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주당을 사랑하고 독서와 건담을 사랑하는 평범한 클리앙 유저입니다. 최근에 모 건담 커뮤니티에서 강퇴 당하고 한 달간 덕질을 좀 쉬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대로 건프라를 좀 푹 쉬어야 하나 싶던 차에 잊고 있었는데 한 달 전에 도색을 전문으로 하시는 소중한 지인분이 제게 도색 작품 하나를 무료로 선물해주고 싶다고 하셔서 염치불구하고 기체만 드리고 부탁드렸던 작품이 무려 일요일인 오늘 도착했습니다.
제가 한 건 아니지만 제 인생 첫 보유하게 된 도색 작품이기도 하고 너무 훌륭한 작품이라 혼자 보기에 아쉬워서 몇 장 올려봅니다. 촬영 실력이 저주받은 수준이라 퀄리티를 세세하게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즐겁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






장식장과 배경지 주문했으니 다음에 다시 한 번 디테일하게 촬영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플레이스테이션과 건담과 만화책을 참 좋아하면서도 클리앙에서는 선뜻 글 쓰는 게 망설여지긴 했는데 이번에 계기가 생겨서 처음으로 써보는 것 같아요.
용돈 받아서 건프라 취미생활하는 전국의 유부남 회원님들 화이팅입니다!


저걸 언제 다 조립하실려구요