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옛날에 그랬다
아닙니다 그때와 완전히 양상이 다릅니다 안일하게 있다간 또 5년 만에 정권 뺏길 수도 있죠 더 최악인 사람으로요
20년전의 노무현 정권에 대한 청년층의 비토는 정치 혐오와 무관심으로 인한 진보적 청년층의 투표 포기였지만
현 시대는 남녀가 아예 갈라졌다는 것과, 안보,외교,경제,역사 등등 모든 분야에서 이념적으로 우경화 하였고 정치 관심도도 역대급으로 높다는 점에서 사실상 반영구적 우익화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지지난 정권에서의 젠더 정책의 실패로 인한 일시적 이탈 그런게 아닙니다
재집권당해야....라니 마치 지하철에 빨간모자쓰고 "미사일쏴서 빨갱이 다 죽여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외치던 어르신(이라 하고싶지도 않은) 생각나네요.
미사일이 사람 가려서 죽이나요? 본인과 자식손자 다 죽일텐데 참.......
미국은 지네나라서 전쟁안해서 지맘대로 재집권 당해도 멀쩡할지 몰라도 우리나라는 다 죽어요.
금수저라 도망가실데는 있습니까? 러시아 전쟁나니 남자들부터 출국금지시키던걸요.
뭐 세상이 x같아서 다같이 죽자고 하면, 그렇죠.
원하는걸 제대로 말을 해야 뭘 들어주죠.
군대를 줄여달라, 아니면 모병제로 바꿔달라, 가산점을 달라.....휴전때문에 군대가니 평화통일하자..
그런데, 여자들 관련 정책하지말라, 비정규직 올리지말라, 약자정책하지말라.,
페미 입닥치게 해달라 누구를 아래로 끌어내리라는걸 어떻게 들어줍니까?
이준석이 뭘 들어주던가요. 진심 궁금하니 구체적으로 좀 얘기해주세요. 그래야 다른당도 참고하죠.
현실적으로 들어줄 수 없는 걸 요구하는데 어떻게 들어주나요
여자 징병해 주세요. 중국이랑 매일 wwe 해주세요. 페미들 입 막아주세요.
여성 인권 박살내 우리 결혼 시켜주세요.
연금 폐지해주세요. 장애인, 노인 혜택 없애주세요. 586 영포티 때려잡아 우리 일자리 주세요.
윤석열, 이준석에게는 하지도 않는 요구를 문재인, 이재명에게만 해댑니다.
정작 20대 남성들에 대한 혜택은 대부분 민주당 정권이 줬습니다.
병역기간 축소, 군내 휴대폰 사용, 병사 월급 및 예비군 수당 인상
최저임금 인상, 각종 청년 우대 정책
저런 혜택을 줘도
그래서 뭐?
이게 쟤네들 반응이에요.
되려 병역 기간을 늘리고 양안전쟁에 자기네들 목숨 때려박을지도 모르는 정치 세력을 지지합니다.
이건 혜택을 주냐 못주냐 문제가 아니라,
정서와 정보밭 문제입니다.
이미 초중고 때부터, 일베 디씨 펨코 영향권에 십 수 년 세뇌돼서 감정싸움으로 넘어간 세대입니다.
대구 사람들 안 바뀌듯이 저 세대도 절반 쯤은 바뀌기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포기해서도 안될 일이기는 합니다만
저들이 섭취하는 정보 밭을 갈아엎는 일인 만큼
무척 힘든 일 일겁니다.
그들 말을 들어주는 정당이라뇨.. 여가부폐지 라고 써놓고 윤카 난리를 쳤었죠?
실제로 폐지가 된건 당연히 아니구요. 그렇게 속았으면 바꿔야되는데
탄핵될때까지 계속 밀었잖아요? 오히려 스트레이트 보면 쿠데타 했다고
내가 뽑은 대통령을 탄핵 한다는게 말이되냐고...?
어딜봐서 정치적인가요.
그냥 커뮤속에 사는 얘들은 그들끼리 살라고 하시죠
어차피 사람 안바뀌어요
저들이 돌아서려면 민주당이 아예 국민의힘이 되어야합니다. 노조 때려잡고 이민자 차별하고 여가부 폐지하고 매일같이 강경한 반북 반중발언 해야 민주당 찍어 줄 그런 성향이 고착된 겁니다.
