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혈당관리 트렌드 바뀐 거 아세요?
당뇨나 혈당 걱정된다고 무조건 당, 밥 끊는 거 오히려독이라고 하네요 서울대병원 쪽에서도 나온 얘긴데, “탄수화물 끊는 극단식은 오히려 인슐린 저항성↑” 된다고 함.
당보다 더 중요한 건 GI(혈당지수) 낮은 음식 위주로 꾸준히 먹는 거고
특히 요즘은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이 순서로만 먹어도 혈당 급등 방지된다고 의사들이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의외로 식후 혈당 올리는 1등 범인은
✅ 스트레스
✅ 수면 부족
이 두 개라고 하네요 음식보다 얘들이 더 무서움 ㄷㄷ
요즘 젊은 사람들도 당화혈색소 5.8~6.2 이러는 거 은근 많아서… 회원님들ㄷᆢ 혹시 피곤 자주 느끼고 단 거 당길 땐 혈당 한 번 체크해보세요 진짜 초기엔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 많아요
결국 당뇨의 관점이든 고지혈증의 관점이든 무얼 건강하고 규칙적으로 잘 먹는게 중요하지(+그리고 적절한 운동을 통한 소모), 치우치거나 극단적인건 안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은 일반적인 갈비집 코스가 생각 나는 군요. ㅎㅎ
다필요없고 정신과 갑니다
약먹으면 잠 잘오고
스트레스 풀리고
약이란건 어떤식으로든 부작용이 있기에 우려되어 한말씀 드립니다.
요즘은 구글등 대기업에서도 명상한다죠?
보통 명상이라면 그저 마음이 좀 편안해지는거라 생각하실텐데..
실제로 해보면 그런 차원의 즐거움을 아득히 뛰어 넘는
행복감을 맛볼수있고, 또한 각자 내재된 정신능력을 각성시키는 작업입니다.
또 불면증, 우울증등 스트레스에는 거의 특효약 수준의 효과가 있습니다.
술맛을 알게 되는 정도.. 내지 자전거나 통기타 배우는 정도의 시간 노력,
하루 5~10분부터 시작해 30분이상 두어달하면..명상의 참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제 직업이 화가인데,
그림그리는 시간보다 명상할때가 훨씬 더 즐겁습니다.ㅎ
또 명상하는 시간만큼 뇌파가 가라앉아 그만큼 덜자게 되니 시간 걱정은 마시고요.
명상을 좀 오래하면.. 예를들어 티비서 박그네를 보면
아 저 사람은 몸이 매우 차갑구나..` 같은 직감(기감)도 생깁니다. (박근혜 청와대 에어컨 검색)
일상생활에서 무언가를 판단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유튜브보면...
호흡관찰명상(수식관) 이라는 가장 기본이자 마지막 단계까지 갈수있는 명상법이 여럿 있습니다.
영상 몇개보고 방법을 배운뒤, 일단 혼자 며칠 해보시고..
할만하다 싶으면 컴 지도에서 동네 명상원이든 어디든 찾아 보세요ㅎ
명상도 혼자하는거보다 선생이 있으면 당연히 몇배 더 진도가 빠릅니다.
근데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은 어떻게 안될것 같은데... 무섭습니다 ㅠㅠ
그리고 당화 5.6 넘어서면 순식간에 8,9 때릴 수 있으니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 100 넘게 나오면 무조건 당화 검사해봐야 합니다.
채단탄 아무리 순서 지켜도 탄수 많이 먹으면 고혈당 때리는 건 똑같습니다.
이 말 보고 당뇨 있는 분이 나는 채단탄하고 스트레스 없이 푹 자니까
밥 양껏 먹어야지 하심 안됩니다.
그리고 운동이 약입니다. 먹고 바로 움직여야 합니다.
겨울엔 춥고.. ㅎ
그 선을 넘어서는 순간 급속도로 나빠집니다.
건강검진할때 체혈하면서 높게 나오면 나중에 추가 검사하면서 당화혈색소 측정하지 마시고 그냥 체혈하면서 당화혈색소 검사도 추가비용 내고 신청하세요.
추가비용 얼마 하지도 않고
공복혈당은 괜찮은데 당화혈색소는 당뇨전단계에 근접한 경우도 생각보대 많습니다.
그리고 당조절 한다고 탄수화물 거의 안 먹으면 머리털도 덩달아 날라갑니다 ㅠㅠ
적당히 먹고 운동... 그게 최고입니다.
그래서 초기 당뇨단계에서 관리하고 오히려 더 건강해지는 경우도 많죠
그 다음에 할 땐 다행히 멀쩡하더라구요
미국의 의료 지식을 주로 가져오던 시절엔 비만형 당뇨가 대부분인 미국의 지식이 상식처럼 퍼졌지만, 우리나라에선 마른 당뇨도 많다네요.
양배추 샐러드 -> 삶은계란 1개 -> 그래놀라 시리얼 이렇게 먹습니다.
우리 몸은 그 자체가 버퍼입니다
정상인 기준으로 그런게 쉽게 왔다 갔다 하지 않아요
이렇게 관리 한다고 해서 80이후까지 건겅하다는 보장도 없고요
그래서 그냥 과하지만 않다면 구지 뭘 이렇게 까지 인 것 같아요
균형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면 부족은 빚이라 나중에 병으로 돌아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운동을 하는게 훨씬 더 좋은 것처럼...
당도 극단적으로 안먹으면 본문의 내용처럼 몸에 안좋은데...
사실 대부분의 경우는 당을 최대한 줄이는게 훨씬 도움이 되실겁니다 -_-;;
( 이건 본문내용을 애기하시는 의사분들도 다 동의하실꺼같네요.. ㅎㅎ )
스위치온 다이어트 하고 있네요.
그냥 막연하게 스트레스가 더 문제니 당.탄수 먹어도 돼요라고 하면 의지박약한 당뇨인에게 핑계만 만들어주는 셈입니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 혈당체크만이 살길입니다
이번 달 초 검사했더니 5.4% 나오데요.
->낮에 햇빛을 덜 쬐고
->밤에 깨어있는 사람들 많아짐(디지털 기술 때문인듯)
->멜라토닌(수면 유도 호르몬) 분비 하락
->인슐린 저항성 올라가 인슐린 분비체계가 무너짐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증가
-> 식욕촉진
-> 야식 먹음
-> 혈당 증가
->불규칙적인 수면으로 수면 부족
->손상된 췌장 베타세포 회복이 안됨
■ 당뇨환자들 3거점 치료
1.약물치료
->식욕 안정화
2.규칙적인 식단
->컨디션 안정화(피로감 하락)
3.규칙적인 운동
->멜라토닌(수면 유도 호르몬)증가
->규칙적인 식단
->질 좋은 수면
->인슐린 분비 정상화
->췌장 베타세포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