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와 같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사용하면 인간의 뇌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학습 및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반대의 결과다.
최근 미국 MIT 미디어랩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AI 도구의 사용이 오히려 인간의 뇌 기능과 학습 능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623n00877
1. 챗GPT한테 글쓰기를 맡기기
2. 구글 검색해가며 글쓰기
3. 아무것도 안하고 책상머리에 앉아서 나 혼자 힘으로 글쓰기
를 비교하면,
- 챗gpt 그룹은 뇌 활성화도 줄고, 자기가 쓴 글을 기억 못하고, 글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자기 글이라는 오너십도 적음.
- 혼자 한 그룹은 깊은 생각과 관련된 광범위한 뇌 연결부위가 활성화됨.
- 구글 검색을 하면 "시각"관련 영역이 활성화됨. 내용을 눈으로 스캔해서 선별하는 작업 위주.
- 챗gpt 그룹은 절차적 수행과 운동(딸깍?)에 관련된 부위가 활성화됨.
- 챗gpt로 글을 쓴 경우, 자기가 써놓고도 문장 수준으로 인출을 못함.
- 반면 구글 그룹과 혼자 쓴 그룹은 자기 문장을 기억할 수 있음.
- 챗gpt를 먼저 쓰고 뇌를 쓴 경우와 뇌를 먼저 쓰고 챗gpt를 쓴 경우, 먼저 스스로 고민을 한 쪽이 더 좋은(?)결과가 나왔음.
어찌 보면 당연한 것들이고
생각해볼만한 지점이네요.
요즘 이 챗gpt 말고
쇼츠, 숏폼도 집중력과 뇌기능을 상당히 퇴화시킨다면서요.
ai한테 물어봤더니 니들은 다 틀렸어! 이런 주장하시는 분들이요.
ai 때문에 게을러지는 사람은 ai가 없어도 게을러지죠.
ai를 도구로 써야지, 그걸 자기 대리인으로 쓰는 사람들이 있죠. 그사람들은 그전에는 언론이나 미디어를 그 수단으로 썼을겁니다.
다들 AI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게 뇌 활성에 좋지는 않을 거라는 걸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이런 정량, 정성적인 연구 결과가 확실히 짚어주고 있는 거죠. 이렇게 좋지 않은 점을 짚고 넘어가야 어떻게 활용해야 현명할 지에 대한 방향이 더 명확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 연구를 "AI는 무조건 나쁜 영향만 있다"고 해석하는 게 오히려 연구자의 의도를 오해하는 것 같은데요.
솔직히 전혀 쓸모없는 연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결과와 실적을 위한거죠.
전화번호도 못 외우니..ㅠ.ㅜ;;
엑셀 수식으로 계산하고 표만드는 사람중에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쪽은 직접 계산하는 사람이겠지만
그렇다고 엑셀을 안쓰지는 않죠.
채찍파티를 이용해서 생각을 다듬어가는 거랑
채찍파티로 결과만 쏙 빼먹는 거랑 다르기도 하구요.
김대리 채찍PT 너무 사용하지 마세요~
길도 못찾는.. 길치가 돼버렸습니다 ㅠㅠ
마차타고 다니던지
PC를 쓰면 우리 뇌는 게을러질까? 답은 Yes.
스마트폰을 쓰면 우리 뇌는 게을러질까? 답은 Yes.
이번엔 ChatGPT 차례입니다.
인류는 이미 바보가 된지 오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