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40 KST - Kyodo News Service - 22일 도쿄도에서 실시된 도쿄도의회 선거에서 자민당이 대참패를 당하고 원내 1당 자리를 도민퍼스트회에 내어주었다고 교도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자민당은 도쿄도의회에서 2017년 기록한 최저기록인 23석마저도 얻지 못할 것으로 개표 중반 예상된다고 교도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아사히 신문의 개표보도에서는 23시(오후 11시 기준) 자민 17석, 공명 20석으로 자민-공명의 과반 의석 달성은 실패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 이전에는 도쿄도의회 자민당 의석은 24석이었습니다.

자민당을 탈당하고 보수우익 성향의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를 중심으로 결성된 도민퍼스트회는 단독으로 31석을 달성하고 개표가 남은 1석에 대해서도 표차를 좁히고 있습니다. 또한 도민퍼스트회와 연합을 선언한 국민당은 9석을 늘려 도민퍼스트회의 돌풍의 수혜를 그대로 받았습니다.
야당인 입헌민주당은 이전 13석에서 3석을 늘린 16석, 공산당은 19석에서 5석이 줄은 14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아사이신문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개표는 현재 99%가 완료되었습니다.
서민이 갑부의 세금을 걱정하게 되고,
사용자도 아닌 노동자가 사용자의 최저임금 논리를 설파하게 되고,
독재는 안된다면서 폭력적인 독재를 옹호하게 되는 이해하기 어려운 세상에 진입한거 같네요.
지난 대선도 보면 경제폭망에 입틀막에 자식들은 죽어나가도 빨간당을 50% 가까이 지지한걸 보면
암울한 세상이네요.
선택지 자체가 없다는 것도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