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떤 사항이든지 이견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누구를 찍었든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 있습니다.
용산 집무실 인수인계 건입니다. 동네 구멍가게도 그렇게는 안할 것인데 국가의 운영을 저런식으로 했다는 사실에 다들 어이없어 하고 분노합니다.
주말에 경상도 70대 후반 아버지와 TV를 보는데 넌지시 김민석 이야기를 꺼내십니다. 그래서 제가 "아버지, 집무실 인수인계 하는 것 못 보셨어요? 동네 구멍가게도 그렇게는 안해요. 국가를 운영하는데 저딴식으로 하는 거 보면 저사람들은 국가에는 1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요. 저 자리에 예수님, 부처님, 공자님 앉혀 놔도 지금처럼 말 나올 거라고 하니 그냥 수긍을 하시더군요.
집무실을 무덤처럼 만들어 놓을 것을 증거인멸 이렇게 해석하기 보다 저들을 "국가가 어떻게 운영되든 1도 관심이 없는 집단"이라고 하는 것이 더 확실합니다.계엄으로 인한 탄핵이냐 반대할 수 있지만 집무실을 저딴식으로 하고 집기도 사람도 없이 하는 것은 절대 반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수인계 건은 계속 걸고 넘어가면서 국힘을 "국가가 어떻게 운영되든 1도 관심이 없는 집단"이라고 계속 이야기 하고 그들이 이야기 하는 것은 그런 집단이 이야기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시해도 된다고 여론전을 펼쳐야 합니다.
복잡한 정치 이야기, 인사 이야기로 싸울 필요 없습니다. 그냥 인수인계 건 이야기 하면 됩니다.
민주당도 그런 생각으로 강하게 밀어부쳤으면 좋겠네요.
빨갱이들에게 볼펜 한자루 주면 안된다고, 아주 잘했다고 하는 노인네들 생각보다 아직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