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에 해장하러 순대국집 찾아가던 중 상당히 외형이 그럴듯한 이태리 음식점이 보이길래 저장해 뒀다가 친구들이랑 방문했습니다.
들어가는 문을 찾기가 다소 난해한 면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2층으로 올라가면 정말 유럽에 와있는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구요.
페로니 생맥이 있어서 곧바로 시켜서 친구들 기다렸다가 티본 등등 주문해서 콜키지가 두병까비 프리라 와인과 함께 먹었습니다.
잠실에서 오스테리아세콘디라는 매장을 운영하는분이 하는 가게인지라 서비스나 음식 등은 꽤 준수한 편이었고 분위기도 좋아서 소개팅이나 데이트하러 가기에도 좋은 선택이 아닌가 싶네요.
사진 필터만 줄여주신다면 훨씬 더 잘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이시니까 제 의견이 많이 무례할수 있는점 사과드립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군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