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성적인가 궁금해서 찾아보니깐
최소한 중앙대 법대 입학생 중에서는 최상위권에 들었을 것이고,
전국적으로도 상당히 높은 등수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시 주요 대학 장학금 기준은 대략
전국 상위 0.1%~0.5% 내외였을 것으로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중앙대 법대 입학 정원이 몇십 명 수준이었음을 감안하면,
그 학과 수석에 가까운 성적이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전국 등수나 중앙대학교의 당시 장학금 지급 기준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현재로서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나오네요.
서울대는 충분히 갈 수 있는 성적이라는 것은 확실하네요.
만약에 서울대를 선택했다면 정치는 안 하고
카카오나 네이버정도급 기업운영하고 있을 겁니다.
참고로 카카오 김범수가 21년 재산이 15조원이고 현재는 주가하락으로
4~6조원정도 추정된다고 하네요.
입학시부터 4년 장학금에 생활비을 지급하는 경우는 성적대로 하면 서울대 사회대나 인문대 정도(혹은 그이상)를 지원할 만한 성적이었던 것 같네요(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한양대, 경희대도 그런 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성적우수자들에게 유용한 제도였던 것 같습니다
82학년도를 전후해서 대입제도가 많이 바뀌어 전후가 차이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이대 갔더군요. 회사 취직하고 3년 정도 다니다가 해외 MBA 하고 영국 석유회사 갔었지요.
그해 학력고사가 역대급으로 어려웠어요
특히 수학은 동경대 본고사문제 그대로 출제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이름대면 알만한 친구는 260점대로 서울대
중위권 학과 갔습니다
선배 한분도 전액장학급에 생활비 받는
조건으로 경희대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