?ㅎㅎ)
사실 애플기기를 메인으로 사용하면 애플워치 최신형 하나면 걱정이 없는데
메인폰은 s25u를 쓰고 서브폰으로 16프맥을 사용하는지라 메인 알림을 받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안드로이드 대응 웨어러블 후보군 중에서 골라야 하는 게 어려움입니다.
핏빗이 구글력(!)이 있어서인지 수면측정이나 기타 바이탈 측정에서 상위권인데
국내 철수해서 구하기가 어렵고 whoop band 라는 제품이 끌리는데 이건 국내 서비스도 없지만 무조건 구독 모델이라 또 별로고..
의외로 오우라가 갤럭시 링과 달리 체크가 꽤나 정확하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이 검색, 통화녹음, 페이 이런데서만 큰 불편함 없으면 메인으로 쓰고 애플워치 있는거 쓰면 그냥 해결인데. ㅠㅠ
갤럭시에서 삼성헬스를 버리고 다른 서드파티 제품을 구입하는걸 그동안 망설였는데
요즘은 순혈주의(!)를 버리고 서드파티를 구입할까 고민중입니다.
전 그보다 24시간 착용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시계를 잘때 무리인듯 싶고, 링은 가격이나 구조상 아직 시기상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