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으오른솔직하게 자식이 귀여워서라기 보다는 결혼 안하고 출산 안하면 과연 인생이란 무었인가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야 할 근본 목적을 상실?
자연이 만들어준 나란 인간은 역사의 한 줄기에서 그 이음을 내가 하고 있다는 것이고 내 자식들이 내 생을 이어서 그 이음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자식이 없는 내 인생의 끝을 생각해보면 너무 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20대 초반 한참 나는 왜 사는지 고민할 때 결론이었습니다.
iohc
IP 218.♡.179.100
06-23
2025-06-23 15:53:18
·
저도 예스! 그것도 일찍 만나서 했으면 합니다. 너무 늦게 하니 제가 못 맞추더라구요.
미리마루마루
IP 118.♡.91.210
06-23
2025-06-23 16:55:40
·
저도 애들 어릴때는 그랬는데 더 크게 되니까 그런 생각이 옅어집니다. 학원다니느라 하루종일 얼굴 보기 힘든 아이들 불투명한 미래에 쌓여가는 빚까지 온전하게 100프로 행복만으로 채워지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비슷하다는건 만고의 진리랄까요.. 그래도 추억할 수 있을 정도의 행복한 과거가 있다는 것도 좋은 일이니까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는 즐거움은, 마치 길에 돌아다니던 개가 나를 졸졸 따라오길래 예정에 없이 들여서 키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일을 하면서도 직장 동료들에게 "나는 개 밥값을 벌려고 일하지"라고 웃으며 말하는 것처럼, 자칫 목적 없이 살 수 있는 평범한 사람에게 삶의 목적을 부여하는 일입니다.
용갈통뼈
IP 210.♡.62.89
06-23
2025-06-23 23:01:06
·
애가 셋입니다. 진짜 내 새끼가 맞나 싶을 정도로 미울 때도 많고, 혼낼 때도 많지만 이 녀석들 없는 삶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바욜린쌤
IP 58.♡.163.14
06-24
2025-06-24 00:32:55
·
저도 아이만 갖고 싶지만…이미 많이 늦은관계로…ㅠㅠ 지우언니가 롤모델 입니다 ㅋㅋ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유전자 남기고, 수컷의 본분대로 사는거죠.
그에 반항해봐야 후회가 더크죠.
다른 아이 이겠죠..
부모 입장에선 상상하기 싫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가정만 해본다면, 그아이라도 충분히 지금의 아이만큼 소중한 존재일꺼에요.
부모 마음이라는게 똑같거든요.
언젠가 드라마 보면서 아내와 얘기나눈적 있습니다.
시간을 되돌려 돌아가고 싶다면 언제로 가고 싶냐고…
1초의 고민도 없이 작은아이가 출생한 시점이라 답했습니다.
그때는 시험준비하느라 작은 아이와 시간을 충분히 보내지 못했을 시점이거든요
https://www.koreapas.com/m/view.php?id=gofun&no=222846#PL2
진짜... 놀라운 존재입니다.
대학교 3학년이 되니 점점 엄마에 맞추어가는 삶을 살더군요.
한가지 확실한 건 갱년기가 사춘기보다 훨씬 더 강합니다.
둘 다 옆에서 겪어본 1인으로써 드리는 말씀입니다.
결혼 안하고 출산 안하면
과연 인생이란 무었인가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야 할 근본 목적을 상실?
자연이 만들어준 나란 인간은 역사의 한 줄기에서 그 이음을 내가 하고 있다는 것이고
내 자식들이 내 생을 이어서 그 이음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자식이 없는 내 인생의 끝을 생각해보면 너무 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20대 초반 한참 나는 왜 사는지 고민할 때 결론이었습니다.
너무 늦게 하니 제가 못 맞추더라구요.
더 크게 되니까 그런 생각이 옅어집니다.
학원다니느라 하루종일 얼굴 보기 힘든 아이들
불투명한 미래에 쌓여가는 빚까지
온전하게 100프로 행복만으로 채워지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비슷하다는건 만고의 진리랄까요..
그래도 추억할 수 있을 정도의 행복한
과거가 있다는 것도 좋은 일이니까요..
진짜 내 새끼가 맞나 싶을 정도로 미울 때도 많고, 혼낼 때도 많지만 이 녀석들 없는 삶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많이 늦은관계로…ㅠㅠ 지우언니가 롤모델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