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말하는 핵 협상 과정 중에
이란의 태도를 먼저 요약해 보겠습니다.
미국의 요구를 대폭 수용하고자 하는 적극적 태도였습니다.
즉, 이란은 협상 의지가 미국 보다 더 강했습니다.
조금 더 잘 살고 싶은 국민적 열망이 크고, 이것이 반영된 태도입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우라늄 농축을 원자력 발전이 가능한
최소한만 맞추겠다며...(3.x 정도 퍼센테지 일 겁니다. 대충 그 정도)
버틴다는 말이죠. 감시도 다 수용하고 암튼 다 수용하는데,
저농축 이거 하나를 왜 포기 못할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이건 제 개인 의견입니다.
군부든 시민이든 적지 않은 수가 애국적 마인드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이야 경제적인 발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수가 되어
정권도 바뀌고, 변화를 시도하는 중이지만,
실은 그런 목소리의 일부 및 신정 체제의 옹호자들도 많다는 말이죠.
쉽게 말해 그 중에서도 보수적인 이들에게
핵 개발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 당한다는 것은 견딜 수 없는 모욕이자,
나라에 대한 배신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을 보듬으려면 원천 차단...즉, 이란 이라는 나라가 존재하는 이상
가능하지 않는 그런 보장의 의미를 담은 약속 및 서명은 할 수 없다는 건데요.
서방 입장에서는 사실 이런 부분은 뒷전이고,
하메네이가 중요하게 보일 것입니다.
약속도 하고 결제도 받았는데, 어느날 트황상 이상의 절대권력자인
하메네이가 ... 뒤집자 하면...
즉, 신정 체제에 대한 불확실성...신뢰 부재... 이게 근본 원인이라는 것이고요.
만일 우라늄 농축의 최소 단계...발전만 가능한 수준이라도 남겨 두면,
이것이 불씨가 되어 당장은 아니더라도 하메네이든 그 후계자든
그도 아니면 또 다른 후임 정권의 대통령이든,
마음 먹기에 따라 핵개발로 갈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불신한다는 것.
혹여 신정체제에서 세속주의정권으로 바뀌고,
여러 해에 걸쳐 신뢰를 쌓고,
핵 개발 방지 관련 협력을 구체적으로 맺는다면,
적은 가능성이나마 우라늄 저농축 정도는 미국이 받아들였을지 모르지만,
신정체제에서....핵 개발 여지를 남긴다?
이게 정의와 불의 중에서 누가 옳고 그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미국에게 이런 일은 신뢰 자체가 없는...
고려의 대상이 아닌 것으로 볼 것이란 생각입니다.
지금 와서 미국 정책자들이 이야기하는게.. 그 당시 정책자들이 실수한거라고 하죠. 지금이면 절대로 안해줬을 거라고..
이제와서야 뭐 어쩔 수 없으니 신뢰.. 이야기 하지만.. 그 당시에는 특히나 일본에게 미국이 미안한 마음이 좀 있었
다고 하더라고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폭 두방을 때려버려서..
이런 전제라면 협상이 필요 없죠.
그냥 정권 교체 뿐인거죠
네. 그래서 답이 잘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1. 하메네이도 손 댈 수 없는 확고한 포기...거나,(협상 체결 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것의 확인)
2. 신정체제의 해체거나...
이 두 가지 외엔... 신뢰 회복의 방법이 마땅치 않은 것이,
이 문제의 해법을 찾기 어려운 이유라고 보는 것입니다.
2.반서방 , 반이스라엘인 국가
3.테러에 연관된 단체를 지원하는 국가
4.국가적인 잠재력인 큰 국가
여기에 핵미사일까지 보유한다?
이게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의 핵을 가만히 냅둘수 없는 이유죠....
핵미사일은 우방이라고 불리는 한국외 일본등에도 절대 허용하지 않는 미국이
위 4개의 성격을 갖고있는나라가 핵미사일 보유를 허용할리가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미국의 안전보장이라는게 영원하지도 않고요
우크라이나를 보면 알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