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는 중동산 원유 99% 통과…호르무즈 봉쇄 땐 130달러 갈수도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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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소비량의
5분의 1에 달하는
원유(하루 평균 2000만 배럴)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오간다.
한국이
수입하는
원유의
약 70%가 중동산이며
이 중 99%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다.
지난해
산업연구원은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면
국내 전 산업
생산비용은 3.02%,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비용은
각각 5.19%와 1.39%씩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의 경제분석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미국의 공습 전 발표한 보고서에서
“(호르무즈해협 폐쇄 등)
가장 심각한 경우
세계 원유 가격이
배럴당 130달러까지 치솟아
올해 말까지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6%(전년 대비)에
가까워질 수 있다”며
“올해 미국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사라질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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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회, 호르무즈해협 봉쇄 결의…최종 승인 땐 韓 원유수입 70% 막혀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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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수입 원유 70%가 호르무즈 경유
한국 민관이
미국의 이란 공습을
심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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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올해
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이
2%대 수준인데,
유가까지 급등할 경우
세계 경제 급랭에 따라
한국의
수출 및 경기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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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연준..
...금리...
인하는....
꿈도...
꾸지...말라는..요...
나토...참석...
보다...
국내...
경제...피해...타격...
방어와...
민생...살리기에....집중해야...한다는..요...
관세 올리기 전 인버스 걸어서 주가 하락하면 돈벌고, 이번도 아마 숏 쳐놓고 이란 때렸을껍니다.
미국도 국제 원유가 오르면 미국내 기름값이 오를텐데, 트럼프에게 악재가 아닐까요?
<이란 의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결: 최종 결정 가능성과 장기 봉쇄 전망 분석>
의회 의결의 의미와 최종 결정 구조
이란 의회(마즐리스)가 22일(현지시간) 미국의 핵시설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했으나, 실제 실행 여부는 최고국가안보회의(SNSC)의 최종 결정에 달려있습니다. 의회 국가안보위원장 에스마일 쿠사리는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해야 한다는 합의에 도달했지만, 최종 결정권은 최고국가안보회의에 있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이란의 의사결정 구조상 최고국가안보회의는 대통령이 주재하며, 3부 요인, 합참의장, 군총사령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최고지도자 대리인 2명 등 12명의 정규 구성원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구성원 12명 중 6명을 최고지도자가 직접 임명하며, SNSC의 모든 결정은 최고지도자의 승인을 받아야 최종 확정됩니다.
최고국가안보회의의 봉쇄 결정 가능성 평가
결정 가능성: 중간-높음 (60-70%)
최고국가안보회의가 실제 봉쇄를 결정할 가능성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1. 봉쇄 결정을 지지하는 요인들:
미국의 직접적인 핵시설 공습으로 인한 강력한 보복 필요성
국내 여론의 반미 감정 고조와 강경 대응 요구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이 보유한 가장 강력한 협상 카드
세계 원유 소비량의 25%, LNG의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
2. 봉쇄 결정을 제약하는 요인들:
이란 경제의 심각한 자해 위험 (후술)
과거 협박은 많았으나 실제 전면 봉쇄 시도는 전무
미군의 직접적 군사 개입 가능성
중국 등 주요 우방국들의 반발 우려
이란 자국 경제에 미치는 피해 규모
직접적 경제 타격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이란 경제에 자살적 수준의 피해를 초래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3. 석유 수출 의존도:
이란 무역의 85-90%가 해상을 통해 이루어짐
이란 정부 예산의 30%가 석유 수출 수입에 의존
이란의 모든 석유 수출이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
4. 경제적 손실 규모:
이란의 일일 석유 수출량 150만 배럴 중 80%를 중국이 구매
해협 봉쇄 시 이란의 석유 수출이 완전 중단되어 주요 외화 수입원 차단
이미 서방 제재로 약화된 경제 상황에서 추가 타격
<국내 정치적 파급효과>
현재 이란은 높은 실업률과 대공 방어 실패로 국민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교역 위축은 최고지도자를 비롯한 보수파의 정치적 입지를 더욱 위축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핵시설 공습 이후 체제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추가적인 경제적 고립은 정권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장기적 봉쇄 가능성 분석>
결론: 장기 봉쇄 불가능 (가능성 20% 이하)
여러 구조적 제약 요인들을 종합할 때,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적 봉쇄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요 제약 요인들
1. 경제적 자해 효과
이란 경제 전체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구조
봉쇄 시 이란 자국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되는 역설적 상황
2. 국제적 고립 심화
해협을 통한 에너지 운송의 85%가 아시아향으로, 우방국인 이라크·카타르와 주요 고객인 중국의 반발 유발
미국뿐만 아니라 다수 국가들의 군사적 개입 정당성 제공
3. 군사적 열세
호르무즈 해협 내 미 해군 5함대 사령부 주둔
현재 2개 항모 전단이 배치된 상황에서 봉쇄 유지 능력 한계
4. 과거 사례의 교훈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에도 부분적 위협만 가했을 뿐 전면 봉쇄는 시도하지 않음
2018년, 2019년 등 과거 여러 차례 봉쇄 협박했으나 실행하지 않은 전례
<예상 시나리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단기적·부분적 봉쇄 또는 위협입니다. 이란은 완전 봉쇄보다는 해상 기뢰 부설, 해상 통제 강화 등을 통해 제한적 압박을 가하면서 협상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자국 경제에 치명적 타격을 주지 않으면서도 국제사회의 압박을 유도할 수 있는 현실적 선택지이기 때문입니다.
최종적으로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결정이 핵심 변수가 될 것이나, 체제 생존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란 지도부의 특성상 경제적 자살행위에 해당하는 장기적 해협 봉쇄보다는 다른 대안적 보복 수단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