김문수+이준석 합치면 20대남성 70%, 30대 남성60% 득표했습니다.쿠데타라는 난리를 겪고도말이죠
공정을 얘기하지만 심우정,한동훈 자식얘기할때는
입꾹닫하고, 가난드립, 학력드립에 계엄 한번 한거 가지고 무슨 탄핵을 하냐는 사고방식이 쉽게 바뀌진 않을꺼 같습니다
최근에 여기서 회원님이 추천해주신 블로그입니다.
거기 한 글이 이 게시내용에 적합한듯합니다.
위 블로그에서는 쉽게 안바뀐다는 입장입니다.
우경화된 이유 아직도 더 분석이 필요한가요?
20년후 한국사회가 비관적일수 밖에요.
하지만 30년후는 또 다를겁니다.
분명한건 쭉 이어져온 저출산 때문에
우리나라 인구구조상
20대는 지금의 40대 50대가 다 죽어 사라질때까지는 정치에서 주류가 되지 못합니다
안타깝지만 20대들이 똘똘 뭉쳐서 정치세력화 한다고 해도 별 위력이 없어요
저 역시 30대라 현실에서 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피부로 확 느껴지는데 조금 윗세대는 와닿지 않나봅니다.
황희두 이사의 주장에 크게 공감한 지점이 지금의 이런 극우화는 국가기관을 동원한 전략적 문화,이념 공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응 역시 치밀하고 정교하게 전략을 짜야합니다.
또한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러한 움직임은 이제 단순한 엘리트에 대한 반감이 아니라 자체적 세계관을 지닌 정치적 캠페인이 되었기 때문에 무슨 민주당이 그들의 말을 들어주고 어쩌고 해서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문제는 이게 돈만으로는 극복이 안되서 예전에 군 가산점 줬던거죠.
개인적으로는 공무원 군 가산점은 국가에 대한 봉사의 보상으로써 되살리고
여성분들도 입대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서 필요시 여성들도 받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산점? 1점 2점 준다한들 원치 않으면 다른데에 배점 늘리거나 실질적 당락은 다른 곳에서 하면 의미 없습니다.
당장 기업에서 남성을 선호할까요 여성을 선호할까요? 남성 선호 현상이 훨-씬 많은데
뭐 군 가산점이 대단히 혁신적이라고 이렇게 생각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대기업 공기업 못 들어가는게 군 가산점이 없어서 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군 가산점이 생기면 못 들어가던 대기업 공기업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공무원이라고 써놨는데 정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의 경우는 군대를 안 나온 남성과의 역차별 문제도 있기 때문에 위헌이에요
호봉 보장이나 국방의무 이행에 대한 추가수당을 요구할 순 있지만 공무원 군가산점같은건 말도안되는거죠.
대체 복무 얘기도 아래에 적었는데.. 죄송하지만 제글을 안읽고 얘기를 하실거면 따로 글을 쓰시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근데 왜 그게 '민주당' 에 한해서만 발동하는지?
SNS에 '여가부 폐지' 띡 올려놓고 당선돼서 아무것도 안한 인간에 대해선 왜 분노를 안하는지?
정말 희한하죠 상대를 가려가면서 분노를 한다는게.
그러고선 역차별탓 세상탓 사회구조탓 남탓 남탓 남탓..
그렇게 생각하는 '나'에 대한 성찰은 1도 없이 오로지 특정 대상만을 향해 분노 표출 하는데 어느누가 진지하게 고민해줄까요.
이게 현실입니다.
'타진요의 의혹은 정당했다고 봅니다'
이렇게 메모된 분이 있네요 ㅋㅋㅋ
뭐 지능까지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내는 세금으로 저들을 지원하는거 아까워요 나도 힘들게 살아가는데 나 20대에는 아무런 지원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강력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어려서부터 쌓아온 자아의 어는 한 구석에 정치와 관련된 내용들이 당연히 머물러 있을거라..
이걸 누가 가르친다고 바뀌진 않을 것 같은데 ...
이전 세대들이 겪은 것들을 그대로 체감하라고 내버려 두기엔 그것도 무책임한 어른이려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사회적 비용도 그렇고...
한사람의 사고 방식을 좌우하는 가치관은 20대에 만들어 집니다.
청년 전체를 하나의 이념으로 묶는 과도한 확장은 위험합니다.
청년세대 우경화, 더 나아가서는 극우화라고도 부를 수 있는 이 문제는 현시대 가장 심각한 이슈 중 하나인 게 맞고 실제로 진보진영 인사들도 그 심각성을 나날이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황희두님이나 같은 2030세대 민주지지층 사이에서 "이거 절대 간과해선 안 된다"라고 말해오던 이슈인데 최근들어서는 진보미디어도 이걸 중요하게 다루고 있지요.
이미 십년전에 청년남성세대의 혐오-차별인식을 고발한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라는 책이 반향을 일으켰었고, 그 뒤로도 심상치않은 청년세대의 특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 됐으며 2020년대 들어서는 "이대남현상"이란 말이 탄생했습니다.
저는 세대비하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30대 남성이며 2030남성은 모두가 소중한 우리사회의 구성원입니다. 다만 '극우화'는 실재합니다. 그리고 심각한 단계입니다.
글쓴이께서 지적하셨 듯 이건 이명박을 뽑던 세대와는 아예 차원이 다른 문제에요.
지금 2030남성세대는 아예 보수이념화가 된 겁니다.
기업인 출신이라 막연히 잘할거 같다면서 이명박한테 표를 한번 던졌다 돌아선 분들과는 다르게 그들은 민주당 자체를 혐오하고 보수적 사상에 심취해 있습니다. 커뮤니티 혐오문화로 정치를 매일같이 꾸준히 학습해서요.
물론 모두가 고관여층은 아니죠. 하지만 최소한 그 세대가 주로하는 주류 온라인 커뮤니티 문화가 초강성한 보수진영 문화 그 자체이고 이들의 온라인 문화는 일베디씨의 확장이란 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전체 청년남성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는 겁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저 세대에서 끝나지 않고 10대들에게까지 계승이 되고 있다는 거지요.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서요.
4050세대의 인구수가 많고 표가 많으니 신경 안 쓸 일이 아닙니다. 미래세대마저 극우적인 사상과 일베말투에 오염되어도 상관이 없으십니까?
검찰개혁이 아무리 중요한 이슈여도 평생 검찰은 커녕 경찰서조차 가볼 일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먼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고, 성소수자에게 동성혼을 비롯한 제도적 보호는 삶 자체와 직결된 문제이지만, 그들과 접점이 없는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진보정당에서나 이야기 할 과격한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죠. 특정 영역에서 차별받는 남성과 여성, 혹은 세대 별로 겪는 불합리에 대해서 역시 당사자들은 부당함과 절박함을 느끼겠지만, 당사자가 아니면 쉽게 공감하기 어려울 테고요.
결국 뭐든 '나와 얼마나 가까운 거리에 있는가'에 따라 사안을 대하는 온도가 완전히 달라지는 듯 합니다. 각자의 삶이 고되고 팍팍해질수록 타인의 아픔에 관심을 가질 여유도 사라집니다. 그렇게 생긴 거리감은 능력주의, 각자도생의 사회를 만들거고요. (요즘이 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연대나 공감, 이해, 배려 같은 구호들은 많이 들리지만, 정작 이것들이 현실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살펴보면 물음표 일 때가 많습니다.
아쉬운 현실이지만, 해결하기도 참 어려운 문제인 듯합니다.
상식적으로 바라보면 좌우문제가 아닌데
그리고 클리앙에서 극우라고 칭하는 20대 남성은 계엄세력하고 절대 단일화하지 않는다며 정치생명을 걸고 마지막까지 완주한 개혁신당 지지율이 국힘 지지율보다 더 높은데, (사실상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데) 불법계엄 프레임 씌우면서 극우라고 하기엔 좀 민망하지 않나요?? 갈라치기도 좀 사실관계는 봐가면서 해야죠
반대편 지지당이 누군데요? 국힘이요? 그러니까요. 2대남이나 2대녀나 둘다 국힘 지지율이 전 연령대 평균 밑인데 뭔 청년의 극우화냐고요.
원글에서 청년 우경화 얘길하길래 그 반박으로 청년이 우경화된게 아니라 4-50대가 좌경화된거라고 연령별 지지율 분포 표를 보여주며 반박한건데 님은 거기다가 "나라 최대의 범죄인 불법 계엄이 떨어졌는데 좌유 균형을 요구하는게 극우인거죠." 라고 다신거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다시 '불법계엄' 의 관점에서도 애초에 원글에서 말한 청년들은 모든 연령 평균보다도 불법계엄 찬성하는 국힘 지지율이 현저히 낮으므로 극우라고 볼 수 없다고 재반박한거 아닙니까??
전 첫댓글부터 대댓글까지 계속 원글 요지인 청년 우경화에 대한 반박을 하고있건데 도중에 논점이탈을 했다면 본인이 하신거겠죠.
왜 꺼냈냐뇨. "특정 세대"의 우경화 라는건 다른 세대보다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니까 반박하려면 당연히 다른세대를 근거로 삼을 수 있는거죠. 전 국민 평균 대비해서 가장 극단적으로 치우친 세대는 2030이 아니라 4050이니까요. 그리고 그 4050이 지금 이 글을 쓰고 읽는 클리앙의 주축이니까요.
그리고 님은 불법계엄이 발생했는데 그걸 편드는게 이상한 것이므로 4050처럼 극단적으로 치우쳐야 정상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맞죠?
네 저도 상대적인 좌우 비율을 떠나 불법계엄을 편드는게 이상한 것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어라? 그런데 님 말대로면 2030이야말로 가장 정상인데요. 전 연령대중 2030이 "불법계엄 편드는" 비율이 가장 적으니까요.
이번 대선은 계엄을 한 윤석열은 이미 탄핵됐고 계엄리스크는 사라진 상황에서 그 다음 빌런은 누구인가를 골라 제외하는 싸움이었죠. 즉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또는, 좌파가 아니라고해서 불법계엄을 편드는 것이 아닌데도 민주당 지지하지 않는것 = 불법계엄 찬성이라는 논리로 "청년의 우경화"라는 질 나쁜 프레임을 씌우려고하니 이런 자가당착에 빠지는겁니다.
이준석이 복귀하려 한다는 건 님 뇌피셜이고, 백번 양보해 설사 이준석이 복귀하려한다해도 그것이 불법 계엄 찬성이라는 뜻이 아니며, 천번 양보해서 설사 이준석이 속으로 계엄 찬성을 한다해도 지금 주제는 이준석이 아니라 "청년"들입니다.
이준석이고 나발이고 청년들 특히 20대는 4050보다 더 극단적으로 불법계엄에 찬성하는 비율이 적은 세대인거 데이터 그대로 팩트인데 수습안되니까 자꾸 논점이탈 하지 마세요. 즉 청년들은, 특히 4번을 찍은 사람들은 본인들이 싫어하는 민주당 당선확률을 오히려 높이는 결과를 뻔히 알고 감수하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계엄세력과 함께하지 않겠다는 개혁신당의 논리에 더욱 격렬히 동참한 집단입니다.
이재명 지지하는 40-50대 성향 얘기하고 있는데 어떤 서울대 박사 말마따나 '지 애비한테 배운대로 한다'는 아들이 요도구멍에 젓가락을 쑤시고싶다느니 여자사진에 한번 먹고싶다느니 지 친할머니 발인 다음날 업소에 갔다왔다느니 하는 엽기적인 음담패설을 한게 후에 사실로 밝혀졌다고 해서 40-50대 성향이 일베 성향이었던 것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안그래요?
통일이 안되듯 좌우도 안됩니다!
한국은 삼국시대 , 당쟁 , 친일파로 오랫동안 머리에 각인된 상태입니다!
민주주의 라고 해서 머가 달라지겠습니까만
강력한 법집행이 우선되어지는 국가가 차라리
나을겁니다!
이대남의 요구는 기성세대와 여자들때문에 손해본 내 기득권과 일자리를 내놔라 라는게 기본 목표라서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는것 자체가 말리는 겁니다.
독재정권이 박아놓은 지역갈등 맨날 문제다 문제다 해서달라지는게 있던가요? 없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나라 정상화 시키면 그들도 정상화됩니다. 피해의식으로 만들어진 갈등은 피해를 보전해준다고 나아지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